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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새꽃돌 수련원의 꽃들
별새꽃돌 수련원의 꽃들
먀오리의 도교 사원 옥청궁
먀오리시 옥청리(苗栗縣 苗栗市 玉清里1 鄰為民街 35號)에는 도교 사원 옥청궁이 있습니다. 대만은 종교적으로 거의 도교가 장악을 하고 있다고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물론 다른 종교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삶을 주장하고 있는 것은 도교라고 할 수 있지요. ...
혼잡의 대명사, 찬드니 초크 2
찬드니 촉에는 붉은 색의 자이나교 사원이 있습니다. 이 「스리 디감바 자인 랄 만디르(Shri Digambar Jain Lal Mandir)」사원은 아주 오래되고 유명한 자이나교 사원이랍니다. 붉은 색이 주변과 대조되어 금방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자이나교사원은 1656년에 처음 지...
여수 자산공원 엘리베이터와 소호동동다리
여수의 멋진 밤풍경을 볼 수 있는 곳 중에 하나가 자산공원입니다. 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인 여수 자산공원은, 일출 무렵 자색으로 물들어서 그 이름을 자산공원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특히 자산공원으로 올라가는 방법에는 야외 엘레베이터가 있는데요, 11층 높이...
회복
홈페이지 메인을 "회복"을 테마로 바꾸었습니다. 사람들은 참 회복되어야 할 일들을 많이 합니다. 그렇게 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을 하고 나서 회복을 외치는 것은 어찌보면 황당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누구나 "회복"을 기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시민혁명 + 쿠데타 … 아랍의 봄 다시 표류
3일 밤(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 있던 시위대가 무르시 대통령의 축출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국방장관은 “무르시 대통령의 권한을 박탈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로이터] 3일 오후 9시(현지시간) 이집트에서는 2011년 2월 11일...
소나무
삼육 대학 호수로 올라가는 길의 소나무입니다
이슬람국가 이란의 풍경과 유적 전시회 개최
주한이란대사관에서 이란의 풍경과 유적이 담긴 사진전을 개최한다. 주한이란대사관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수하동 미래에셋 센터원빌딩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평화, 아름다움과 예술의 나라 이란’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삼국시대부터 수세기 동...
간디 슴리티
간디 슴리띠(Gandhi Smrit)는 마하트마 간디가 피살되기 전 마지막 144일을 살았던 곳입니다. 간디가 생전에 사용했던 그의 유물들과, 그의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그의 일생이 사진과 설명, 그리고 디오라마(한 화면을 대상으로하는 입체전시)로 잘 전시되어 있...
15. 김 리나 아파나쎄브나(КИМ ЛИНА АФАНАСЬЕВНА) - 1999년 10월 27일.
꾸일륙 고려인 교회에 출석하면서 함께 성경을 공부한 김 리나씨는 1966년생으로 저와 동갑입니다. 어머니 김 그라이다(17번), 여동생 김 릴리야(16번), 그리고 결혼을 약속한 이 라디온(18번)과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칠칙교회 침례탕에서 침례식을 거행했습니다. ...
111. 조윤성 - 2008년 6월 7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조윤성 군은 2008년 6월 7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그리스도를 얻음
... 그리스도를 얻고 (빌 3:8) 이 말은 예수님을 소유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배우고 아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얻음으로서 예수님의 능력이 내 것이 되고, 예수님의 부활이 내 것이 되고, 예수님의 영광이 내 것이 되며, 예수님의 아버지가 내 아버...
고베의 누노비키 폭포
일본 고베에는 누노비키폭포(일본어: 布引の滝)가 있습니다. 고베시 주오구의 누노비키 산(布引山) 일대를 흐르는 누노비키 계류(布引渓流)에 있는 4개 폭포를 합쳐서 누노비키폭포라고 합니다. 신고베역 측면을 돌아 산으로 난 오솔길을 따라가다보면, 얼마 지나지 않...
034 김진영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비둘기같이 어여쁜 내 사랑
(아가 1:15) 내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이 비둘기 같구나 술람미여인의 고백에 솔로몬은 화답합니다. 솔로몬은 그녀를, "내 사랑", "너는 어여쁘다", "네 눈은 비둘기 같다"고 표현합니다. "내 사랑"이라는 말은 그녀가 그에게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키르기즈스탄 대통령 개표결과, 직전 총리 진베코프 당선
키르기즈스탄에서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중앙아시아에서는 그래도 가장 민주화된 키르기즈스탄은 독립이후 4번째 대통령을 선출했는데요, 오마이 뉴스가 이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보도 전문입니다. 한국이 지원한 선거 자동시스템으로 개표 2시간 만에 결과 ...
