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yesterday 132
visitor 1,497,217
구하지 말아야 하는 복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 5:10) 의와 죄, 사랑과 증오, 참과 거짓 사이에는 억제할 수 없는 갈등이 있다. (보훈, 29) 의를 위해 핍박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삶의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정책, 보상, 명예...
자족을 배움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빌 4:11) 바울은 “어떠한 형편에서든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처하게 되면 상당히 곤혹스럽게 됩니다. 그래서 사단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흔들...
주 안에서 누리는 기쁨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주님 안에서 우리가 누리는 기쁨에는 어떠한 기쁨들이 있을까요? 첫째로, 주님 안에서 죄 사함 받은 기쁨입니다. 주님의 그 죄를 사하심을 생각하고 우리가 살아가노라면 그보다 더 좋은 기쁨이 없고, 감...
천하제일웅관 자위관
자위관은 둔황에서 동쪽으로 약 380km 떨어져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만리장성의 서쪽 끝인 자위관을 그대로 도시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만리장성은 동쪽 끝 지점인 하북성의 산해관에서부터 서쪽 끝인 이 곳 자위관까지 지도상 총길이 약 2,700km라고 하고요, 실제...
속히 내게로 오라
이제 솔로몬의 마지막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가 8:13) 너 동산에 거주하는 자야 친구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내가 듣게 하려무나 신랑은 그의 신부를 동산에 거주하는 자라 부릅니다. 이는 아마도 예루살렘과는 사뭇 다른 술람미 여인의 고향의 목가적인 풍경을 ...
139. 김영복 - 2014년 5월 31일
김영복 님은, 2014년 5월 31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갇힌 도시
갇힌 도시
개역성경과 성경번역
라틴어가 오늘날의 영어처럼 당대의 공용어 역할을 하던 시대가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그 메시지가 모든 이들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게 하기 위해 당시의 교회는 제롬이라는 학자를 시켜 평이한 라틴어로 성경을 번역하게 했다. 이 성경...
천명선교사 지원자 훈련 프로그램에 갑니다.
6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천명선교사 지원자 훈련 프로그램에서 선교사 지원자들을 교육하기 위하여 갑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예비 선교사들을 위하여, 은혜롭고 보람있는 집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무슬림 국가 알제리의 조용한 혁명
극악한 이슬람주의자들에 의해 주도되었던 내전으로 10만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지금도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나라 알제리에서 조용한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여러 아랍 나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여성의 정치 참여와 경제 분야 진출이 바로 그 중의 하나이다. 알제...
조문국 사적지
의성에는 조문국 고분군이 있습니다. 다소 생소한 ‘조문국(召文國)’은 삼한시대 의성 지역에 있던 진한 12국 중 하나입니다. 형성 시기는 다른 삼한시대 국가와 마찬가지로 대략 기원전 3세기에서 1세기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 역사적 기록이 거의 없어 확실치는 않습...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에덴 교회 사경회를 다녀왔습니다. 노인 요양 센터에서 봉사하시는 분들과, 그 곳에서 기거하시는 분들과 함께 일주일을 말씀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추운 몇일을 보내기도 했고, 좋은 말씀들로 함께 은혜를 나누기도 했고, 과분...
언덕 사원
발리를 다시 찾은 이유는 역시 동티모르를 방문하는 길의 경유지였기 때문이지요. 역시나 다시 언덕 사원에 갔습니다. 원숭이 신을 모시는 제단, 그리고, 사방에 원숭이 가족들이 널려 있습니다. 원덕 사원은 역시 언덕을 보는 맛에 갑니다. 언덕 위의 작은 사원이 어쩐...
174. 공성훈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공성훈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작은 아들이 입대했습니다.
