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생인 브로녜슬라프 씨는 리다 집사님의 남편입니다.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역시 오래전부터 교회를 들락거리면서도 침례를 결심하지 않다가,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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