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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박유이
2012년 5월 5일 원주중앙교회 아버지 : 박창현 어머니 : 이해경
139. 김영복 - 2014년 5월 31일
김영복 님은, 2014년 5월 31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89. 김선영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선영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치악산 입석대
원주에서 동북쪽으로 약 7㎞가량 나아가면 엿으로 유명한 원주 황골을 지나, 입석대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은 치악산 최고봉인 시루봉으로 가는 제일 빠른 길 중에 하나입니다. 차에서 내려 약 2~3㎞ 가량 올라가면 입석대가 있습니다. 입석대는 높이 50m의 절...
북한, 우즈베키스탄 주재 대사관 폐쇄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던 우즈베키스탄 주재 북한 대사관이 우즈벡 정부에 의해 폐쇄 조치되었다고 KBS가 보도했습니다. KBS에 의하면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있던 북한 대사관이 이달 초 폐쇄됐고, 공관원들은 지난달 말 모두 철수했고, 대사관 건...
예루살렘 주변 둘러보기 2
예루살렘 주변의 한 유대교 회당 내부입니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이 회당은 좌석 배치와 전면의 강론대가 인상적입니다. 사해사본 박물관입니다. 박물관 외벽의 모양은 사해의 쿰란 지역의 문서를 보관하고 있던 항아리 뚜껑을 본뜬 것입니다. 박물관 내부의 모습입니다....
155. 전성순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전성순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73. 모이세바 따찌야나 알렉산드로브나(МОИСЕЕВА ТАТЬЯНА АЛЕКСАНДРОВНА)- 2003년 7월 19일.
1988년생인 따찌야나 양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03년 7월 19일, 아름다운 이슥쿨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백두산 서파 올라가는 길
백두산 서파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함께 올라가는 동행들과 함께 섰습니다. 뒤에는 장백산(長白山)이라고 크게 써 있습니다. 우리 것을 잃었다는 느낌은 제게만 있었을까요? 입구를 지나 다시 차에 탑승하고 한참을 올라간 뒤, 이곳 주차장에다 주차를 하고, 천지를 ...
주희씨
잘지내요? 다들 즐겁게 지내는 것 같아 좋네요... 대원들 분위기도 좋은 것 같고...... 뒷풀이 많이 많이 하시고,,, 뒷풀이가 다음 봉사대의 앞풀이가 되길,,,,,,, 사진 감사해요...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4. 강성표 선생님 - 1997년 5월 10일
1997년 5월 10일 안식일 오후, 문막 지구 연합 야외 예배가 사기막에서 있던 날, 강성표 선생님은 부인인 강민정 사모님과, 손윗 동서인 최재국 선생님과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 키르기즈스탄 : 기독교에 대한 반대 감정이 살인을 부르다
지난 2005년12월 동부 키르기즈스탄(Kyrgizstan)의 한 마을에서 기독교인 살해 사건은 시골 지역 모슬렘 키르기즈인들에게 널리 퍼져 있는 기독교인에 대한 감정이 드러난 사건이었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는 처벌 받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고 숨진 기독교인이 묻힐 장소...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
“내가 그리스도...(를) 알려 하여” (빌 3:10) 바울은 지금 자신의 수준과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점이 그럴까요? 그리스도를 알려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 서신을 기록한 바울이 어떤 인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
외돌개
서귀포 해안가에는 깎아지른 듯 외따로 서 있는 돌기둥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외돌개. 높이는 20m로 삼매봉 남쪽 기슭에 있구요, 바다 한복판에 홀로 우뚝 솟아 있다고 하여 '외돌개'라고 합니다. 한라산 폭발로 바닷가 수면을 뚫고 분출된 용암 줄기가 그대로 굳어서 ...
산마리노 구시가지 입구 2
산마리노의 중심 티타노 산의 원경입니다. 절벽위에 세워진 성벽과 성루가 만만치 않게 보이지요. 구시가지 입구의 성벽에는 산마리노를 소개하는 동판이 붙어 있습니다. 위쪽에는 산마리노의 문장, 국기에도 표시되어있죠, 아래쪽 중앙에는 산마리노의 영토 모양과, 영...
