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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조태옥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조태옥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28. 오양준 - 2023년 10월 28일
서울동부교회 오양준 님은, 2023년 10월 28일, 동부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바울의 기도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빌 1:9-11) 기...
자신을 비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 2:6~7) 하나님이신 예수께서는 비천한 마굿간에서 출생하셨고, 인간 부모 밑에서 30년 동안 조용하게 순종하며 사셨고, ...
인간의 진정한 강함
인간의 강함은 어떻게 측정될까요?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 강함의 기준이 있습니다. 부조와 선지자는 강한 사람으로 알려진 삼손에 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삼손은 육체적으로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으나, 자제와 성실과 확고 부동함에 있어서는 가장 약...
본다이 비치
시드니의 명소중 하나인 본다이 비치를 찾았습니다. 본다이비치(Bondi Beach)는 시드니 외곽에 자리잡고있는 해변입니다.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10 킬로미터에 있는데, 380번 시내버스를 타고 40여분을 가야 합니다. 남태평양과 맞닿아 있어 파도가 높은 이 해변의 이름...
31. 채 엘레나 발레리예브나(ТЕ ЕЛЕНА ВАЛЕРЬЕВНА) - 2000년 8월 16일.
2000년 8월 16일은 두 교회에서 침례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꾸일륙 교회에서 7명, 오후에는 칠칙 고려인 교회에서 4명. 70km의 거리를 바쁘게 오갔지만, 전도회의 결실을 맺는 날이라 힘차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1983년생인 엘레나 양은 고려인입니다. 라직-제...
036 함혜원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브라티슬라바 구시가 3
구시가의 상징 미카엘스 타워입니다. 브라티슬라바 구시가지의 랜드마크인 미카엘스 타워는 14세기에 세워졌는데요, 이 탑은 오랫동안 브라티슬라바의 관문이었습니다. 안쪽에서 바라본 뒤편의 모습입니다. 미카엘스 탑이 세워진 미카엘 문은 구시가지의 도시 요새 5개 ...
39. 박 루드밀라 춘삼오브나(ПАК ЛЮДМИЛА ЧУНСАМОВНА) - 2000년 8월 16일.
1945년생인 루드밀라 아주머니는 모세 장로님의 이웃입니다. 모세 장로님과 게로니아 집사님이 여러번 권고한 끝에 교회로 발길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칠칙 ...
W-Zone과 청란교회
양평 서종면 도장리에는 3만평 규모의 ‘W-zone’이 있습니다. 이 곳은 종합가정치유센터로 기획되었습니다. 9만9000m² 넓이의 W존에는 선교훈련센터가 있고요, 미술관, 수목장, 청란교회 등이 이미 들어서 있습니다. W-zone의 'W'는 Way, Worship, Wisdom, Wish 등 열린 ...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해에 떠오르는 밝은 해처럼 새해는 밝고 희망찬 일들만 계속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0년 첫 아침, 정근태
타이베이의 랜드마크, 101 빌딩
타이베이에서 101 빌딩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요. 거의 어디에서나 보이니까요. 상당히 거리가 있는 곳에서도 높다란 위용을 자랑하며 서 있습니다. 이 건물은 ‘타이베이 국제 금융 빌딩’(台北國際金融大樓)이라는 정식 명칭보다, 현지인들에게 ‘101 빌딩’이라는 이름...
시애틀 파이크 플래이스 마켓
파이크 플래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은 시애틀의 명소입니다. 시애틀이 특별한 관광거리가 없어서 그렇겠지만, 시애틀에 오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신선한 야채들과 어패류 등의 식재료들이 쌓여 있고, 민예품과 장신구, 꽃 등 생활과 밀...
마음과 힘을 주시는 하나님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오늘의 성경절은 좀 이해하기 어렵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기 쉽게 번역된 공동번역본을 소개합니다. “여러분 안에 계셔서 여러분에게 ...
