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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3:11)

 

 

바울은 이단에 속한 사람을 멀리하라고 권면한 후에,

그들이 어떻게 될 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진리를 바라보는 마음은 심하게 왜곡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로 진리를 거부하고,

교회의 바른 훈계들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 결과로 그들은 부패한 상태에 처하게 됩니다.

모든 생명이 없는 것들은 부패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지요.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이 없는 마음은 부패하는 것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렇게 부패한 심령은 죄의 상태에 있습니다.

헬라어에서 죄란, “목표에서 빗나간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주어진 진리를 거부하고 자신들의 주장만을 고집함으로써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하여 세우신 목표에서 빗나가게 됩니다.

 

이들의 상태를 성경은 이렇게 묘사합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10:26-31)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벧후 2:20-22)

 

그들은 영적인 부패 가운데 있습니다.

이들이 교회 안에서 용납되면,

적은 양의 누룩이 덩어리에 까지 퍼지는 것처럼 오류가 교회에 침투되기 때문에 이들을 용납하지 말아야 합니다.

참 진리를 굳게 세우는 것,

이 것이 오류를 대항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