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
yesterday 346
visitor 1,498,431
사진입니다.1
한송식목사님 남수형목사님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39)
암각화
Homepage : http://www.1stdream.com/ E-mail : adventist@kuc.or.kr 캅차가이에서 일리강을 따라(레프팅하기 좋은 코스지요) 약 20km 정도를 내려가면 깍아지른 암벽이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별것 아닌 이 암벽에는 특별한 보물이 있습니다. 바로 서기 8세기에 그려...
모스크바 전도회 이모저모 2
모스크바 전도회 사진들입니다. 사진은 서울 삼육 중학교의 남기원 선생님 작품입니다. 일찍 오셔서 전도회를 기다리는 할머니 아쉬움... 동행하신 김형렬 목사님 내외와 올랴 집사님 등.... 전도회에 함께하신 서울 삼육 중학교 이계복 교장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 찬...
비돔과 숙곳
비돔에는 애굽의 곡식창고가 있었습니다. 출채굽기 1:11에는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면서 ...
한국의 무슬림 라마단... "가장 행복한 시간"
오마이뉴스에 이슬람의 라마단에 관한 기사가 났습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이슬람의 성월이자 금식월인 '라마단(Ramadan)'이 지난 20일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라마단은 이슬람력의 아홉 번째 달을 뜻하는 말로 이 기간 이슬람교도(이하 무슬림)들은 해가 떠 있는 ...
탐색
어떻게 내 짝을 알 수 있을까요? 많은 친구들이 “한눈에 반하는 사람이 생길 때까지 기다린다.”는 굳은 결심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야말로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며, 꿈꾸고 있지요 운명적인 사랑? 그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사랑이 나에게 찾아온다면 얼마나...
123. 전수아 - 2011년 1월 29일
2011 한국 ACT 봉사대에 참여한 전수아양은 봉사 활동 기간중에 로스팔로스 인근 Com 해변의 민물이 샘솟는 작은 연못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세나도 광장의 크리스마스
마카오의 중심인 세나도 광장에 도착한 때는 2010년의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오후였습니다. 연말연시의 분위기를 한껏 풍기는 장식들이 광장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세나도 광장의 트레이드마크인 물결무늬 모자이크 바닥 위로, 성탄 트리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이 ...
하나님의 상을 위하여 좇아감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 3:14) 마음이 위를 향해 고정되어 있으면 한눈을 팔지 않게 됩니다. 눈을 영원한 목표에 고정시키고 그곳에 다다를 때까지 쉬지 않고 전진하는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예수를 찾는 여인들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
228. 오양준 - 2023년 10월 28일
서울동부교회 오양준 님은, 2023년 10월 28일, 동부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발리의 그랜드 리조트
인도네시아의 바다는 많은 섬들과 곡선의 해변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아름다운 열대바다를 비행하여 도착한 발리, 숙소인 Le Grande Resort 에 도착했습니다. 로비의 인테리어가 예쁩니다. 도착한 손님들 모두에게 향기 짙은 화관을 씌워주는 것은 기본 센스, Le...
목사님..
목사님
134. 김보라 - 2013년 6월 8일
김보라 양은, 2013년 6월 8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쿠란봉의 써니사이드
쿠란봉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그레이터 뉴캐슬 맥쿼리 호수 교외에 있는 마을입니다. 쿠란봉에는 아본데일 대학교와 써니사이드(Sunnyside)로 불리우는 엘렌 화이트(Ellen White) 여사의 집이 있습니다. 써니사이드(Sunnyside Historic Home)는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
키르키즈_오병이어_간구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생활을 하다가 보면, 찾아와 아쉬운 부탁을 하는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것이 선교사의 또 하나의 일이고 사명이다 생각을 하지만, 때때로 지혜가 없어서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나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
011 정성수 장로
2018년 1월 6일 영동교회
애기나 섬 4
애기나 섬의 볼거리는 아름다운 바다뿐만이 아닙니다. 이렇게 골목골목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사람 둘이 마주가면 어깨가 맞닿을 듯한 좁은 골목을 지나면, 탁 트인 바다가 시야를 시원하게 해 줍니다. 좁은 골목에도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130. 이정규 - 2012년 10월 27일
이정규 군은,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서 동생 승규군과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알마티입니다.
