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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
할슈타트(Hallstatt)는 오스트리아 오버외스터라이히주의 작은 마을입니다. 알프스 기슭의 할슈타트 호수 남서쪽에 조성된 마을이지요. 동화 속같은 호수 마을의 풍경으로 유명한 할슈타트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먼저 소금광산으로 가...
대략 99%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필 받아서 하다보니, 5시간이나 작업을 한... 홈피를 제꺼로 쓰고 싶네요. ㅡㅡ; 앞으로 걱정되는 것은 네이버에서 저작권 문제로 태클 거는 것인데... 설마 그럴일은 없을 것 같고... 여튼, 문제 있으면 다시 연락하시면 되겠고,,,ㅎㅎㅎ 지금 글 쓰는 이유도 ...
[카작지킴이] 아름다운 장례식 1편
아름다운 장례식 1편 저희 한글학교 반에는 카작인 중고등학생 자매가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제일 실력이 좋은데 그 중 언니가 얼마 전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 언니이름은 다나, 따라즈 교회에 3명 밖에 없는 카작인 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두 자매는 번...
우여곡절 끝에 전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2일 금요일 저녁, 원래는 예배가 없지만 전도회를 위한 특별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하고, 하룻동안 있었던 일들을 설명하고, 원래 계획했던 장소에서 전도회를 할 수 없음을 교회에 알렸습니다. 반응은 무덤덤... 뭐 이런 일이 한두번이라야 분...
8. 김두겸 군 -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김화영-서주숙 집사님의 장남인 김두겸 군입니다.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성경 공부를 하고,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앞 작은 개울에서 침례식에 참여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대회장에 고려인 뗀 안드레이 목사 취임
중앙아시아 연합회 내의 우즈베키스탄 대회(Mission) 대회장에 고려인인 뗀 안드레이 (원래는 "정"인데, 러시아에서 발음할 수가 없어서, 뗀으로 바뀌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정" 씨를 모두 "뗀"으로 발음합니다.) 목사가(사진 가장 왼쪽, 이 사진은 지난 2000년 치르...
부모의 기쁨
(사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갈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
006 김수린
2007년 5월 5일 삼육대학교회 아버지 : 김석우 어머니 : 서성옥
Gracias a la vida
요즈음 읽고 있는 책 <라틴, 그 원색의 땅에 입맞추다.>의 아르헨티나 편에 수록되어있는 노래입니다. Gracias a la vida - 생에 감사해 - Mercedes Sosa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dio dos luceros que cuando los abro perfecto distingo lo negro ...
가치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 (빌 3:8) 우리가 어떤 것의 가치를 이야기 할 때, 빼놓아서는 않되는 것이 판단 기준입니다. 우리는 올바른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대 즉,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는 “기준이 없...
주 안에서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사도 바울이 쓴 편지가 신약성서 안에 여러개가 있는데, 그의 편지 가운데 가장 많이 쓴 구절 중의 하나는 "엔 크리스토", "엔 이수스", "엔 퀴리오", 즉 "그리스도 안에", "예수 안에", "주 안에"라는 ...
스탠리 마켓
홍콩섬 남부의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는 아기자기한 재래시장인 스탠리 마켓이 있습니다. 스탠리 메인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150여 개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지요. 골목 골목마다 실크, 전통 의상, 신발, 가방, 의류, 액세서리 등 갖가지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데, 아...
박수량의 백비
목포에서 전주로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남 장성을 지나던 중 특이한 팻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박수량 백비”하고 화살표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백비가 뭔가 하는 호기심에 가 보았습니다. 화살표의 끝에는 “청백리 시 정혜공 박수량 선생 백비 입구”라는 비석...
속초 해변의 낮과 밤
속초 해변입니다. 동해는 언제 봐도 시원스럽습니다. 멀리 해안에 형성된 시가지가 보입니다. 파도가 들어오며, 또 나가며 멋진 모습을 만들어 냅니다. 푸른 바다와 흰 파도가 물이 얼마나 깨끗한지를 보여줍니다. 밤이 되었습니다. 멀리 보이는 빛들이 마치 그 곳에 가...
