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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의 장벽을 넘어서
그리스도 당시에는 이기심과 교만과 편견이 거룩한 말씀의 수호자로 임명 받은 백성들과 지상에 있는 다른 모든 민족들 사이에 견고하고 높은 장벽을 구축하고 있었다. 그러나, 구주께서는 이 모든 것을 바꿔 놓기 위해 오셨다. 사람들이 구주의 입술에서 들은 말씀은 ...
140. 김소희 - 2014년 7월 26일
김소희 양은, 지난 2014년 5월 31일에 침례를 받은 한은주님의 장녀입니다. 동생 소원양과 함께, 2014년 7월 26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포천 아트밸리 1
포천 아트밸리에 왔습니다. 포천 아트밸리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모노레일이 있습니다. 물론 그냥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모노레일을 타는 것도 재미고, 또 가파른 길은 한참 걸어 올라가야 하니, 모노레일을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폐 채석장을 새롭게 꾸며, 아기자기...
코란 소각파문 여파, 세계 곳곳 반미 반기독교 시위
미국의 한 과격한 목사가 코란을 태우는 행사를 기획했다가 취소했다. 그러나 미국 곳곳에서 그와는 상관 없는 반이슬람시위와 퍼포먼스가 열렸고, 이는 이슬람 국가에서 살고 있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같은 곳에...
시도
다섯 달란트를 받았음에도 한 달란트도 받지 못한 것처럼 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화잇 여사는 다음과 같이 권면합니다. …훌륭한 사업을 수행할 자격을 갖춘 많은 사람들이 적은 것을 시도하기 때문에 적게 성취한다. 수많은 사람들은 마치 그들이 살아가야 할 큰 목적...
오랫만에 모인 네 식구
오랫만에 식구들이 다 모였습니다.
박지범 선교사 귀국.
지난 10월부터 이곳에서 저와 함께 선교사역에 동참한 박지범 선교사가 7월 10일 에어 아스타나 편으로 귀국했습니다. 영어 교실을 조직하고, 어린이 전도회, 어린이반 사역, 그리고 방문과 각 지방 전도회들에 참여하느라 힘든 시간들을 함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
결정
김혜남 님은 그의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누굴 사랑한다는 것은 함께하는 것이다. 그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같이 느끼고 기뻐하고 슬퍼하며 서로를 깊게 받아들이는 과정, 그 과정에서 연인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치유와 성숙의 과정을...
023 박충현 집사
2017년 6월 10일 영동교회
34. 한 브로녜슬라프 발렌티노비치(ХАН БРОНЕСЛАВ ВАЛЕНТИНОВИЧ) - 2000년 8월 16일.
1952년생인 브로녜슬라프 씨는 리다 집사님의 남편입니다.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역시 오래전부터 교회를 들락거리면서도 침례를 결심하지 않다가,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
38. 김 로냐 힝기로브나(КИМ РОНЯ ХИНГИРОВНА ) - 2000년 8월 16일.
1946년생인 로냐 아주머니는 칠칙에 거주하시면서 암으로 오랫동안 고생을 하고 계셨습니다. 수차 방문하고, 건강 생활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졌습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상하이에서 만난 재림 교회 목사님
상하이에는 도시의 중심인 인민 광장 바로 옆에 아주 큰 교회가 서 있습니다.(사진 1) 이 교회는 Moore Memorial Church 라는 간판이 붙어있습니다.(사진첩에 게시) 이 교회는 원래 1887년 감리교회의 교회당으로 세워졌답니다. 수백명이 동시에 예배드릴 수 있는 이 교...
해동용궁사
부산에는 해동 용궁사가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는 길에는 ‘해동용궁사’가 붉은 글씨로 쓰여있는 표지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려와 십이간지석상을 지나면 특이하게도 ‘교통안전기원탑’이 있습니다. 모두의 조심운전을 당부하고 기원하는 의미에서 세운 ...
단청이 아름다운 풍패지관
전주 풍패지관(全州 豊沛之館)은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에 고을에 설치했던 객관입니다. 주로 출장을 나온 관원이나 외국 사신의 숙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본관에 전패를 안치하고 국왕에게 배례를 올렸고, 국가 경조시에는 민관이 합동으로 의식을 거행하...
