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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의 예술 하롱베이 1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한 하롱베이, 이제 크루즈에 승선하기를 기다립니다. 크루즈에 올라 바라본 하롱베이의 첫 모습은, 안개로 인해 하늘과 바다의 색이 푸르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 고기를 잡는 작은 목선, 우리에게는 관광지이고,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또 누구엔가...
011 정성수 장로
2018년 1월 6일 영동교회
주 안에서 누리는 기쁨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주님 안에서 우리가 누리는 기쁨에는 어떠한 기쁨들이 있을까요? 첫째로, 주님 안에서 죄 사함 받은 기쁨입니다. 주님의 그 죄를 사하심을 생각하고 우리가 살아가노라면 그보다 더 좋은 기쁨이 없고, 감...
삼척 맹방의 유채꽃 축제
봄을 맞아 긴 해변을 자랑하는 삼척 맹방에 바닷가를 따라 유채 축제가 열렸습니다. 노란 꽃구경을 온 유치원 아이들의 노란 옷이 예쁩니다. “얘야, 그래도 치마를 들어 올림 않되지..” 이번엔 노란 체육복입니다. 역시 노란색으로 승부하는 유채꽃 단체 사진, 아이들의...
카자흐스탄 총선, 여당 압승
3월 20일(현지시간) 치러진 중앙아시아 국가 카자흐스탄 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누르 오탄(조국의 빛)'이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이끄는 누르 오탄당은 예비 개표 결과 82%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유럽 국제기구인 유럽안...
카스틸로 카타콤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지하묘지인 카타콤은 원래 그리스어로 ‘카타콤베’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낮은 지대의 모퉁이’를 뜻한다고 합니다. 초기 기독교시대, 로마제국의 다양한 신들을 인정하기를 거부한 기독교인들은 황제들로부터 많은 박해를 받았는데, 이러한 박해를 ...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비행기를 타는 것과 흡사합니다. 우리가 비행기를 타려 할 때 우리가 가진 짐은 모두 맡기지요. 그러면 비행기가 우리의 짐을 모...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름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빌 1:9-11) 바울...
내가 만난 팔레스타인 소녀
중동전 이후의 최대규모의 공방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니죠, 어찌보면 이스라엘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이 지속되지 못하고 깨어져버린 상황 속에서 누군가가 이들을 중재하기는 매우 어려워 보...
205. 이성은 - 2022년 5월 21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성은 님은, 2022년 5월 21일에 가평 사슴의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아직 성취하지 못하였음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 (빌 3:13) 바울은 그의 형제들에게 자신은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곧 잡을 것임을 확신하면서 하는 말입니다. 우리들도 아직 우리가 완전한 목표에 이르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68. 김정화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정화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중앙아시아 선교를 통한 세계복음화의 모색
3월 17일, 13년간의 한국에서의 목회를 중단하고(그래도 아직 적은 동중한 합회에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지역 선교사로서 출국하는 정근태입니다. 왜 가는 나라가 있을텐데, 뭉뜽그려서 중앙아시아 선교사라고 하냐고요? 물론 우선 가는 나라는 카자흐스탄이지만...
이슬람 제1성지 ‘메카’-2편│ “성지 순례, 지위‧명예 내려놓고 언행 절제해야”
▲ 성지 순례는 무슬림 일생에 가장 영광스러운 종교행사로 여겨진다. 순례객들이 메카 카바 신전을 돌며 순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사우디아라비아문화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대순례는 명시된 달에 행하되 순례를 수행하는 자는 성욕과 간사하고 사악한 마음...
그리스도인의 시각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대상 4:10) 우리는 누구나 야베스가 기도한 ...
목회 현장에서 바라는 행정 리더십
재림교회의 목회자들을 위한 격월간지 "목양자" 7/8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起. 시대는 리더십을 부른다. 각 시대는 그 시대에 걸맞은 리더십을 요구한다. 어떤 시대는 막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격랑을 이겨낼 선장과 같은 리더십을, 때로는 조용하지만 모두를 보듬는 어...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 4:5) 바울은 다른 이들로 너희 관용을 알게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알게 하라는 말은 P.R. 즉 선전이나 광고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기에 알게 하라는 말은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라는 말이 아...