인디아 게이트
인도의 수도 델리의 중심에는 인디아 게이트가 서 있습니다. 파리의 개선문을 바탕으로 에드윈 루티언스(Edwin Lutyens)에 의해 설계된 기념비인 인디아 게이트는, 영국 식민 시절, 영국의 독립 약속을 믿고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인도 군인 약 8만 5천명...
비비하눔 모스크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모스크인 사마르칸트의 비비하눔 모스크는 티무르의 아름다운 왕비였던 비비하눔이 만든 모스크입니다. 1399년에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1404년에는 이미 완공된 이 모스크에 대한 스페인 여행자의 찬사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그 전에 완공된 듯...
커플~
뭐가 저리 좋은지...
오스트리아의 국도변 정경
오스트리아의 길에는 나름의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일단은 알프스 산맥 자락과 연결되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요, 주변의 동유럽 국가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깨끗하게 잘 정리된 광경이 눈을 끕니다. 이 곳은 오스트리아 서부의 Feldkirch에서 Bregenz로 가는 길...
무엇을 더 소중히 여기는가?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 죄악된 것은 다 버리십시오. 성적인 죄, 악한 행동, 나쁜 생각, 지나친 욕심 등은 하나님 이외의 것들을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입니다. (골 3:5, 쉬운성경) 1. 우리는 무엇에 집착하는가? 사람들은 어떤 집착이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050 김은혜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은혜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송도 스카이워크와 케이블카
1913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으로 지정된 송도에는 해수욕장 말고도 명물들이 있습니다. 바로 스카이워크와 케이블카입니다. 옆에 있는 나지막한 언덕에서는 바다로 뻗은 스카이워크와 바다위로 설치된 해상 케이블카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옆에는 바다 다이빙대도 ...
시내산과 성 캐더린 수도원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곳으로 알려진 산 시내산에 올랐습니다. 시내 광야의 남쪽에 있는 시내산은 현재 제벨 무사(모세의 산)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유대교, 그리고 이슬람의 공동 성지인 시내산은 많은 사람들이 가 보고 싶어하는 장소입니다. 물론 어떤 ...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1
이른 새벽, 새벽 4시에 기상한 우리는 터키 최고의 비경이라는 카파도키아의 어스름을 헤치며, 예약한 열기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괴레메 인근의 열기구 비행장으로 향합니다. 카파도키아의 괴석들이 밝아오는 여명속에서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보는...
독재국가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낙마 굴욕
오랫만에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기사가 보도되었는데, 또 여러 사람을 웃게 만드는 기사입니다. 올림픽 전종목을 석권했다는 네로 황제가 생각납니다. 다음은 뉴시스의 기사 전문입니다. 대통령이 경마하다 정면으로 낙마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어느 나라에서든 놀라...
때를 아는 사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 90:12) 우리 날을 계수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매일 맞이하는 새로운 아침, 날아가는 매 순간에 최고의 가치를 깨닫는 것이다. 더 많은 날이 남아 있다 할지라도, 참으로 얼마나 더 많은 아침이 우...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 개신교 선교사 추방
한국인 목사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추방됐다고 월요일(3월 17일) 우즈베키스탄 경찰이 인터팍스 통신에 전했습니다. 외국인 퇴출 이유로 양심의 자유와 종교 단체 관련법을 어겼다고 밝혔습니다. 인터팍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기독교도인 48세 장정호 씨는 제지, 골판...
<3> 앙카라, 반공이데올로기와 아나톨리아문명을 경험하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앙카라 성에서 본 앙카라 시내 전경. 앙카라는 사프란 볼루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여행자들이 거의 들르지 않는 곳이다. 앙카라가 터키공화국의 성립 이후 수도가 되어서 역사적 유적이나 흔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사프란 볼루에서 근교 투어를 같이 했던 젊은 연인도...
백두산 서파 올라가는 길
백두산 서파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함께 올라가는 동행들과 함께 섰습니다. 뒤에는 장백산(長白山)이라고 크게 써 있습니다. 우리 것을 잃었다는 느낌은 제게만 있었을까요? 입구를 지나 다시 차에 탑승하고 한참을 올라간 뒤, 이곳 주차장에다 주차를 하고, 천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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