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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까리모프, 또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에 당선
지난 일요일인, 3월 29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대통령 선거가 있었는데요, 스푸트니크 지의 보도에 따르면 이미 25년간 정권을 잡고 있는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90.39% 득표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전 대선보다 더 많은 표를 획득했으며 그의 경쟁 후...
대속죄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
에펠탑 2
계속해서 서남쪽입니다. 에펠탑의 철골 구조들도 그 자체로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에펠탑 안의 또 에펠탑. 목재로 만든 미니 에펠탑이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앉아서 주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진짜 에펠탑과 미니 에펠탑이 묘하게 대조됩니다. 남쪽의 시가...
한국, 세계 2위의 선교 대국… 지역별 선교사 활동 현황
오지 찾아가 교육·의료 최근 불법 선교 혐의로 해외서 추방 사례 이어져 2011년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제2위의 개신교 선교 대국이다. 미국에 이어 두 번째다. 세계 169개국에 2만 2014명의 선교사가 파송돼 있다. 1884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조선에 개신교를...
6. 신승환-이경희
2012년 2월 26일 - 본부교회
선교용 승합 차량을 구입
드디어 선교용 승합 차량을 구입하고 이전 등록을 마쳤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던 것이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여러분들의 도우심과 헌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는 좀 더 마음 편하게, 시외버스 막차 시간인 7시에 매이지 않고 알마티에서 일할 수 있게 ...
러시아 한국어 능통한 '난민들의 대변인'
"한국, 한민족 의식 강하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더 많은 지원을 "대한민국이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한 만큼 인도적 차원에서 난민신청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면 좋겠어요." '세계 난민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만난 우즈베키스탄 출신 난민 주바이도바 롤라씨(43ㆍ사진...
[공식스팸] 액트 공식 사이트 개편 안내 - ACT.OR.KR
정근태 목사님께: 설마 삭제하시진 않으시겠죠? ^-^* 말씀과 묵상을 다시 연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으로 걸고 넘어지시면 삐질 겁니다. ㅎㅎㅎ 다른 분들께: 안녕하세요. ACT.OR.KR 운영자 이경준입니다. 5월 8일 새롭게 단장을 하였습니다. ACT에 관한 소식 가장 빠르...
본다이 비치
시드니의 명소중 하나인 본다이 비치를 찾았습니다. 본다이비치(Bondi Beach)는 시드니 외곽에 자리잡고있는 해변입니다.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10 킬로미터에 있는데, 380번 시내버스를 타고 40여분을 가야 합니다. 남태평양과 맞닿아 있어 파도가 높은 이 해변의 이름...
4변
사랑은 사람들을 ‘변’하게 합니다. 물론 잠간 타오르는 사랑이 사람을 영원히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은 ‘변’합니다.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지? 혹은 내가 정말 상대를 사랑하는지를 아래의 ‘4변’을 통하여 점검해 보세요. 소위, “사랑하면 ‘변’한다....
상하이 교회 내부
상하이 교회 내부
그리스도인의 시각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대상 4:10) 우리는 누구나 야베스가 기도한 ...
오랫만에 모인 2001 동티모르 봉사대원
다 모이지 못해 안타깝지만..... 새 멤버도 오신 것을 축합합니다.
체 게바라의 기도
<사진은 한복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을 흥겹게 바라보고 있는 체 게바라입니다.> 체 게바라는 기독교를 아주 싫어했습니다. 그가 아는 기독교는 중남미의 카톨릭이었고, 정복자들과 함께 들어온 카톨릭을 그는 수탈자들과 함께 민중의 피를 빠는 집단 정도로 인식했으니...
로마의 유적들
로마의 기원은 로물루스로부터 시작됩니다.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 형제 '로물루스' 와 '레무스' 가 인근 양치기나 유랑자들을 이끌고 근처의 '알바롱가' 라는 나라를 정벌하고 현재의 로마부근에 터를 정하고 나라를 세우게 되지요. 캄피톨리오 광장 근처에 있는 늑대...
용서가 만든 기적
(삼상 30:11) 무리가 들에서 애굽 사람 하나를 만나 그를 다윗에게로 데려다가 떡을 주어 먹게 하며 물을 마시게 하고 (12) 그에게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밤낮 사흘 동안 떡도 먹지 못하였고 물도 마시지 못하였음이니라 그가...
금강산
2월 1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금강산에 다녀왔습니다. 대학에서 교수 회의 일정이 금강산에서 진행되었기에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사실 금강산을 간다는 것은 애매한 느낌이 앞섰습니다. 이게 다시 새로운 한 나라에 가는 경험인지, 아니면 그냥 우리 나라에 가는 ...
해갈의 기쁨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 5:6)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 42:1) 인간은 무력하다는 사실을 깨닫자. 따라서 자신의 힘으로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자. 그...
무슬림 여성 외출 공포 "톨레랑스의 나라 맞나요"
<이슬람의 전통 의상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히잡, 니캅, 부르카, 차도르.> "당신이 하는 말에 찬성하지 않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할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기꺼이 내 놓겠다." 프랑스의 작가이자 철학자인 볼테르(1694~1778)의 이 말은 프랑스...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에덴 교회 사경회를 다녀왔습니다. 노인 요양 센터에서 봉사하시는 분들과, 그 곳에서 기거하시는 분들과 함께 일주일을 말씀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추운 몇일을 보내기도 했고, 좋은 말씀들로 함께 은혜를 나누기도 했고, 과분...
혼잡의 대명사, 찬드니 초크 2
찬드니 촉에는 붉은 색의 자이나교 사원이 있습니다. 이 「스리 디감바 자인 랄 만디르(Shri Digambar Jain Lal Mandir)」사원은 아주 오래되고 유명한 자이나교 사원이랍니다. 붉은 색이 주변과 대조되어 금방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자이나교사원은 1656년에 처음 지...
지혜로운 건축자
(고전 3:10-15)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
비돔과 숙곳
비돔에는 애굽의 곡식창고가 있었습니다. 출채굽기 1:11에는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면서 ...
얼마나 가까운지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약 5:8)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에 대한 복된 소망을 위하여 기다리고 바라며 기도하고 있는 순례자들이요 나그네들이다. 만일 우리가 이 사실을 믿고 실제적인 생활에 적응한다면 ...
내게 사는 이 - 그리스도
(빌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바울은 자신의 삶이 곧 그리스도께서 자신 안에 사는 삶이라고 말합니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는 바울의 말 가운데, 그리스도 대신에 어떠한 단어를 넣어도 이 말은 성립...
서중한 ACT 광천 봉사대
서중한 ACT의 광천 봉사대의 학생 전도회 모습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14. 조태옥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조태옥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고전 16:14)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
지하철 타고 가는 아랍
다섯 살 사외라 말케르(사진左)는 엄마 손을 잡고 이슬람 성원에 왔다. 케밥 하나 들고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던 이 꼬마 아가씨, 수선스럽다고 엄마에게 야단맞았다. 눈물 찔끔 흘리다 금세 다시 웃는 건 다디단 바클라바가 생각나서다. 집에 가는 길에 엄마가 새로 생긴...
오툰바예바 키르기즈 대통령 취임
로자 오툰바예바 키르기즈 대통령 권한 대행이 3일(현지시간) 공식 취임식을 갖고 첫 여성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키르기즈 수도 비쉬케크에서 특별한 축하행사없이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오툰바예바 대통령은 "민주주의는 우리 국민들 마음속에 뿌리내린 시스템"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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