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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이승용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승용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 (빌 3:8) 이 세상의 어떤 지식도 우리를 영생케 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게 하는 지식도 없습니다. 과학적인 지식은 과학적인 일에 있어서 사람을 능하게 합니다...
58. 아브드라술로프 사맛 제니쉬베코비치(АБДРАСУЛОВ САМАТ ЖЕНИШБЕКОВИЧ) - 2001년 1월 28일.
1976년생인 사맛 군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암각화
Homepage : http://www.1stdream.com/ E-mail : adventist@kuc.or.kr 캅차가이에서 일리강을 따라(레프팅하기 좋은 코스지요) 약 20km 정도를 내려가면 깍아지른 암벽이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별것 아닌 이 암벽에는 특별한 보물이 있습니다. 바로 서기 8세기에 그려...
모든 상황에 처할 줄 아는 비결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2) 바울은 두 가지 극단적인 삶의 환경에도 그 것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그리스도 안에서 터득하였습니다. 그 것은 가난...
세미빨렌친스크 전도회
내일(8월 3일) 세미빨렌친스크로 전도회를 하기 위해 떠납니다. 세미빨렌친스크는 카자흐스탄 북동부의 도시로 저희가 사는 캅차가이와는 1100km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구 소련 시절의 핵 폭탄 실험장이 있던 도시라, 좀 스산하긴 합니다마는, 이 도시에도 작은 우리 교...
28. 민 비딸리 바실례비치(МИН ВИТАЛИЙ ВАСИЛЬЕВИЧ) - 2000년 8월 13일.
1984년생인 니꼴라이는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받았습니다.
딜리의 새벽하늘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의 새벽하늘입니다. 어스름하게 동쪽 하늘이 밝아오고, 하늘에는 달이 떠 있습니다. 달과 그 주변에서 빛나고 있는 별입니다. 조리개를 조금 열고 바라본 하늘의 모습입니다. 동이 터 오는 하늘과 야자수, 그리고 하늘의 달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 ...
속초의 일출
해가 떠오르는 장면은 어느 곳에서 보아도 장관입니다. 비단 바다에서 떠오르는 오메가의 모습은 아니더라도, 구름에서 얼굴을 내미는 모습도 장관입니다. 속초 중앙동에서 바라본 일출입니다. 이젠 비가 그치고 해가 얼굴을 내밀기를 기대합니다.
040 손경화 집사
2022년 2월 5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직 예배시에, 박연희, 박희숙, 배지선, 손경화, 이수영, 이정이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비돔과 숙곳
비돔에는 애굽의 곡식창고가 있었습니다. 출채굽기 1:11에는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면서 ...
그리스도는 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을까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8) 그렇다면 그리스도는 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을까요? 첫째, 하나님을 계시하는 최선의 방법은 직접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은 이렇게 말...
마카오의 상징 성 바울 성당
마카오 하면 떠오르는 그림인 성 바울 성당을 찾았습니다. 1594년에 설립되어 1762년 문을 닫을 때까지 16세기 아시아 선교의 본거지인 마카오의 성 바울 대학을 대표하는 성당입니다. 성 바울 성당으로 올라가는 66개의 계단이 보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
'모하메드 메라 충격' 프랑스, 이슬람 과격단체 잇단 추방
프랑스는 이슬람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계속적으로 "이슬람 과격단체 회원"들을 추방하고 있는데요, 선거와 맞물려 분위기가 묘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뉴스1의 기사입니다. (서울=뉴스1) 방혜정 인턴기자= 프랑스 툴루즈 연쇄테러 이후 프랑스 ...
삼육 대학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원하던 선교지로 돌아가는 길이 막히고, 기도하던 중, 하나님께서 삼육 대학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선교사로서의 경험을 청년들과 함께 나눌 수 있고, 청년들이 선교의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늘 선교지를 ...
“공들이 없어졌어요!”
오늘은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나가서 운동부터 한판하고 오겠다던 성묵이에게 박 선교사가 물었습니다. “벌써 공 챙겨놨니?”, “아뇨”, “어, 그럼 공들이 어딜 갔지?” 분명히 어제 밤에 공들을 늘 놔두던 박선교사 방의 발코니에서 축구공과 농구공이 온데간데없이 사라...