선교지에서 겨울나기
캅차가이는 춥습니다. 여름에 40도까지 올라가던 더위가 다 어디 갔냐는 듯, 아침에 일어나서 온도계를 보면 -25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이 많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얼마나 내려가는지 매스컴을 접하지 못해서 정확히 모릅니다마는, -30도까지도 간다고들 합니다. 최대 깊...
나타샤와 동생
나타샤와 동생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모습입니다.
전승 기념일 - 넷째날(5월 9일)
5월 9일은 전승 기념일입니다.(사진: 전승기념일에 광장에 모인 인파) 2차대전에서 히틀러가 항복한 날이죠. 그런데 이날이 화요일이라 8일은 샌드위치데이로 쉬는 직장이 많습니다. 죽~ 연휴인 셈이죠. 연휴~~~ 이 생각을 못한 것은 아니지만, 막상 연휴를 맞이하면서,...
세미빨렌친스크 전도회 다섯째날과 여섯째날(8월 9~10일)
“오르다”, “다마라”, “루터교 목사님” 수요일, 점심 식사 초대를 받았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전도회를 다녀도 식사 초대 받는 일이 특별한 일입니다. 대개의 식사는 제냐, 라직 집사님과 함께 대충 자체 해결하지요. 그래서 전도회를 마치고 집에가면 대개의 경우 살이 ...
히포드롬 광장
이스탄불 구시가의 중심에는 히포드롬 광장이 있습니다. 아직도 역사적인 유적들이 곳곳에 세워져있는 로마시대의 히포드롬 자리에는 현재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서기 3세기, 로마의 황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통치하던 시대에, 지방 도시인 비잔티움에 세워진 ...
홈페이지가 업되었습니다.
< ↑ 홈피 제작자 이경준 >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동안 홈피 완성의 압력을 견뎌내고, 이 일을 완성시킨 경준군에게 먼저 감사를..... 모든분들이 즐겁고,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이사랴
가이사랴는 이스라엘의 서편 지중해 해안의 도시입니다. 페니키아인에 의하여 B.C. 3세기에 건설된 작은 항구도시를 B.C. 63년에 폼페이우스가 점령한 후, 헤롯 대왕이 B.C. 22년에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를 기념하여 그 이름을 가이사랴라 지었습니다. 이후, 큰 인공 항...
반기문 총장, 90% 말라버린 '죽음의 바다' 아랄해 방문
▲ 미 항공우주국(NASA) 위성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아랄해의 1964년, 1987년, 2002년, 1997년의 모습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각) ‘죽음의 바다’로 변한 아랄해를 방문해 “세계 지도자들과 함게 해결방안 모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 중...
198. 윤광용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윤광용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 에덴 노인 전문 요양 센터에서 사경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덴 노인 전문 요양 센터> 에덴 요양 병원 내의 에덴 교회에서, 아침에는 직원 여러분들과, 저녁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사경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 전혀 다른 분들과 만나는 사경회가 재미있기도 합니다. 말씀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한 노인의 모습...
44. 리 쟌나 보리사브나(ЛИ ЖАННА БОРИСОВНА) - 2000년 10월 21일.
2000년 10월 21일, 칠칙 교회에는 한 가족 5명이 함께 침례를 받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리 알라 집사님의 동생인 리 보리스 씨 일가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살다가 여러 형편이 어려워짐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칠칙의 누이와 함께 살기 위해 이주...
탐갈리 암각화 3
이 곳에도 여러 동물들이 있습니다. 말들의 모습, 홀로 떨어진 파편에도 말 두 마리가 그려져 있습니다. 조각조각 깨어져 떨어진 그림 조각들, 그래도 귀중한 모습들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특히 아래쪽에는 말을 길들이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동물의 성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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