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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
(눅 15:8)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9) 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실물, 192~] ... 가난한 사람의 집은 대개 방...
21. 기쁨-오원실
2018년 5월 27일 본부교회
백두산 천지
지난달(9월) 8일에 올라간 백두산 천지의 모습입니다. 구름이 약간 덮고있지만 환상적이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전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2일 금요일 저녁, 원래는 예배가 없지만 전도회를 위한 특별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하고, 하룻동안 있었던 일들을 설명하고, 원래 계획했던 장소에서 전도회를 할 수 없음을 교회에 알렸습니다. 반응은 무덤덤... 뭐 이런 일이 한두번이라야 분...
리잘 공원과 동상들
마닐라 도심 로하스 거리(Roxas Street)에는 리잘 공원(Rizal Park)이 있습니다. 필리핀 독립운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호세 리잘(JOSE RIZAL ; 1861~1896)의 이름을 딴 공원입니다. 리잘 공원은 원래 초승달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루네타 공원(Luneta Park)이라는 이...
성만찬 예식
오늘 이 곳 카자흐스탄의 캅차가이 교회에서는 성만찬 예식을 거행합니다. 이 곳 카자흐스탄은 매 기말 모든 교회에서 동시에 성만찬 예식을 합니다. 사실은 한국에서도 기말에 성찬식을 거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잘 시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성만찬 예식은 ...
아이샤 비비
따라즈 서쪽 18km즈음의 골로바초프카 마을에는 11~12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샤 비비의 묘가 있습니다. 정통 이슬람 묘의 양식으로 지어진 이 무덤은, 한 변 7.23m의 정방형 설계의 상자형에 돔 지붕을 덮은 벽돌 건축물입니다. 정면은 기하학적 문양 또는 식물문양...
81. 꿀쉬 안드레이 뾰드로비치(КУЛШ АНДРЕЙ ФЁДОРОВИЧ)- 2003년 7월 19일.
1987년생인 안드레이 군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이슥쿨 호수에서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슬로베니아 국도 풍경
오스트리아에서 슬로베니아로 들어가는 국도, 이탈리아인지도 모르고 이탈리아를 살짝 스치듯 통과하여 슬로베니아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이 국도는 어지간하면 통과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산맥을 넘어가거든요. 슬로베니아로 넘어와서, 거꾸로 이탈리아쪽 표지...
복음의 진보를 기뻐함
(빌립보서 1:18)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옥에 갇힌 것이 복음의 진보가 될 수 있는 이유 세 가지를 든 바울은 자신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무엇을 ...
함덕 바닷가와 불사리탑사
제주시내에서 20여분 떨어진 함덕 바닷가입니다. 제주 특유의 현무암들이 해변을 채우고 있습니다. 멀리 풍력발전을 위한 풍차들도 보입니다. 화산의 결과인 현무암들이 작은 섬을 만들고, 제주 특유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평화통일불...
모스크바 전도회 이모저모 1
모스크바 전도회 사진들입니다. 사진은 서울 삼육 중학교의 남기원 선생님 작품입니다. 음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SDA 플룻 앙상블 전도회 말씀 시간... 통역하는 나타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성집사님 함께 찬양하는 회중 찬양... 무대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선택의 시간
"재림신도의 가정(E.G.White)"이라는 책은 반려자를 선택할 때 이렇게 하라고 말합니다. "그대와 생애의 운명을 같이 하겠다고 생각하는 이의 온갖 정서를 저울질 해 보고 모든 성품의 계발을 주목하여 보라. 그대가 바야흐로 내 디디려는 발걸음은 그대의 생애에 있어서...
한컷 올립니다.
설악산에 갔을때 찍어본 사진입니다. 한번 보세요...
예비 교사 수련회를 잘 마쳤습니다.
예비 교사 수련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40여명의 예비 교사들이 마달피 수련원에 모여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어린 영혼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2박 3일의 과정을 함께하면...
알마티에서의 안식일.
<사진은 알마티 옴스카야 교회입니다.> 5월 7일, 안식일, 이곳캅차가이에서 60여 km 떨어진 알마티의 옴스카야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옴스카야 교회는 한국으로 치자면 연합회 바로 앞에 있는 본부교회와 비슷합니다. 연합회와 바로 붙어 있거든요. 물론 ...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1. 함께하심 우리가 매일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한다면 우리는 결코 홀로 되지 ...
나타샤와 동생
나타샤와 동생
복음을 연구하라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며 하나님의 지혜이다. 이 지상에서 보이신 그리스도의 품성은 신성을 나타내었으며 교사들과 어린이들과 청년들이 오직 참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 안에서 저희 믿음과 사랑과 숭배의 목적을 식별하게 될 때까지 저들의 모든 교육 분야에서 주님...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김
(빌립보서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사람은 자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알아야 합니다. “태초부터, 우주의 안녕은 독자적인 판단이 연합과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보다도 중요하다고 ...
오줌싸개 소년과 그랑팔라스
벨기에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당연히 벨기에 국왕도 아니고, ~~~ 기타등등 잘 모르죠? 벨기에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위의 오줌 싸개 소년입니다. 이 동상의 유래는 믿거나 말거나 이긴 한데,,,, 벨기에에 나폴레옹이 쳐들어 왔을때 겁도 없이 꼬마가 용감하게 그 ...
아프간 여배우의 비극
ㆍ‘탈레반 살해표적’ 목숨건 도피…남편은 피살 “다시는 연기를 할 수 없다는 슬픔보다 당장 목숨을 걱정하는 공포가 더 큽니다.” 한때 아프가니스탄에서 유머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는 여배우였던 파윈 무시타켈(41·사진). 그는 3개월째 수도 카불에서 도망다니는 신세다...
둔촌동 교회 전도 부흥회
오늘(11월 8일)부터 13일까지 둔촌동 교회에서 전도부흥회를 인도합니다. 새로운 구도자들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복음을 풀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이것들을 생각하라 7 -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 4:8) 이곳에서 말하는 덕은 ‘도덕적으로 탁월한...
차에 꽂은 전단
이아오리 전도회 둘째날, 강의를 다 마칠즈음, 초로의 신사 한 분이 교회문을 열고 들어오셨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다가온 그분은 자신을 모 회사의 부사장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분이 교회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사회단체가 있는데 ...
015 박은재
2012년 5월 5일 원주중앙교회 아버지 : 박진수 어머니 : 홍정애
디모데를 천거하는 세 가지 이유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빌 2:22) 바울은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디모데를 추천하면서, 그를 추천하는 세 가지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디모데의 신앙은 말씀 그대로 연단에 의하여 얻...
시베리야의 바람 - 전도회 둘째날과 셋째날
24일 일요일, 새벽부터 바람이 불었습니다. 북쪽 지평선 끝에서부터 불어오는 바람은 시베리야의 찬 공기를 그대로 옮겨오는 듯 했고,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의 수를 현저히 감소시켰습니다. 낮에도 그칠줄 모르는 바람은 저녁 집회 시작 시간까지 이어졌습니다. 체감온...
로맨틱한 감정
연애를 이야기할 때, 이성적으로 선택할 것을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연애에 있어서 로맨틱한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 부분은 누구나 동의하기 때문에, 간과되기 쉬운 쪽을 강조하는 것이지요.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하는 걸까’에서 저자인 김...
진정한 할례당 4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빌립보서 3:3] 사도 바울이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고 한 말을 유념합시다. 물론 이 말은 자기들의 육체적인 어떤 행동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인 손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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