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팍스 통신 보도에 따르면 한국 기독교도인 48세 장정호 씨는 제지, 골판지생산하는 '대우 파크' 타쉬켄트 공동 기업 대표로서 기독교 교리 전파에 적극적인 활동을 벌였으며 그의 존재는 한국 기독교인들의 복음 전파 활동의 주요 은식처가 되었고 동시에 지역 주민 사이 기독교 전파 역할에 도그마가 되어 왔습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에 등록된 종교 단체가 2200 개가 넘는 가운데 이중 무슬만이 90% 이상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출처: 러시아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