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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쓸 것을 채우심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 4:19) 바울은 자신의 모든 물질적 필요를 채우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빌립보 교회 성도들의 모든 필요를 채우실 것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
우즈베키스탄, 종교단체 감시와 등록 독려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국내의 종교단체에 대한 감찰을 강화하고, 모든 종교단체들에게 등록을 요구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성향상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종교들을 지지하는 입장이다. 또 종교적인 단체가 테러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활용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고 ...
그리스도는 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을까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8) 그렇다면 그리스도는 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을까요? 첫째, 하나님을 계시하는 최선의 방법은 직접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은 이렇게 말...
210. 김성숙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성숙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의 겸손
바울은 이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에 대하여 말합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 2:6~7) 바울은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본체라고 말합니다. 겸손은...
103. 홍준구 - 2007년 11월 24일
1982년생인 홍준구 군은 삼육 대학교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2학년입니다. 2007년 11월 24일,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사랑의 용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마 12:20)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 가운데 고통당하는 자들을 위하여 깊은 동정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주님의 용서를 받기에 너무나 크다고 할 만한 죄들이 어떤 것입니까? ...
<15>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로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힌두교-불교-이슬람교, 왕조가 바뀌어도 문화는 이어졌다 <10세기 무렵 건립된 프람바난 사원. 현존하는 인도네시아 최대의 시바 신전이다.> 인도네시아어로 '평화의 마을'을 뜻하는 욕야카르타는 자바 섬 중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자바 전통 문화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
리히텐슈타인의 수도 바두츠 2
도심의 풍경입니다. 성 플로린 성당의 첨탑과 구름이 허리에 걸린 알프스 산맥이 어울려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통치하는 왕이 존재하는 입헌군주제 국가인 리히텐슈타인은, 유럽에서 4번째로 작은, 그래서 여기가 독립국가인가 하고 생각하기 쉬운 나라입니다. 현재,...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인 목사를 우즈벡으로 강제송환할 수도
우즈베키스탄인 가정교회 지도자 한 사람이 카자흐스탄 내의 감옥에 갇혀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카자흐스탄 최고 법원이 그를 난민으로 판단한다면 우즈베키스탄보다는 상대적으로 좀더 자유로운 카자흐스탄에서 새로운 삶과 신앙적 활로를 모색할 수 있지만, 그렇지 ...
고려인들에 대한 접근
<사진은 펠가나 고려인 교회, 1999> 한국인 선교사가 중앙 아시아 지역에 대한 선교를 계획할 때 항상 먼저 고려되고,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고려인들에 대한 선교이다. 이는 같은 민족이고, 일정 부분 동질감을 찾을 수 있는 이들에게 먼저 접근하게 된다고 하는 ...
낙동강의 발원지 활지
낙동강의 발원지 활지
강지은 & 심재영
강지은 & 심재영
이집트 민중봉기 후 콥틱교회의 입지는
이집트에는 곱틱교회라는 오래된 기독교회가 있습니다. 이슬람 사이에 있는 곱틱교회의 진로에 관하여 분석한 글입니다. 이집트에서 민중봉기가 한참 진행 중일 당시, 국내 언론에서는 민주화라는 명제 앞에 이슬람과 현지의 콥틱교회가 하나되었다는 식의 보도가 여기 ...
8. 김두겸 군 -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김화영-서주숙 집사님의 장남인 김두겸 군입니다.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성경 공부를 하고,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앞 작은 개울에서 침례식에 참여했습니다.
산마리노 구시가지 입구 2
산마리노의 중심 티타노 산의 원경입니다. 절벽위에 세워진 성벽과 성루가 만만치 않게 보이지요. 구시가지 입구의 성벽에는 산마리노를 소개하는 동판이 붙어 있습니다. 위쪽에는 산마리노의 문장, 국기에도 표시되어있죠, 아래쪽 중앙에는 산마리노의 영토 모양과, 영...
김응호 집사님!!!!
