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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참여하는 사람들
(빌 1: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이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의 기도와 헌금이 복음 전파에 기여하였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045 조중재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중재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박영남 목사님.
면담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먼저 일정 부분은 별도로 올립니다. 단, 현재 일정을 월요일 시작에서 화요일 시작으로 단축할 것을 건의해 놓았는데,, 이게 결정되면 좀 수정이 될 것 같고요.... 한목사님의 설교가 아침저녁으로 30분씩 배정되어 있는데,,, 제 생각은 이게...
222. 유범재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유범재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한.우즈베크 '전략적 동반자' 선언
한. 우즈베키스탄 정상 악수 노무현 대통령과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협정서명식을 마친뒤 악수하고 있다./박창기/정치/ 2006.3.29 (서울=연합뉴스)changki@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기자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9일 방...
가치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 (빌 3:8) 우리가 어떤 것의 가치를 이야기 할 때, 빼놓아서는 않되는 것이 판단 기준입니다. 우리는 올바른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대 즉,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는 “기준이 없...
054 최명숙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최명숙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키르키즈_오병이어_간구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생활을 하다가 보면, 찾아와 아쉬운 부탁을 하는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것이 선교사의 또 하나의 일이고 사명이다 생각을 하지만, 때때로 지혜가 없어서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나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
네 명의 침례와 여덟명의 결심, 그리고 30명의 구도자. - 마지막날(5월 13일)
오전, 안식일 학교 시간에 간증들이 이어졌습니다. 혈압이 190/145에서 130/90으로 내려간 분, 혈당이 12에서 8로 떨어진 분,, 그 외에도 많은 이들이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안식일 예배를 마치고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바치기로 결심한 네 명의 ...
십자가의 승리를 확대시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이 놀랍고도 무한한 선물이 주어졌을 때, 온 하늘 우주는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
게으른 사람도 사랑하기
안녕하세요 말라위 팔룰라에서 김갑숙 입니다. 요즘 아프리카국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아 문제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원인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찾을 수 있겠지만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죄가 가져온 결과를 그 어떤 대륙의 사람들보...
협재굴
제주도는 독특한 화산 지형 탓에 동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협재굴은 황금굴, 쌍용굴과 함께, 천연기념물 236호로 지정되어있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용암동굴입니다. 입구에는 이를 알리는 음각이 큰 바위에 세겨져 있습니다. 협재굴로 내려가는 입구입니다. ...
뱀을 이기는 능력
그날에는 주께서 크고 무겁고 날카로운 칼을 빼어 들고 빨리 도망가는 뱀 리워야단을, 또아리를 틀고 대항하는 뱀 리워야단을, 바다에 사는 그 용을 쳐죽여 세상의 혼란을 제거하고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세우실 것이다. (사 27:1, 현대어성경) 사단은 그리스도의 발꿈치...
난세에서 빛이 됨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빌 2:15) 성화의 목표는 한마디로 ‘흠 없는 인격과 삶’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하나님의 바른 표준에서 볼 때 언제나 비뚤어져 ...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입니다.
26. 리 알렉산드르 트로피모비치(ЛИ АЛЕКСАНДР ТРОФИМОВИЧ) - 2000년 8월 13일.
1980년생인 알렉산드르는 고려인입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받았습니다.
제천 청풍 세트장
충주호 가까이에는 제천 청풍호 드라마 촬영장이 있습니다. KBS의 사극 “태조 왕건”의 촬영을 위해 조성한 촬영장이지요. 고즈넉한 전통마을에 온 것 같은 느낌,,, 돌담과 초가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옛 나루터도 잘 만들어져 있는데, 건너편의 자동차들과 보트들이 여...
크렘린 궁전(외부)
모스크바의 크렘린은, 모스크바의 창건자 유리 돌고루키공(公)이 1156년 무렵 작은 언덕 위에 숲과 목책으로 요새를 구축한 것이 시초라고 합니다. 14세기 타타르족의 침입에 대비하여 떡갈나무로 두껍게 성벽을 건설하였고, 1367년 이것을 하얀 돌로 대체하였다고 하네...
223. 김정호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정호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도체
[수 22:10]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단을 쌓았는데 볼만한 큰 단이었더라 [수 22:15-16] 그들이 길르앗 땅에 이르러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나아가서 그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
관계있는 사람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 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
세미빨렌친스크 전도회 마지막날과 안식일, 그리고 돌아오는 날(8월 11~13일)
이제 전도회를 마치는 금요일입니다. 이것저것 정리를 하고, 이번 집회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저녁 집회 시간, 반갑게도 다마라 할머니가 오셨습니다. 손녀까지 데리고, 앞자리에 앉으셔서 이것저것 질문에 대답도 하시고,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끝나고는, “한국서 온...
2010 영남 ACT 기도회
개회식을 진행하는 영남 ACT 회장 이형지 양 찬양인도중인 대구 ACT 회장 정성서 군 함께하는 찬양, 그리고 기도, 열강하시는 강사 김동섭 목사님, 경주 ACT, 멀리 진주에서 대표로 참석, 가까운 대구에서 대표로 참석, 부산 대표, 격려와 선물 증정, 다 함께 하는 시간...
001 김화영 집사
1999년 1월 2일 궁촌교회
147. 이영형 - 2015년 4월 25일
이영형 님은, 2015년 4월 25일에 에덴 요양 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하신 관계로 약식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캅차가이 성경학교 둘째날!
캅차가이 교회 첫 성경학교 둘째날인데, 오늘도 역시 비자 문제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참여도 못했습니다. 다음 글은 박지범 선교사가 쓴 글입니다. 어린이 성경학교 2틀째 in Kapshagai~~~ 8:50분 사모님 성묵이 영묵이와 나는 집을 나서 교회로 나섰다... 9시13분...
감람산에서 바라본 예루살렘
감람산의 해발 800 여m의 만만치 않은 높이의 산입니다. 그렇지만 예루살렘에서 보면 그저 야트막한 동산 정도로 느껴집니다. 이유는 간단하지요, 예루살렘이 해발 740m의 높이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방향에서 감람산 정상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정상에...
모스크바 전도회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도단원들과 현지 청년들> 모스크바 전도회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들이 있지만, 그게 없으면 어디 러시아겠습니까? 그래도 기도와 성원 덕분에 감사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까지 기도해 주세요.
산마리노 구시가지 2
구시가지를 따라 걷는 여행은 계속됩니다. 곱은 골목길에 계단까지, 걷는 여행자는 힘들지만, 쇼윈도우안의 고풍스런 상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인형가게의 쇼윈도우입니다. 옷과 자세는 제각각이지만, 얼굴은 거의 똑같습니다. 명품들을 파는 가게들이 줄지어 서있습니...
71. 폴야코바 나제즈다 유리예브나(ПОЛЯКОВА НАДЕЖДА ЮРЬЕВНА)- 2003년 7월 19일.
1985년생인 나제즈다 양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03년 7월 19일, 아름다운 이슥쿨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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