혼잡의 대명사, 찬드니 초크 2
찬드니 촉에는 붉은 색의 자이나교 사원이 있습니다. 이 「스리 디감바 자인 랄 만디르(Shri Digambar Jain Lal Mandir)」사원은 아주 오래되고 유명한 자이나교 사원이랍니다. 붉은 색이 주변과 대조되어 금방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자이나교사원은 1656년에 처음 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제물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빌 4:18) 바울은, “나에게는 이미 풍부함이 있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감옥에 있는 그가 가진 것이...
161. 김인숙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인숙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스탄불의 백미 성 소피야 사원
터어키의 수도 이스탄불의 백미는 단연 아야(성) 소피야 사원입니다. 성 소피야 성당은 55.6 m높이의 중앙 돔과 많은 보조 돔을 가지고 있는 가장 뛰어난 비잔틴 건축물입니다. 이 성당은 이스탄불이 동로마제국의 수도로서 콘스탄티노플로 호칭되고 있을 때에 그리스도...
31. 채 엘레나 발레리예브나(ТЕ ЕЛЕНА ВАЛЕРЬЕВНА) - 2000년 8월 16일.
2000년 8월 16일은 두 교회에서 침례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꾸일륙 교회에서 7명, 오후에는 칠칙 고려인 교회에서 4명. 70km의 거리를 바쁘게 오갔지만, 전도회의 결실을 맺는 날이라 힘차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1983년생인 엘레나 양은 고려인입니다. 라직-제...
054 최명숙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최명숙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오툰바예바 키르기즈 대통령 취임
로자 오툰바예바 키르기즈 대통령 권한 대행이 3일(현지시간) 공식 취임식을 갖고 첫 여성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키르기즈 수도 비쉬케크에서 특별한 축하행사없이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오툰바예바 대통령은 "민주주의는 우리 국민들 마음속에 뿌리내린 시스템"이라고 ...
모스크바 제일 교회
전도회가 열리는 모스크바 제일 교회입니다. 유로 아시아 지회와 함께 크라스노야로스크 거리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치과장비
컴프레서가 검은색 가방이구요 하이스피드,로우스피드,에어시린지 포함한 킷트가 한박스입니다. 석션킷트가 있습니다. 매는 가방입니다. 이렇게 3개가 이동장비 입니다. 그다지 무겁진 않고 성인이 옮길만 합니다. 미국에서 만들어진거라 100v 전압입니다. 200v 인 경우...
50. 쉬테판 리디야 블라지미로브나(ШТЕФАН ЛИДИЯ ВЛАДИМИРОВНА) - 2001년 1월 28일.
1980년생인 리디야 양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를 찾는 여인들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
경준의 취침
경준의 취침
시카고 보타닉 가든 1
시카고 보타닉 가든(Chicago Botanic Garden)에 왔습니다. 일리노이 주 쿡 카운티 산림보호구역에 있는 이 공원은 1972년에 개장했는데, 정말 넓은 이 공원에서는 맑은 공기, 다양한 식물, 예쁜 꼿, 그리고 아름다운 조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곳은 공원으로 들어...
한국 ACT 신탄진 학생 전도회
한국 ACT 신탄진 학생 전도회 사진들입니다. 학생전도회에서 열강하는 윤영철 전도사님, 그리고 인근 대청호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한 폭의 수채화 같지요?
구순구개열 수술 권위자 연세대 박병윤 교수 정년퇴임… 우즈베키스탄서 13년 동안 봉사 활동
구순구개열(언청이) 수술 분야 최고 권위자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박병윤(65) 교수가 31일 정년퇴임했다. 1972년 세브란스병원에서 의료 활동을 시작한 지 39년 만이다. 박 교수는 10년 넘게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99...
원주 ACT
3월 26일 방문한 원주 ACT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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