ACT Vision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보름간의 중국 여행을 통해 시안, 뤄양, 정주, 취푸, 태산, 청도 들을돌아보았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눈을 넓게 뜰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카라한 영묘
12세기에 건축된 카라한 영묘는, 아이샤 비비의 연인이었던 카라한의 묘입니다. 영묘로 들어가는 입구, 이 묘는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도와 의식의 장소로 쓰이고 있습니다. 수백년간의 풍파에 노후된 건물을 1906년에 대대적으로 보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
고린도 유적
고린도는 아크로고린도 언덕(해발 575m)의 성채 아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펠로폰네소스 반도와 그리스 중부 지방을 연결하며, 사로니코스 만과 코린트 만의 사이에 있는 고린도 지협에서 남쪽으로 약 2.5㎞ 떨어져 있구요. 아크로고린도의 성채는 고대 도시를 한 눈에...
우여곡절 끝에 전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2일 금요일 저녁, 원래는 예배가 없지만 전도회를 위한 특별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하고, 하룻동안 있었던 일들을 설명하고, 원래 계획했던 장소에서 전도회를 할 수 없음을 교회에 알렸습니다. 반응은 무덤덤... 뭐 이런 일이 한두번이라야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셨습니까?
새해가 된지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새해에 시작하려고 했던 몇몇 일들은 아직도 답보상태고, 새해에는 되리라고 생각했던 일들도 여전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마음은 새 시대를 맞이했는데, 상황은 옛날 그대로지요. 나의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바뀌지 ...
61. 본다롄코 세르게이 아미트리예비치(БОНДАРЕНКО СЕРГЕЙ АМИТРИЕВИЧ) - 2001년 1월 28일.
1957년생인 세르게이 씨는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04. 김선경 - 2007년 11월 24일
1983년생인 김선경 군은 삼육 대학교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2학년입니다. 2007년 11월 24일,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십자가로 인한 새로운 관계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 5:8) 그리스도의 속죄는 우리의 죄를 용서받게 하는 잘 고안된 방법일 뿐만 아니라 범죄의 치료와 영적 건강의 회복을 위해서 내리신 ...
콕쉐타우 주변
알마티에서 콕쉐타우(Кокшетау)로 가는 길, 무려 편도 1,600km 가 넘는 장도입니다. 하루에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지요. 그렇다고 가는 길의 풍경이 볼만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 황야, 사막에 가끔씩 낙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도시 입구에 러시아 정교회가 보입니다. ...
17. 김 그라이다 바실례브나(КИМ ГРАИДА ВАСИЛЬЕВНА) - 1999년 10월 27일.
꾸일륙 고려인 교회에 출석하면서 함께 성경을 공부한 김 그라이다 아주머니는 1946년 생입니다. 이날 큰딸 김 리나(15번), 작은딸 김 릴리야(16번), 그리고 큰 사윗감인 이 라디온(18번)과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야말로 온 가족이 함께 침례를 받은 셈입니다. 칠...
«7분»
개척대 클럽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 모임에서는 먼저 그 클럽의 규칙과 서약,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믿음에 대하여 이야기해야 했습니다. 저는 그 모임이 시잘 될 때, 무슨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임에 3명의 카작 아이들(카작 아이들...
86. 리트비넨코 율리야 알렉산드로브나(ЛИТВИНЕНКО ЮЛИЯ АЛЕКСАНДРОВНА) - 2006년 4월 15일.
1974년생인 율리야 씨는 전에 다른 교회에는 다녀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약 5개월 전부터 딸띄꾸르간 교회에 다니는 에브게니야와 예까쩨리나의 인도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많이 경험했다고 고백했습...
동티모르 단기선교팀
오랜만에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화반석 기둥같고,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술람미 여인의 솔로몬에 대한 묘사가 계속됩니다. (아가 5:15) 다리는 순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생김새는 레바논 같으며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먼저 그녀는 솔로몬의 다리를 “화반석 기둥”이라고 묘사합니다. '화반석'은 히브리어 '쉐쉐'를 번역한 말인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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