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교사 수련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40여명의 예비 교사들이 마달피 수련원에 모여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어린 영혼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2박 3일의 과정을 함께하면서 서로 받은 은혜로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교사가 되어 영혼들을 하나님께 바치는 꿈을 꾸는 귀한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2개
안지선
2007.08.27 00:21
목사님~! 이번 수련회에 참석했던 청년입니다.^^
목사님께서 들려주셨던 말씀이 돌아와서도 계속 마음에 남아있네요.
말씀이 너무 좋아 두고 두고 기억되는 수련회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2]
목사님께서 들려주셨던 말씀이 돌아와서도 계속 마음에 남아있네요.
말씀이 너무 좋아 두고 두고 기억되는 수련회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