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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함의 귀중함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 (빌4:14)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의 선물에 감사할 뿐만 아니라, 그 선물의 배후에 있는 빌립보 성도들의 고상한 정신을 더욱 귀중히 여겨 칭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가 된 형제요 자매입니다. 그...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김
(빌립보서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사람은 자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알아야 합니다. “태초부터, 우주의 안녕은 독자적인 판단이 연합과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보다도 중요하다고 ...
은혜
(빌 1: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인사하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이를 것을 축원합니다. 바울은 그가 사랑하는 빌립보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면서 “은혜와 ...
예루살렘 주변 둘러보기 4
양문을 들어서면 오른쪽에 베데스다 연못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곳에서 38년된 중풍병자를 치유해 주신 기록이 성경에 나오지요. 이 곳은 예루살렘성 외부에서 내부로 물을 끌어들이는 수로입니다. 외부의 실로암 샘물에서 이 곳으로 물을 끌어올리지요. 기드론 ...
비엔티엔의 메콩강 주변 풍경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은 메콩강을 경계로 태국과 접해 있습니다. 오후 무렵이 되면 슬슬 천막이 설치되고, 각종 물건을 파는 노점상들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노점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어울어져 즐거운 흥정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주변 여행자의 거리와 어울어...
수련회를 맞이하며
2010 한국 ACT 여름 수련회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선배님들에게는 추억과 낭만의 기억으로 남아있는 수련회, 재학생들에게는 기쁨과 설레임의 시간으로 준비된 수련회. 그동안 ACT인들은 수련회를 통하여 함께 기도하고, 함께 찬양하고, 함께 말씀을 명상하며 우리가 ...
천단 공원 원구단
천단 공원의 마지막 코스는 원구단입니다. 원구단을 향해 갈 때는 영성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영성문(欞星門)은 고대의 제단 담장에만 사용되는 문이지요. 영성문과 원구단의 모습입니다. 원구단(圓丘壇)은 천단의 내단의 남쪽에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제천의식의 장소...
125. 홍정애 -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 출석하는 홍정애씨는,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필리핀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선교지에서 만난 김신영, 정신애 선교사> 필리핀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어려운 지역에서 혼신을 다해 분투하는 ACT출신 선교사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슬람 국가들
위 지도에서 녹색과 연두색으로 표시된 국가가 이슬람교를 다수인 나라입니다. 대표적인 나라로는 터키, 이란,이라크,시리아,요르단, 레바논, 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예멘등이 있고, 이스라엘을 제외한 서남아시아의 국가 모두는 이슬람국가입니다. 알제리,리비아...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시 18:2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 (겔 8:8)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언제나 마음의 담장을 헐 것을 요구하신다. 우리의 죄의 모습을 숨기...
원주 ACT
3월 26일 방문한 원주 ACT 모습입니다.
160. 이정이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정이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52. 스타비쯔까야 나탈리야 니꼴라예브나(СТАВИЦКАЯ НАТАЛЬЯ НИКОЛАЕВНА) - 2001년 1월 28일.
1979년생인 엘레나 양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시간
자기 오빠들의 대화를 기억해 낸 술람미 여인은 이제 자신을 돌아보며 말합니다. (아가 8:10) 나는 성벽이요 내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가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아가 8:11)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 두고 그들로...
2009 여름 수련회 전체 사진
2009 여름 수련회 전체 사진
이슬람국가 이란의 풍경과 유적 전시회 개최
주한이란대사관에서 이란의 풍경과 유적이 담긴 사진전을 개최한다. 주한이란대사관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수하동 미래에셋 센터원빌딩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평화, 아름다움과 예술의 나라 이란’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삼국시대부터 수세기 동...
김응호 집사님!!!!
생일 축하합니다... 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주시고, 또 주웅 엄마가 기도해 주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가 축복이었던 것처럼, 새 한해도 축복으로 가득 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영적으로 성장하시고, 가족이 하나님의 ...
‘사랑을 지식과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빌 1:9-11) “너...
예상치 않은 휴가
예상치 않은 휴가를 받았습니다. 통역하시는 제냐 집사님 가정이 비자와 등록 - 뭐 하여튼 이런 종류의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시간들도 너무 오래 걸리고 - 문제 때문에 고향 우즈베키스탄에 다녀와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1월 1일 저녁, 타쉬켄트로 출발하였습...
고려인들에 대한 접근
<사진은 펠가나 고려인 교회, 1999> 한국인 선교사가 중앙 아시아 지역에 대한 선교를 계획할 때 항상 먼저 고려되고,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고려인들에 대한 선교이다. 이는 같은 민족이고, 일정 부분 동질감을 찾을 수 있는 이들에게 먼저 접근하게 된다고 하는 ...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1
아침고요수목원은 매해 겨울에 오색별빛정원전을 엽니다. 밤이되면 LED 전구로 여러 가지 테마를 표현해서 겨울밤 빛의 정원을 만듭니다. 아직은 어둠이 깔리지 않았지만, 벌써 곳곳에 설치된 LED 전구가 색색의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나무에 입혀놓은 전구들을 볼 ...
브라티슬라바 구시가 3
구시가의 상징 미카엘스 타워입니다. 브라티슬라바 구시가지의 랜드마크인 미카엘스 타워는 14세기에 세워졌는데요, 이 탑은 오랫동안 브라티슬라바의 관문이었습니다. 안쪽에서 바라본 뒤편의 모습입니다. 미카엘스 탑이 세워진 미카엘 문은 구시가지의 도시 요새 5개 ...
쿠란봉의 써니사이드
쿠란봉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그레이터 뉴캐슬 맥쿼리 호수 교외에 있는 마을입니다. 쿠란봉에는 아본데일 대학교와 써니사이드(Sunnyside)로 불리우는 엘렌 화이트(Ellen White) 여사의 집이 있습니다. 써니사이드(Sunnyside Historic Home)는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
데이트 신청에 대한 대처
상대가 데이트를 신청해 온다면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적어도 상대가 예의를 갖추어 정중하게 신청했다면, 나도 예의바르고 정중하게 대답해야 합니다. 만약 상대방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일 마음이 있으면, 그가 데이트를 청해 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
정주(定住)와 안락(安樂)의 위험성
요즘 읽고 있는 김종래님의 "유목민 이야기"에 쓰여 있는 구절입니다. "'질주라는 단어가 지구촌의 피를 끓게 하던 시대가 있었다. 유라시아의 12세기 후반에서 14세기 중반까지 2백여 년에 걸쳤던 칭기스칸의 시대가 바로 그때였다. 그 시기의 유목민들은 칸을 따라 하...
150. 박권영 - 2015년 6월 27일
박권영 군은, 2015년 6월 27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세미빨렌친스크 전도회 다섯째날과 여섯째날(8월 9~10일)
“오르다”, “다마라”, “루터교 목사님” 수요일, 점심 식사 초대를 받았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전도회를 다녀도 식사 초대 받는 일이 특별한 일입니다. 대개의 식사는 제냐, 라직 집사님과 함께 대충 자체 해결하지요. 그래서 전도회를 마치고 집에가면 대개의 경우 살이 ...
유일한 희망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내가 가는 길을 비춰줄 수 있는 유일한 빛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리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사람들은 사단의 미혹을 하나님의 ...
91. 샤이코바 까밀라 제이네트지노브나(ШАИКОВА КАМИЛЛА ЗЕЙНЕТДИНОВНА) - 2006년 7월 8일.
1993년생인 까밀라는 박지범 선교사와 함께 침례 공부를 하고 2006년 7월 8일 캅차가이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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