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4 08:46
정근태 조회 수:1630
작은 아들이 입대했습니다.
형이 먼저 갔다왔기에 안심이 되는 면도 있고,
막내라 짠~한 면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군문에 있는 기간 동안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2016.01.14 16:41
잘 해내고 늠름하게 돌아올겁니다. 그래도 목사님 사모님 오늘 밤은 적적하시겠습니다!
댓글
2016.01.16 08:02
송목사님, 감사합니다.~ 잘지내지요?
잘 해내고 늠름하게 돌아올겁니다. 그래도 목사님 사모님 오늘 밤은 적적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