파사르가대 - 고레스 대왕의 무덤
이스파한에서 페르세폴리스를 향해 가는 길, 거의 페르세폴리스에 도착할 즈음에 파사르가대가 있습니다. 입구에는 이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임을 알리는 안내 동판이 여러 언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곳은 페르시아의 고레스 대왕이 세운 아케메네스 왕조의 ...
몽마르뜨 언덕 올라가는 길
주차하기 쉽지 않은 몽마르뜨 언덕, 주변을 돌다가 좀 여유 있어 보이는 골목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골목에 있는 작은 아파트도 참 멋진 외관을 하고 있습니다. 돌로 포장된 도로와 주차장 위쪽의 정원, 창문에 내어놓은 화분까지 아름다운...
키르기스스탄에서 기독교 개종자들의 핍박 심해지다
기독 일보는 키르기스스탄의 개독교인들을 향한 핍박을 보도했습니다. 다음은 기사 일부입니다.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기독교인들의 교회들 폐쇄 명령 받아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지난 7월 12일,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크리스천들의 안식처인 키르기스스탄...
미니 고비 1
울란바토르를 벗어나서 푸른 초원 사이로 난 길을 달립니다. 푸른 하늘과 푸른 초원, 그리고 그 사이에서 여유로이 풀을 뜯고 있는 양들~ 다리를 건너다 마주친 양떼입니다. 반대편 차선을 다 가로막고 수십 마리의 양떼가 차창 바로 아래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말을 타...
결정
김혜남 님은 그의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누굴 사랑한다는 것은 함께하는 것이다. 그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같이 느끼고 기뻐하고 슬퍼하며 서로를 깊게 받아들이는 과정, 그 과정에서 연인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치유와 성숙의 과정을...
9. 임미영 양 -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변종숙 집사님의 큰딸인 임미영 양입니다. 일을 다니시는 어머니를 대신해서 세 동생들을 돌보고, 몸이 불편해서 거동을 못하시는 조부모님도 돌보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티 없이 자라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성경 공부를 하고, 1998년 6월 1...
고대 액트 방문
5월 11일, 고려대 액트를 방문했습니다. 진짜로, 이번학기들어 제일 쪼끔 모였다는 모임~~~ 어쨌든 더 힘냅시다... 화이팅~~~
십자가의 원수들
...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빌 3:18-19) 바울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보...
옥에 갇힌 것이 복음의 진보가 될 수 있는 이유 2
13절에 이어서 바울은, 자신이 옥에 갇힌 것이 복음 전파의 일이 중단되거나 후퇴한 것이 아니고, 도리어 전진하고 확장된 일이라는 두 번째 이유를 14절에서 이야기 합니다. 빌립보서 1장 14절이 이야기하는 그 둘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당하는 환란을 보고 ...
187. 이찬희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찬희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047 김근애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근애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산마리노의 황혼 무렵
저녁 무렵이 되었습니다. 해가 서산 너머로 기울어졌습니다. 여전히 구름은 산마리노 구시가를 휩싸고, 성벽위의 가로등에도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시가지에도 여기저기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상점과 쇼윈도도 불을 밝히기 시작합니다. 광장 주변의 각종 상품...
2005년 카자흐스탄 단기선교를 위한 게시판입니다.
이글은 2005. 단기선교 게시판 테스트용입니다. 2005년 카자흐스탄 단기선교를 위한 게시판입니다. 단기선교를 위해 쓰이는 좋은 공간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3)
빌라델비아의 성 요한 교회
일곱 교회 투어를 하게 되면 빌라델비아 교회로 소개받는 성 요한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A. D. 600 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이 빌라델비아에 있던 교회에 대하여 요한계시록 3:7-13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별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
<4> 터키 괴레메, 박해의 역사 품은 자연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이색적인 바위가 인상적인 터키 괴레메의 풍경. 바위마다 동굴 집이 있다. > '긴 야간 버스 여행에서, 그것도 뒷좌석에 앉아 있을 때 수면 상태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침대에서처럼 평온한 잠에 빠져들지도 못하고 아침까지 끝내야 하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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