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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3
또 커플~
93. 모나스틔르스카야 예까쩨리나 드미트리브나(МОНАСТЫРСКАЯ ЕКАТЕРИНА ДМИТРИЕВНА) - 2006년 10월 21일
1986년 생인 예까쩨리나 씨는 시어머니와 함께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예쁜 딸을 출산하고 시어머니의 이름을 따서 다마라 라고 이름을 지을 정도로 고부 사이에 정이 돈독합니다. 천명 선교사로 봉사하던 박지범 군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하며 교회와의 끈...
161. 김인숙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인숙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분쟁의 섬’ 민다나오… 가톨릭-이슬람 40년간 갈등 지속
필리핀의 민다나오(Mindanao)섬은 가톨릭과 이슬람 간에 종교 갈등이 40년 넘게 지속된 곳이다. 이 때문에 이곳은 지금까지 14만 명이 넘는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아시아 대표 분쟁지역으로 꼽힌다. 필리핀에서 루손섬 다음으로 큰 섬이자 인구 2200만여 명이 거주하고...
삼척 ACT - 도계 지부..
삼척은 지역이 너무 넓습니다... 강원대 삼척 캠퍼스도 삼척시내에 하나, 그리고 1시간 정도 떨어진 도계에 또 하나가 있습니다. 도계의 우리 학생들을 방문했습니다. 두명의 신입생이 있었는데,,, 도계 캠퍼스는 올해 첫 신입생을 뽑아서, 선배도 없이 외롭게 살고 있...
함께 기도해 주세요
(사진은 우즈베키스탄 안그렌에 있는 재림 교회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9월 21일 직원 아침 예배 시간에, 중앙아시아 연합회에서는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핍박에 대한 성도들의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첫째는 타지키스탄 대회 지역입니다. 한 가족이 지방 중소 도...
코자 아흐메드 야사위 영묘 3
정 후방에서 바라본 영묘입니다. 앞면의 장대함과는 다르게 그 규모는 작지만, 대신 화려한 타일로 장식한 영묘의 모습입니다. 한 신앙심 깊어 보이는 노인이 문 앞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기도가 아니고 꾸란을 읽고 있습니다. 앞쪽에 벗어놓은 신...
체 게바라의 기도
<사진은 한복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을 흥겹게 바라보고 있는 체 게바라입니다.> 체 게바라는 기독교를 아주 싫어했습니다. 그가 아는 기독교는 중남미의 카톨릭이었고, 정복자들과 함께 들어온 카톨릭을 그는 수탈자들과 함께 민중의 피를 빠는 집단 정도로 인식했으니...
아레오바고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크로폴리스로 올라가는 길, 파르테논 신전이 손에 잡힐 만하게 보일 즈음, 표를 사지 않아도 올라갈 수 있는, ‘아레스(Ares)의 언덕’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는 작은 언덕, 아레오바고가 있습니다. 높이 115m의 석회암 언덕인 아레오바고에는 헬라...
행복한 기다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 (살전 4:16) 우리는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증거한 믿음 즉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당신께서 정하신 시간과 방법으로 구원하여 주시기를 기다리는 믿음을 간직하고 계발하여야 한...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기쁨 바울은 실제로 본 서신을 쓸 당시에 로마 감옥에 투옥되어 어려운 형편에 있었다(1:14, 17, 20-23). 그러나 그는 그 가운데서도 자신이 먼저 기뻐하는 생활을 나타냈다(2:17). 빌립보서에는 주 안에...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의 무슬림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저자 바삼 티비는 이슬람주의의 이데올로기를 비판하는 진보주의 이슬람교 학자로 명성이 나 있다. 40여 년간 이슬람문화를 연구한 그는 은퇴하기에 앞서 혼신의 힘을 쏟아 마지막 작품을 내놓았다. 그 결정체...
카자흐 대통령, 자국어 표기 키릴문자서 라틴문자로 변경 지시
연합뉴스는 현지 관영 신문인 '에게멘 카자흐스탄' 을 인용,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카자흐어 표기를 기존 키릴문자에서 라틴문자로 바꾸기 위한 일정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소련의 멤버였던 카자흐스탄은 그동안 러시아...
미니 고비 1
울란바토르를 벗어나서 푸른 초원 사이로 난 길을 달립니다. 푸른 하늘과 푸른 초원, 그리고 그 사이에서 여유로이 풀을 뜯고 있는 양들~ 다리를 건너다 마주친 양떼입니다. 반대편 차선을 다 가로막고 수십 마리의 양떼가 차창 바로 아래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말을 타...
