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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형제 에바브로디도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빌립보서 2:25)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빌립보에 보내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에바브로디도는 누구입니까...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기쁨 바울은 실제로 본 서신을 쓸 당시에 로마 감옥에 투옥되어 어려운 형편에 있었다(1:14, 17, 20-23). 그러나 그는 그 가운데서도 자신이 먼저 기뻐하는 생활을 나타냈다(2:17). 빌립보서에는 주 안에...
영적 예배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4:23-24) “형제 자매들이여, 그대들이 예배하기 위하...
끊이지 않는 사랑의 교제
신부는 계속해서 노래합니다. (아가 8:2)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머니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게 하겠고 (아가 8:3) 너는 왼팔로는 내 머리를 고이고 오른손으로는 나를 안았으리라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머...
20년 만에 바닥 … 아랄해의 환경재앙
중앙아시아의 아랄해가 거의 사라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달 16일 촬영한 위성 사진을 보면 호수가 대부분 사라지고 작은 호수 몇 개만 남았다. 아랄해는 1960년대 초까지만 해도 면적 6만8000㎢(남한의 3분의 2)로 세계에서 넷째로 큰 호수였다. 옛 소련이 ...
본다이 비치
시드니의 명소중 하나인 본다이 비치를 찾았습니다. 본다이비치(Bondi Beach)는 시드니 외곽에 자리잡고있는 해변입니다.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10 킬로미터에 있는데, 380번 시내버스를 타고 40여분을 가야 합니다. 남태평양과 맞닿아 있어 파도가 높은 이 해변의 이름...
83. 시브코바 알렉산드라 세메요노브나(СИВКОВА АЛЕКСАНДРА СЕМЕНОВНА) - 2005년 9월 10일
1938년 생 이신 알렉산드라 할머니는 따님과 손녀와 함께 캅차가이에 살고 있습니다. 침례받기 몇 달 전부터 캅차가이 교회에 꼬박꼬박 출석하면서 공부를 해온 분입니다... 친구인 다마르 집사님과 따님의 인도로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실은 전부터 나올 마음이...
그리스도를 위해 사용할 수 없다면 가치가 없음
 ...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 (빌 3:8) 원래 바울은 예수를 알기 전에는 지적인 수준이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율법을 통달했고,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산헤드린회원이 될 만큼 높은 지위와 지식을 겸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사...
87. 코로트케비치 야나 알레고브나(КОРОТКЕВИЧ ЯНА ОЛЕГОВНА) - 2006년 4월 15일.
1987년생인 야나는 전도회에 참여하면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딸띄꾸르간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타이베이의 랜드마크, 101 빌딩
타이베이에서 101 빌딩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요. 거의 어디에서나 보이니까요. 상당히 거리가 있는 곳에서도 높다란 위용을 자랑하며 서 있습니다. 이 건물은 ‘타이베이 국제 금융 빌딩’(台北國際金融大樓)이라는 정식 명칭보다, 현지인들에게 ‘101 빌딩’이라는 이름...
[세종ACT] 2005.05.17 - 금연Campaign 보고 -
특정인물을 모르시더라도, 그냥 적당히 읽어주세요. 다른 버젼으로 쓰기에는 조금 힘이 드네요. ^-^* 일시 : 2005년 5월 17일 화요일 오후 1시~7시까지 장소 : 세종대학교 동천관(도서관) 앞 잔디 마당에서 함께한 ACT인 : 지명훈목사님(동중한ACT교회 담임), 조장원(동...
화재로 소실된 류큐 왕국의 슈리성 1
지난 10월 31일 오전 2시40분경, 일본 오키나와의 슈리성에 대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차 30대와 소방대원 100여명 벌인 진화작업은 11시간 만에 끝났지만, 슈리성 정전(正殿)은 완전히 소실되고, 그 안에 있던 상당수의 문화재가 훼손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화재 ...
안녕하세요ㅎㅎ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홈페이지에 들렸내요.. 한국에 온지가 몇일이 지났지만.. 중앙아시아에서 했던 추억들이 자꾸 생각이 나고.. 저의 생활이 조금은 변화가 된거 갔습니다. 정근태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성묵이와 영묵도 봉사대 기간에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멍에를 같이한 자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 (빌 4:3) 바울은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멍에를 같이” 했다고 말합니다. “멍에를 같이 했다”는 것은, “같은 짐을 진 친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지요. 밭을 갈 때 소 두 마리가...
혼잡의 대명사, 찬드니 초크 1
인도의 수도인 델리, 그리고 그 델리의 중심인 올드 델리, 그리고 그 올드 델리의 중심은 찬드니 초크(Chandni Chowk ; 찬드니 촉)입니다. 찬드니 초크는 뉴델리에 위치한 전통 시장입니다. 찬드니 초크는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가장 인도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뉴델...
겸손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저희를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두목은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
148. 궁원숙 - 2015년 4월 25일
궁원숙 님은, 2015년 4월 25일에 부군이신 이영형님과 함께, 에덴 요양 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하신 관계로 약식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차도르, 히잡, 부르카에 이런 뜻이 숨어 있었다니...
우리에게 이란은 어떤 면에서 낯설지 않은 나라다. 과거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이란을 북한과 함께 '악의 축'으로 규정해 버렸기 때문. 이란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슬람 문화, 산유국, 핵보유국, 아시아의 축구 강국…. 두 권으로 이어지는 이 책 <페...
123. 전수아 - 2011년 1월 29일
2011 한국 ACT 봉사대에 참여한 전수아양은 봉사 활동 기간중에 로스팔로스 인근 Com 해변의 민물이 샘솟는 작은 연못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한국 교원대
지난 4월 8일, 한국 교원대를 방문했습니다. 야경이 나름 멋졌습니다. 흐드러진 목련, 도서관, 교원대 친구들과 함께
동티모르 단기 선교팀 모임
2001년 동티모르 단기 선교팀이 모였습니다. 2009년 6월 27일
브리즈번 원 트리 힐
브리즈번 시내에서 서쪽으로 약 7km 떨어진 곳으로 가면, 해발 270m의 나지막한 야산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마운틴 쿠사, 이 곳에서는 브리즈번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으로 바라본 경관이 멋지게 눈에 들어옵니다. 높은 건물이이 모여 있는 타운 ...
믿음이 부족한 연고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막 9:23) 모든 문제는 "믿음이 적은 연고"(마17:20)에 있습니다. 벙어리 귀신들려 발작하는 아이의 아버지는 지푸라기라도 잡아야했습니다. 아이가 점점 통제 불능의 상태...
035 최은영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127. 진다빈 - 2012년 10월 27일
진다빈 양은,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카작지킴이] 아름다운 장례식 1편
아름다운 장례식 1편 저희 한글학교 반에는 카작인 중고등학생 자매가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제일 실력이 좋은데 그 중 언니가 얼마 전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 언니이름은 다나, 따라즈 교회에 3명 밖에 없는 카작인 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두 자매는 번...
예루살렘 주변 둘러보기 5
예루살렘성 주변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윗부분입니다.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유다의 아하스 왕 시대에 바알의 우상을 만들어놓고 분향했다는 기록이 있고(대하 28:1~4), 또한 이곳에 암몬 족속의 신 ‘몰렉’을 위한 산당을 짓고, 거기...
섞인 한 방울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 (레 19:19)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주의 얼굴을 내 ...
제민이
북경 축복 교회(조선족 교회)에서 만난 남대송 전도사님의 아들 제민이 입니다.
성묵이영묵이랑롯데월드간날.~~
진짜추웠어요..~ 아가들이 고생많이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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