목사님과
목사님과.
어떤 이유로 결혼하려 하십니까? 4
지난 편에 이어 결혼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되는 네 번째 이유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서’입니다. 혼자는 외롭습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그렇지만, 어느 날 자신이 외롭다는 것을 느낀 순간, ‘결혼해야지!’라고 결심했다면, 그것은 바른 결혼의 동기가 아니라는 ...
219. 이예승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예승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70. 장혜숙 씨- 2003년 6월 14일.
1974년생인 장혜숙 씨는 2003년 1월부터 여러 차례 개인적인 성경공부에 참여했습니다. 2002년 6월 14일, 간호보건대학교회에서 ACT 교회 식구들의 축하 속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나뿐 아니라 다른 이들도...
바울은 거만한 정신을 버릴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라고 권면합니다. (빌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사람들은 “네 일이나 해라.”라고 충고하는 때에, 바울이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라...
금강산 구룡폭포 가는 길의 역광 촬영
금강산 구룡폭포 가는 길의 역광 촬영
44. 리 쟌나 보리사브나(ЛИ ЖАННА БОРИСОВНА) - 2000년 10월 21일.
2000년 10월 21일, 칠칙 교회에는 한 가족 5명이 함께 침례를 받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리 알라 집사님의 동생인 리 보리스 씨 일가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살다가 여러 형편이 어려워짐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칠칙의 누이와 함께 살기 위해 이주...
카타라 문화 마을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는 카타라 문화 마을(Katara cultural village)이 있습니다. 이 마을은 카타르의 전통을 보여주기 위한 우리의 민속촌 같은 기능으로 조성된 공간입니다. 사막 민족의 특성대로 흙으로 마감한 건축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전통 양식의 건물들과 작...
홍콩 첵랍콕 국제 공항
인도로 비전 여행을 가는 길에 잠간 홍콩을 경유했습니다.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터라 4시간 밖에 않되는 여유시간이지만 잠간 입국해서 공항 외곽을 둘러 보았습니다. 주차장에서 청사를 바라본 사진입니다. 공항에서 시내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공항에 있는 버스 정...
[공식스팸] 액트 공식 사이트 개편 안내 - ACT.OR.KR
정근태 목사님께: 설마 삭제하시진 않으시겠죠? ^-^* 말씀과 묵상을 다시 연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으로 걸고 넘어지시면 삐질 겁니다. ㅎㅎㅎ 다른 분들께: 안녕하세요. ACT.OR.KR 운영자 이경준입니다. 5월 8일 새롭게 단장을 하였습니다. ACT에 관한 소식 가장 빠르...
살아있는 교회 VS 죽어가는 교회
세계적인 신앙잡지 <Pulpit>의 발행자인 스피노스 조디아티 목사는 그의 30여년의 목회 경험을 통해, 살아있는 교회와 죽어가는 교회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교실, 주차장 등 공간이 늘 모자라지만, 죽어가는 교회는 공간을 염려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
그리스도의 날의 자랑거리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빌 2:16) 바울은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일이 자신의 사명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종들이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일에 ...
주님의 진리는 영원히 남는다.
중세의 교부 토마스 아켐파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진리를 찾아야 한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읽어야만 한다. 우리는 성경 읽기를 통해 능란한 말솜씨를 익히기보다는 영적 유익을 구하여야 한다. 누...
꼭치타프 주말부흥회에서 만난 폴란드 김해 김(金海 金)가 할머니.
꼭치타프에 주말 부흥회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방학도 하고 아이들도 오랜만에 여행을 하기를 원하고 해서,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다녀오기로 하고, 우리 네 식구와 박지범 선교사, 제냐와 라직 두 집사님, 일곱이서 함께 길을 떠났습니다. 말이 주말부흥회이지, ...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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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날(4월 13일)
www.1stdream.com adventist@kuc.or.kr 건강 전도회 다섯째날입니다. 이 지역은 유목민의 삶이 깊이 정착되어 있는 곳이고, 또한 외래인으로 들어온 러시아인들도 육식이 기본 식생활이라, 이로 인한 질병이 만연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40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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