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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에서 바라본 메콩강의 저녁 노을
길이 4,020km의 동남 아시아 최고의 강인 메콩강은 중국의 칭하이성, 티베트 지방의 여러 강이 합류되어 란창강[瀾滄江]이 되고, 윈난성[雲南省] 남쪽으로 흘러 라오스와의 국경에 도달합니다. 라오스에서는 1,500km에 걸쳐 흐르는데 하류는 폭이 좁아지고 깊어지다가 라...
187. 오윤하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오윤하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성령을 잠잠케 함
 “성화는 매일 매일의 과제이다. 아무도 하나님의 요구 중 하나를 짓밟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저들을 용서하셔서 축복하시리라는 믿음으로 스스로 속이는 사람이 없도록 하자. 알고 있으면서도 고의적으로 죄를 범하면 성령의 증거하시는 음성을 잠잠하게 하여 그 영혼은 ...
그리스도인의 시각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대상 4:10) 우리는 누구나 야베스가 기도한 ...
비비하눔 모스크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모스크인 사마르칸트의 비비하눔 모스크는 티무르의 아름다운 왕비였던 비비하눔이 만든 모스크입니다. 1399년에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1404년에는 이미 완공된 이 모스크에 대한 스페인 여행자의 찬사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그 전에 완공된 듯...
이슬람국가 이란의 풍경과 유적 전시회 개최
주한이란대사관에서 이란의 풍경과 유적이 담긴 사진전을 개최한다. 주한이란대사관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수하동 미래에셋 센터원빌딩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평화, 아름다움과 예술의 나라 이란’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삼국시대부터 수세기 동...
35. 석 세르게이 레오니도비치(ШЕК СЕРГЕЙ ЛЕОНИДОВИЧ) - 2000년 8월 16일.
1982년생인 세르게이 군은 고려인으로, 수개원전부터 개최한 한글학교에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이었습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콤 비치
동티모르의 아름다운 콤 비치입니다. 옥색 바다와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전혀 공해가 없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로스팔로스로부터 북쪽으로 약 26km, 차로 한 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바다 사진은 사실 찍을 때는 감탄하며 찍지만, 찍어 놓고 보면 다 똑같아 보...
목사님과..
목사님과...
41. 최 슬라바 보리소비치(ЦОЙ СЛАВА БОРИСОВИЧ) - 2000년 8월 16일.
1958년생인 슬라바 씨는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교회를 다니면서 힘을 얻고,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칠칙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난세에서 빛이 됨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빌 2:15) 성화의 목표는 한마디로 ‘흠 없는 인격과 삶’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하나님의 바른 표준에서 볼 때 언제나 비뚤어져 ...
9. 임미영 양 -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변종숙 집사님의 큰딸인 임미영 양입니다. 일을 다니시는 어머니를 대신해서 세 동생들을 돌보고, 몸이 불편해서 거동을 못하시는 조부모님도 돌보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티 없이 자라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성경 공부를 하고, 1998년 6월 1...
세메이 가는 길의 해바라기 밭
알마티에서 세메이로 가는 길입니다. 차로 꼬박 하루를 달려야 하는 장도에는 재미있는 것도 많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지평서과 사막길을 달리다, 오랬만에 물이 괴어 있는 저수지를 만났습니다. 반가운 김에 한 컷~ 세메이 가는 길의 최고의 장관은 해바라기 밭입니다...
농눅 빌리지와 코끼리 쇼
파타야 해안에서 30분 가량 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농눅 빌리지는,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열대 정원입니다. 진귀한 열대 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름답게 장식된 조경도 볼만합니다. 코끼리의 나라답게 엄청난 상아를 가진 코끼리가 정원 곳곳에 있습니다. 제일 큰 ...
캅차가이 성경학교 첫날!
캅차가이 교회 첫 성경학교 첫날인데, 비자문제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참여도 못했습니다. 다음 글은 아내가 쓴 글입니다. 여러 가지 염려와 기대 속에서 드디어 성경학교가 열렸다. 시작하기 전 우리를 근심케 한 것은 시작 시간과 날씨였다. 성경학교가 오전 10시 ...
010 이덕호 집사
2004년 1월 3일 동중한 ACT 교회
국립무형유산원, 재외동포 무형유산 보호 사업 시작
박희송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27일 카자흐스탄에서 고려극장과 중앙아시아 고려인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을 위해 의향서를 체결했다. 사진은 이길배(왼쪽) 국립무형유산원장이 고려극장 이류보비 극장장과 의향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
위의 그림은...
위의 그림은 20/60 창 입니다. 밤에 위성으로 찍은 사진 같은데, 밝은 부분은 그만큼 도시화가 되고, 인구가 많은 지역이겠지요.. 물론 구대륙만 이고요... 20/60 창이 뭐냐고요? 음~ 10/40 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선교학에서 쓰는 용어인데, 쉽게 이야기해서 북위 10...
결정
김혜남 님은 그의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누굴 사랑한다는 것은 함께하는 것이다. 그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같이 느끼고 기뻐하고 슬퍼하며 서로를 깊게 받아들이는 과정, 그 과정에서 연인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치유와 성숙의 과정을...
눈이 내렸어요.
오랫만에 눈이 쌓였습니다. 사무실에서 사무엘관 쪽을 향하여 나무에 쌓인 눈들을 찍어보았습니다.
3모자
성묵이가 찍은 성훈이 영훈이, 그리고 김희중 집사님...
핏줄 3
통역하시는 집사님 가족이 비자문제로 2주 예정으로 우즈베키스탄에 가신 날, 우리 가족은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항상 무슨 일이든지 통역을 통하여 일들을 처리하던 우리 가족은, 카자흐스탄에 혼자 남겨진 듯 한 기분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화순 고인돌군
전라남도 화순에는 계곡을 따라 약 10㎞에 걸쳐 596기(효산리 277기, 대신리 319기)의 고인돌(지석묘)이 분포해 있습니다. 강화, 고창의 고인돌 군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지요. 사적 제410호로 지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오른...
하나님을 아는 사람
(시 95:10) 내가 사십 년 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탄식 (사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
107. 김태한 - 2008년 3월 13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3학년 학생인 김태한 군은 2008년 3월 13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80. 스미르노프 빠웰 세르게이비치(СМИРНОВ ПАВЕЛ СЕРГЕЕВИЧ)- 2003년 7월 19일.
1986년생인 빠웰 군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이슥쿨 호수에서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80. 김태연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태연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내가 만난 팔레스타인 소녀
중동전 이후의 최대규모의 공방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니죠, 어찌보면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이 지속되지 못하고 깨어져버린 상황 속에서 누군가가 이들을 중재하기는 매우 어려워 보...
예수 그리스도께 잡힘
...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 3:12) 많은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는 구속당하는 것입니다. 얽매이고 간섭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자유라는 단어를 고귀하게 생각합니다. 우...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빌 3:11)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자원하여 동참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하여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진정으로 부활의 영광스러움을 바라보고 있다면 십자가의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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