작은 아들이 입대했습니다. 형이 먼저 갔다왔기에 안심이 되는 면도 있고, 막내라 짠~한 면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군문에 있는 기간 동안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이라인(Highline) 179
독일 푸센의 노이스반슈타인 성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 도로를 가로지르는 엄청난 출렁다리를 발견했습니다. 예정에는 없었지만 무작정 올라 갈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멀리서 볼 때보다 훨씬 더 아슬아슬한 출렁다리입니다. 다리의 가운데 부...
이란현 청사
이란 현(한국어: 의란(宜蘭)현)은 대만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해안을 따라 산지가 놓여있는 지세가 교통을 어렵게 만들었지만, 2006년에 개통된 베이이 고속도로의 쉐산 터널 덕분에 타이베이 시내까지 30분만에 갈 수 있습니다. 이란에는 재미있는 것...
164. 황백구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황백구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러시아 이주 150년 9 - 강제이주 고려인 1세 인터뷰
"발전한 조국을 두고 요즘은 왜 떠나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만난 중앙아시아 고려인 1세 이반 박 교수(83)는 한인 러시아 이주 150주년에 대한 소회를 묻는 말에 이같이 반문했다. 그는 "우리 아버지는 일제 강점기에 먹고 살기 어려워 나왔지만, 지금은 조국이 발...
부부의 깊은 사랑
부부의 깊은 사랑과 같이, 그리스도와 성도들과의 교제는 깊고 오묘한 관계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경건한 생활을 통하여 둘 사이의 은밀한 사랑을 나누기 원하십니다. 성도들과 주님과의 은밀한 사랑이 어떠해야 할까요? 우리 모두는 주님의 기쁨이 되어야합니다....
백두산 천지
지난달(9월) 8일에 올라간 백두산 천지의 모습입니다. 구름이 약간 덮고있지만 환상적이었습니다.
온전히 이룬 자들의 생각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빌 3:15) 바울은 ‘온전히 이룬 자’에 대하여 말합니다. ‘온전히 이룬 자’란 누구일까요? 더 이상의 노력이 필요치 않은 절...
우리 안에 품는 생각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사람이 어떠함은 그 생각이 어떠함을 이야기하지요. 그래서 바울은 우리의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하...
하나님의 상을 위하여 좇아감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 3:14) 마음이 위를 향해 고정되어 있으면 한눈을 팔지 않게 됩니다. 눈을 영원한 목표에 고정시키고 그곳에 다다를 때까지 쉬지 않고 전진하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고난의 길
예루살렘에는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신 길로 전해지는 고난의 길(Via Dolorosa)이 있습니다. 첫째 자리부터 열네 번째 자리까지는 한 400여 m 에 불과한 짧은 길입니다.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먼저 예루살렘 성의 동쪽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가장 가깝습니다. ...
146. 김혜영 - 2015년 4월 25일
김혜영 님은, 2015년 4월 25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59. 코마로프 안똘리 안똘례비치(КОМАРОВ АНАТОЛИЙ АНАТОЛЬЕВИЧ) - 2001년 1월 28일.
1954년생인 안똘리 씨는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중앙아시아 시장 쑥쑥 크는데 한국 '제자리' 중국은 '뜀뛰기'
카자흐스탄 등 쑥쑥 크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중국.터키.일본에 선점당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은 19일 이런 내용의 '초라한 한국 기업의 중앙 아시아 성적표' 보고서를 냈다. 중앙아시아에 있는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투르크메니...
아크로폴리스 주변
아테네의 중심, 아크로폴리스 주변 모습입니다. 거의 아레오바고까지 올라온 아테네 투어 버스입니다. 2층은 지붕이 없어 Open Air로 시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버스 측면에는 그리스 국기와 아테네의 대표 관광지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국회의사당 경비병과 파르테...
출애굽의 출발지 라암셋
라암셋은 애굽의 나일강 하류 델타 동북부에 있던 삼각주의 중앙부분에 있는 성읍입니다. 그 이름의 의미는 '레(Re,태양신)는 그를 낳았다'란 뜻입니다. 지금은 한적한 농촌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17왕조의 파라오는 요셉과 그 친족(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