우리 엄마는 어디에
(AP)14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이슬람 라마단 단식월의 끝마침을 기뻐하며 벌이는 "알피뜨르(Eid Al-Fitr) 축제"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는 무슬림 여인들 사이에 어린이 두명이 앉아 있다.
따가이따이에서 바라본 따알 호수
필리핀의 수도인 마닐라에서 남서쪽으로 60km 지점에있는 따가이따이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화산 중 하나로 유명한 따알 화산이 있습니다. 높이가 해발 600m에 이르는 고지대로, 언덕 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마치 필리핀의 바다와 섬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특이...
152. 정선자 - 2017년 7월 29일
정선자 님은, 2017년 7월 29일에 영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시드니 달링 하버 1
차이나타운의 NineDragons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둘러보기로 한 달링 하버, 일단 방향을 잡고 걸어 봅니다. 차이나타운에서 바라본 Dixon 거리의 모습입니다. 이제 왼쪽으로 내려가면 달링 하버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다링 하버에 도착하기 직전에는 달링 쿼터(Darlin...
세도나 가는 길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니언으로 가는 길, 시간이 조금 남아 세도나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아리조나 주 (Arizona) 플래그스태프 (Flagstaff)에서 피닉스 (Phoenix)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세도나 (Sedona)는, 'USA 투데이' 선정 미국의 10대 관광지 중에서 항상...
세명대 ACT 방문
4월 15일, 세명대 ACT를 방문했습니다. 10여명의 회원들이 열심히 돌아가면서(?) 참석한다는......ㅋㅋ 여전히 어디 가든 듣게 되는 오늘 제일 쪼금 모였다는 확인불가의 이야기... 김종길 군이 열심히 말씀도 준비하고,,,, 하옇든 열심히 모이는 멋진 ACT입니다.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9월 9일 안식일 오후 캅차가이 호수에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시브코바 알렉산드라 시메요노브나, 몇 달 전부터 캅차가이 교회에 꼬박꼬박 출석하면서 공부를 해온 아주머니입니다... 친구인 다마르 집사님의 인도로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지요... 공부를 하면서 재림교...
지하철 타고 가는 아랍
다섯 살 사외라 말케르(사진左)는 엄마 손을 잡고 이슬람 성원에 왔다. 케밥 하나 들고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던 이 꼬마 아가씨, 수선스럽다고 엄마에게 야단맞았다. 눈물 찔끔 흘리다 금세 다시 웃는 건 다디단 바클라바가 생각나서다. 집에 가는 길에 엄마가 새로 생긴...
산마리노 구시가와 성곽
산마리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성곽입니다. 상가 옆으로 성곽이 보입니다. 성곽 너머로 안개 속에 두 번째 요새인 체스타가 보입니다. 성곽에는 대포를 설치하기 위한 구멍도 볼 수 있습니다. 성곽 아래에 자리잡은 민가의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산마리노의 서민들...
충청 ACT 신입생 환영회 사진입니다.
충청 ACT 신입생 환영회 사진입니다. 충정 ACT 화이팅입니다.
125. 홍정애 -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 출석하는 홍정애씨는,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제천 의림지교회 전도회 강사로 봉사합니다.
오늘(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제천 의림지 교회 전도회에 강사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교회에서 진행되는 순서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모이는 모든 이들에게 성령께서 감동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종교적으로 바라본 무슬림들 수염
이슬람 남자들(자신들은 무슬림이라고 지칭)은 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 물론 환경적인 요인(중동지역의 모래바람이 거세서 숨쉬기 힘들어서)과 이미지적인 요인(고대에는 귀족이나 왕족만이 수염을 길렀습니다.)도 있었지만 무슬림 남자들이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르는 ...
금강산 온정 지구
분단을 넘어 찾아간 금강산은 주민과 접할 수 있는 평범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금강산 관광의 기지가 되는 온정지구는 그나마도 북한 주민들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온정지구에 들어서자 "반갑습니다"라고 쓰여진 글은 우리가 국외로 나왔는...
154. 김지은 - 2017년 10월 21일
김지은 양은, 2017년 10월 21일에 영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카르낙 대신전 1
룩소르에 가면 4000년 전부터 약 1700여년에 걸쳐 세워진 카르낙 신전을 볼 수 있습니다. 이집트 18왕조, 그러니까 모세 시대가 되겠네요,, 아멘호텝 1세와 투트모세 1세, 2세, 3세, 모세의 양모인 하셉슈트 여왕과 그 뒤를 이어 계속되는 파라오들의 작품입니다.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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