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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있는 자가 다 네게 문안하니 믿음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너도 문안하라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3:15)

 

바울은 그의 편지를 마치면서 디도에게 문안합니다.

또한, 주변에 있는 사랑하는 자들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부탁합니다.

특별한 어느 누구가 아닌 모든 동역자가,

모든 동역자들에게 전하는 문안입니다.

그야말로 모두가 모두에게입니다.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로서 하나님 안에서 형제를 더욱 사랑하게 하며 서로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함께 나누고,

힘들 때에 서로 붙잡아 주고,

서로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구해야 합니다.

진심으로 아끼고 충만하게 베푸는 사랑이 그리스도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의 교제는 신앙이 그 바탕이 됩니다.

성도의 교제는 예수님 사랑과 구원의 기쁨을 함께하는 관계입니다.

성도들은 대가를 바라지 않고 사랑하며,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이제 바울은 성도들을 위해 마지막 축복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같은 은혜가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