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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1
주왕산은 1976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멋진 산입니다. 거대한 암석 봉우리들과 아름다운 계곡이 어우러진 멋진 산입니다. 특히 가을이면 단풍이 아름답게 들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뿐만아니라 화산활동의 일환으로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은 회류 응회암...
함덕 해수욕장과 해변도로
제주 시내에서 14㎞ 정도 동쪽으로 않은 곳에 함덕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작은 함덕 마을 옆에 있는 고운 백사장이지요. 경사도가 5° 정도라 아무리 걸어 들어가도 어른 허리에도 미치지 않을 만큼 수심이 얕아 아이들도 즐기기에 좋은 해수욕장입니다. 함덕 해수욕장은...
중학 중퇴자가 세계 최고 위폐감별가 되기까지
<책 소개> ▨서태석의 진짜인생/서태석 지음/스마트비즈니스 펴냄 세계 최고의 위폐감별 전문가이자 신지식인 1호 ‘대한민국 명장’ 서태석의 인생기다. 서태석은 중학교 중퇴가 학력의 전부다. 그 짧은 학력으로 명문 상고나 대학을 졸업해야 입사할 수 있는 외환은행에 ...
Happy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모든 분들의 가정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화목함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먼 곳에 아들을 보내 놓으시고 노심초사하시는 부모님과, 든든한 후원자이자 함께 사랑을 나누는 형제들, 가족들,,, 이방에서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아무 댓가...
20. 현 루드밀라 일리니츠나(ХЕН ЛЮДМИЛА ИЛИНИЧНА) - 2000년 3월 31일.
1948년 생인 루드밀라 아주머니는 현 루찌아 전도사님과 함께 펠가나 고려인 교회에서 공부해 왔습니다. 2000년 3월 28일부터 개최된 펠가나 교회 전도회를 마치는 3월 31일 목요일, 펠가나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필요를 채우는 과정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
카메카 1학년 쎌~
지난 1학기의 반을 한 쎌로 지내면서 안식일마다 함께한 친구들입니다....
데이트 – 알아가는 시간
누군가와 데이트를 하는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 사람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 그 사람과 결혼할 가능성도 있겠지요? 어떤 사람과 동행하기에 앞서 당신은 그 사람이 정말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에 동의한다면, 데이트를 할 때에는 무...
여호와 우리의 의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 5:7) 1. 맡김 구원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이다. 왜 우리 모두가 죄인인가? 그것은 ‘우리의 죗된 행함’ 때문이 아니라 우리 창조주와 떨어져 있는 ‘우리...
필리핀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선교지에서 만난 김신영, 정신애 선교사> 필리핀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어려운 지역에서 혼신을 다해 분투하는 ACT출신 선교사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슬람 제1성지 ‘메카’-2편│ “성지 순례, 지위‧명예 내려놓고 언행 절제해야”
▲ 성지 순례는 무슬림 일생에 가장 영광스러운 종교행사로 여겨진다. 순례객들이 메카 카바 신전을 돌며 순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사우디아라비아문화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대순례는 명시된 달에 행하되 순례를 수행하는 자는 성욕과 간사하고 사악한 마음...
21. 기쁨-오원실
2018년 5월 27일 본부교회
세미빨렌친스크 전도회
내일(8월 3일) 세미빨렌친스크로 전도회를 하기 위해 떠납니다. 세미빨렌친스크는 카자흐스탄 북동부의 도시로 저희가 사는 캅차가이와는 1100km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구 소련 시절의 핵 폭탄 실험장이 있던 도시라, 좀 스산하긴 합니다마는, 이 도시에도 작은 우리 교...
또 하나의 가족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히 2:11-12) 그리스도 자신이 우리의 거룩함의 ...
모스크바대학교와 참새언덕
모스크바 대학교로 가기 위해 전형적인 모스크바의 길을 걷습니다. 전형적인 계획도시인 모스크바는 도심에서 이렇게 나무 사이로 난 넓직한 인도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바라본 모스크바 대학교 과학도서관(Moscow State University Scientific Library)입...
우리에게 있는 확신
(빌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
해갈의 기쁨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 5:6)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 42:1) 인간은 무력하다는 사실을 깨닫자. 따라서 자신의 힘으로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자. 그...
프로그램입니다- 조정.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완성된 것은 아니고, 지난번 보다 조금 더 조정 것입니다. 그러나, 일정을 화요일에 시작하는 것으로 단축하는 것을 건의해 놓은 상태라, 만약 단축된다면 좀 더 조정이 필요하겠습니다.... 다음은 조정된 프로그램입니다. 월요일(중점사항 - 서...
교회지남 3월호에 기고한 중앙 아시아 선교 소식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중앙아시아는 아직 낯선 지역이다. 중앙아시아에 대한 연상도 없고, 어떤 지역인지, 심지어는 지구상의 어느 부분을 중앙아시아라고 하는지도 잘 모른다. 그러나 중앙아시아에 있어 한국은 너무도 익숙한 선망의 대상이다. 중앙아시아의 다섯 나라...
목사님과..
목사님과..
종의 모습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 2:6~7) 바울은 예수님께서 종의 형체를 가지셨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종의 외적인 모습을 취하셨거나 종으로 가장하셨다...
눈쌓인 대관령
한국삼육과 서해, 영남, 원주 삼육을 거쳐, 동해삼육까지 방문을 마쳤습니다. 이제 서울 삼육과 호남 삼육만 남았습니다. 동해삼육을 방문하러 대관령을 넘어갔다가 오는 길, 폭설을 만났습니다. 정말 오랬만에 눈쌓인 대관령을 넘었습니다.
가족과 만나기
둘 사이의 관계가 지속되고 미래를 약속할 단계가 되면, 서로의 가족에게 소개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서로의 가족에게 소개하고 관계를 양가의 부모님과 형제들에게 공인받는 일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이후로는 상대방의 집에 방문하는 일이 부담스럽지 않게 ...
고선지 장군의 땅 따라즈 - 둘째날(5월 7일)
따라즈는 우리 민족과도 관계가 있는 지역입니다. AD 747년 당(唐)나라는 쿠차(Kuqa, 庫車)의 절도부사(節度副詞)였던 고구려 출신 고선지(高仙芝) 장군의 지휘 하에 파미르고원(Pamir Plat.)으로 원정군을 파견하였습니다.(사진 ; 고선지 장군과 파미르 고원) 고선지 ...
세도나 가는 길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니언으로 가는 길, 시간이 조금 남아 세도나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아리조나 주 (Arizona) 플래그스태프 (Flagstaff)에서 피닉스 (Phoenix)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세도나 (Sedona)는, 'USA 투데이' 선정 미국의 10대 관광지 중에서 항상...
189. 김선영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선영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능력의 근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사 2:22) 1.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 [SSL, 94/3, 48] 바울은 이 말을 지중해의 피서지가 아니라 로마 제국...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 (빌 4:9) 바울은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추상적이고 이론적인 것을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지시합니다. 바울은 그 본보기로서 빌립보에서의 자신의 생활을 실례로 들고 있습니...
자,, 업무 연락입니다.
1. 현지에서 불려지는 노래입니다... 거룩 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목마른 사슴(시냇물을 찾아~) 싱 할렐루야 투더 로드 주께 가오니.... 십자가 그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예요.. 그렇지만,, 새 노래를 알려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 예산 부분이 함께 검토되...
56. 코노프레프 알렉세이 블라지미로비치(КОНОПЛЕВ АЛЕКСЕЙ ВЛАДИМИРОВИЧ) - 2001년 1월 28일.
알렉세이 군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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