어승생악에서의 조망
어승생악은 제주시와 한라산 정상이 보이는 오름입니다. 한라산의 능선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높이 1,169m로 단일 분화구를 가진 오름 중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오름이란, 폭발식 분화에 의해 방출된 화산쇄설물이 분화구를 중심으로 쌓여서 생긴 원추형의 작은 ...
편견의 장벽을 넘어서
그리스도 당시에는 이기심과 교만과 편견이 거룩한 말씀의 수호자로 임명 받은 백성들과 지상에 있는 다른 모든 민족들 사이에 견고하고 높은 장벽을 구축하고 있었다. 그러나, 구주께서는 이 모든 것을 바꿔 놓기 위해 오셨다. 사람들이 구주의 입술에서 들은 말씀은 ...
러시아 이주 150년 9 - 강제이주 고려인 1세 인터뷰
"발전한 조국을 두고 요즘은 왜 떠나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만난 중앙아시아 고려인 1세 이반 박 교수(83)는 한인 러시아 이주 150주년에 대한 소회를 묻는 말에 이같이 반문했다. 그는 "우리 아버지는 일제 강점기에 먹고 살기 어려워 나왔지만, 지금은 조국이 발...
눈쌓인 대관령
한국삼육과 서해, 영남, 원주 삼육을 거쳐, 동해삼육까지 방문을 마쳤습니다. 이제 서울 삼육과 호남 삼육만 남았습니다. 동해삼육을 방문하러 대관령을 넘어갔다가 오는 길, 폭설을 만났습니다. 정말 오랬만에 눈쌓인 대관령을 넘었습니다.
의인의 간구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 5:16) 기도는 죄악과의 투쟁과 그리스도인적 품성의 계발에 있어서 하늘이 정하신 성공의 방법이다. 믿음으로 하는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오는 거룩한 감화는...
001 문 알렉산드르(МУН АЛЕКСАНДР) 장로
2000년 1월 1일 우즈베키스탄 꾸일륙 고려인 교회
다툼
누구나 다투기를 원하지는 않지요. 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지요. 물론 서로 다툴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이고,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지요. 물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를 것이고, 취미도, 좋아하는 음식도, 친구도 다른...
가치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 (빌 3:8) 우리가 어떤 것의 가치를 이야기 할 때, 빼놓아서는 않되는 것이 판단 기준입니다. 우리는 올바른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대 즉,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는 “기준이 없...
원주 중앙 교회에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정기 인사 이동에서 원주 중앙 교회에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원주는 어린시절의 꿈이 있는 고향 같은 곳입니다. 3월 1일부로 봉사하게될 원주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캅차가이 성경학교 마지막 날!
오늘은 성경학교 마지막 날입니다. 비자 문제도 일단락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성경학교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다음주부터 오후 4시 30분에 어린이 순서를 진행할 예정이기에, 그 시간에 맞추어 성경학교를 시작했습니다. 역서 약 60여명의 어린이들이 모였고, 다들 ...
사무실에서 바라본 사무엘관과 불암산
사무실에서 바라본 사무엘관과 불암산
예루살렘 주변 둘러보기 2
예루살렘 주변의 한 유대교 회당 내부입니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이 회당은 좌석 배치와 전면의 강론대가 인상적입니다. 사해사본 박물관입니다. 박물관 외벽의 모양은 사해의 쿰란 지역의 문서를 보관하고 있던 항아리 뚜껑을 본뜬 것입니다. 박물관 내부의 모습입니다....
108. 류수진 - 2008년 6월 7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류수진 양은 2008년 6월 7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짝사랑은?
상처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짝사랑에 머물게 합니다. 그러나 짝사랑이야 말로 더 큰 아픔의 상처를 가져다주는 일이 허다하지요. 혹자는 짝사랑을 비누와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짝사랑은 비누와 같다. 하루 종일 그의 손길을 기다린다. 기다리다 지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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