(만년설의 산인 메제오에 올랐습니다.) 알마티는 큰 도시입니다. 인구도 많고 공기는 너무 심하다 생각할 만큼 나쁩니다. 도시에서 다니다 보면 폐가 상하지 않을까싶을 정도입니다. 처음으로 이 도시 외곽에 있는 만년설이 쌓인 메제오라는 곳을 갔습니다. 키르기즈의 ...
영덕 해파랑길
해파랑길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최장 트레일 길입니다. 이 길은 동해안의 상징인 "태양과 걷는 사색의 길"로, 부산의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시작해서,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까지 이르는 총 길이 770km의 긴 코스입니다. 총 50개 코스로 이루어진 이 동해안 탐방로...
우리의 능력의 근원
“그대 자신을 빛과 힘의 근원에 더욱 가까이 연결시키면 시킬수록 더욱 큰 빛이 그대에게 비추일 것이요,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더욱 큰 힘이 그대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대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며, 온 하늘 가족과 하나가 됨을 기뻐하라.” (...
정주(定住)와 안락(安樂)의 위험성
요즘 읽고 있는 김종래님의 "유목민 이야기"에 쓰여 있는 구절입니다. "'질주라는 단어가 지구촌의 피를 끓게 하던 시대가 있었다. 유라시아의 12세기 후반에서 14세기 중반까지 2백여 년에 걸쳤던 칭기스칸의 시대가 바로 그때였다. 그 시기의 유목민들은 칸을 따라 하...
구순구개열 수술 권위자 연세대 박병윤 교수 정년퇴임… 우즈베키스탄서 13년 동안 봉사 활동
구순구개열(언청이) 수술 분야 최고 권위자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박병윤(65) 교수가 31일 정년퇴임했다. 1972년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 활동을 시작한 지 39년 만이다. 박 교수는 10년 넘게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99...
알마티입니다.
(만년설의 산인 메제오에 올랐습니다.) 알마티는 큰 도시입니다. 인구도 많고 공기는 너무 심하다 생각할 만큼 나쁩니다. 도시에서 다니다 보면 폐가 상하지 않을까싶을 정도입니다. 처음으로 이 도시 외곽에 있는 만년설이 쌓인 메제오라는 곳을 갔습니다. 키르기즈의 ...
파사산성
양평에서 여주로 넘어가는 이포나루 동쪽에는 해발 230m에 불과한 나지막한 야산이 있습니다. 바로 남한강 서쪽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천서리(川西里) 파사산입니다. 파사산(婆娑山)이라는 명칭이 붙여진 데에는 몇 가지 설이 있는데요, 혹은 먼 옛날 파사국(婆...
나뿐 아니라 다른 이들도...
바울은 거만한 정신을 버릴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라고 권면합니다. (빌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사람들은 “네 일이나 해라.”라고 충고하는 때에, 바울이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라...
2012 한국 ACT 겨울 비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012 한국 ACT 겨울 비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12명의 친구들 모두 감동과 아쉬움을 가지고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다녀오니 홈페이지가 200개가 넘는 스팸글로 도배되어 있네요. 마치 주인 없는 집에 귀신들이 더 많이 들어왔다는 예수님의 비유를 보는 ...
오파티아
크로아티아의 오파티아는 아드리아해 북쪽의 해안도시입니다. Rijeka Bay의 동쪽에 리예카를 마주보고 있는 도시입니다. 오파티아에 도착한 것은 저녁시간, 잔뜩 찌푸린 하늘이 아드리아해의 푸른 바다색까지 회색으로 물들여 놓았습니다. 어스름에 해안으로 내려가니 ...
도톤보리의 밤 풍경
식사를 하고 난 후 다시길거리로 나섭니다. 위에서 언급한 긴류라면[금룡라면]집입니다. 이름 그대로 커다란 용이 벽에 박혀있습니다. 용도 용이지만 용 아래에 구름 다섯 조각이 귀엽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또 긴류라면이 있습니다. 이 곳에도 커다란 용이 벽에서 튀...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