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솔로몬의 마지막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가 8:13) 너 동산에 거주하는 자야 친구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내가 듣게 하려무나

 

신랑은 그의 신부를 동산에 거주하는 자라 부릅니다.

이는 아마도 예루살렘과는 사뭇 다른 술람미 여인의 고향의 목가적인 풍경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겠지요.

술람미 여인의 고향은 잔치 분위기입니다.

자신들과 함께하던 소녀가 왕비가 되어 왕과 함께 고향에 오던 날,

모든 사람의 관심사는 다 이 행차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축제에 초대된 모든 친구들은 행복함으로 자신들의 친구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께서 그의 신부로 묘사된 모든 성도들과 함께 우리의 본향 하늘을 향해 가실 때,

모든 우주의 거민들과 천사들이 기쁨과 행복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맞이할 것임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술람미 여인의 마지막 노래입니다.

 

(아가 8:14) 내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 위에 있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라

 

신부는 신랑을 부릅니다.

깊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신랑을 초청합니다.

'노루''어린 사슴'처럼, 신속히 자신에게로 올 것을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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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주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는 성도의 마음처럼,

신랑이 속히 자신에게 오기를 고대합니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 4:8)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