생일 축하합니다... 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주시고, 또 주웅 엄마가 기도해 주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가 축복이었던 것처럼, 새 한해도 축복으로 가득 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영적으로 성장하시고, 가족이 하나님의 ...
중정 기념당
대만의 타이페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중정(장개석의 본명) 기념당입니다. 기념당으로 들어서는 입구는 명나라풍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명나라의 이런 문들의 경우, 다섯 개의 아치는 신분에 따라 들어가는 사람이 정해졌었지요. 가운데 아치 넘어에 중정 기념...
결정하기 전까지는,,,
데이트를 지속하다보면, 결정해야 하는 두 번째 시간이 다가옵니다. 물론 첫 번째는 ‘이 사람과의 사귐을 시작할 것인가?’ 하는 결정이었고, 두 번째 결정은 결혼에 대한 결정이겠지요. 그런데, 이 두 번째 결정 이전에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결정하기 전에는 미...
청계천
청계천에 갔습니다.
예수님의 침묵
마27:11~26 - 예수님의 침묵 롬 12:9~21 -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거짓 증인들의 모함과 수많은 고소에도 오직 예수님은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누군가 침묵은 ‘소리 없는 아우성’이라고 말합니다. 진심을 다해도 비난하고 상처주고 도무지 말도 감정...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집회" - 딸띄꾸르간 건강 전도회 넷째 날(4월 12일)
www.1stdream.com adventist@kuc.or.kr 건강 전도회 넷째날입니다. 여섯시부터 상담을 하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기도하고, 위로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여러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이제는 10 여명의 구도자들을 포함하여 약 6~70명의 인원이 정규적인 참석자로 자리를 ...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의 이슬람화
전승민 주알마티총영사는 서울 경제신문에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의 이슬람화"라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중앙아시아가 이슬람화하는 과정을 잘 기술했는데요, 아래는 그 전문입니다. "세계 3대 종교의 하나인 이슬람 신자는 아프리카·중동·아시아에 걸쳐 약 12억명에 ...
베네치안 리조트
마카오에서 바다에 건설된 다리를 건너 타이파 지역으로 가면 베네치안 리조트가 있습니다. 마카오에 가기 전부터,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촬영했던 장소이고, 마카오의 명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명성을 들은 바라, 시간을 내서 갔습니다. 제일 편하게 가는 방법은 마...
터키와 유럽
1453년 오스만제국이 비잔틴제국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했다. 비잔틴이 해협을 봉쇄하자 메메트 2세는 ‘함대 육상 수송작전’을 펼쳤다. 바닷가에 기름을 칠한 통나무를 깔고 그 위에 배를 얹어 병사와 소들이 끌게 했다. 한밤중에 산을 넘어 해협으로 들어온 70 여 ...
루디아의 고향 교회 - 두아디라 교회터
바울이 빌립보에서 전도한 결과로 그리스도인이 된 루디아의 이야기는 사도행전 16장 11~15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1)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
아그라 성 내부 1
성 내부에서, 들어오는 문을 바라보면, 내성에서 외성까지 얼마나 방어 목적에 충실한 성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인도의 성 어디에나 있는 왕의 접견실 건물인 ‘디완 이 암'입니다. 1628년 샤 자한에 의해 지어진 이 건물도 원래 붉은 사암 건물이었는데, 흰 색으로 회칠을...
영남 ACT 신입생 수련회
대구 중앙 교회에서 열린 영남 ACT 신입생 수련회 모습입니다. 열강하시는 강사 목사님... 그리고 친구들, 영남 ACT 화이팅!!!
곤장
몇 대나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사람이 몇 대를 맞는 것이 한계일까요? 우리 나라에도 근대적 형벌 제도가 도입되기 전에는 “곤장 100대”, “매우 쳐라” 등등, 태형이 일반적이었지요. 현대에 들어와서는 형벌로서의 매는 자취를 감추게 되지만, 옛날에는 어느 국가에든...
동티모르 단기선교팀 모임
2009년 1월 24일 정말 오랫만에 모였습니다. 하지만 어제 보고 다시 만난 것처럼 편안한 모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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