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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후계 구도
카자흐스탄의 장기 집권중인 누루술탄 나자르바예프(75) 대통령이 자신의 딸을 부총리로 임명해 후계구도와 관련된 여러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1일카 자흐 대통령궁은 성명에서 "하원 부의장인 다리가 나자르바예바(52)를 부총리에 임명한다"...
199. 노태경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노태경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고대 이스라엘 당시에는 제사장들이 희생 제물로 비쳐진 모든 제물을 정밀하게 검사했다. 만일 어떤 결함이 발견되면, 그 짐승은 거절되었다. 주님께서는 제물이 흠 ...
이란현 수아오
이란현(宜蘭縣) 수아오(蘇澳)라는 동네입니다. 뒷산에 올라가서 보니 독특한 해안선을 따라 이루어진 작은 마을이 보입니다. 뒷 산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니, 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넓직한 해변의 모습이 보입니다. 시즌...
만좌모
만좌모(万座毛)는 일본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에 있습니다. 만좌모(万座毛: 일본어발음 ‘만자모’)라는 이름은 18 세기 초 류큐 왕국 쇼케이(尚敬王) 왕이 이 곳을 방문했을 때, "만 명이 앉을만한 모우"라고 한 것이 그 유래. "모우"는 오키나와 말로 '들판'를 의미합니...
문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래는 오마이 뉴스의 기사 전문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26291&am...
네 명의 침례와 여덟명의 결심, 그리고 30명의 구도자. - 마지막날(5월 13일)
오전, 안식일 학교 시간에 간증들이 이어졌습니다. 혈압이 190/145에서 130/90으로 내려간 분, 혈당이 12에서 8로 떨어진 분,, 그 외에도 많은 이들이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안식일 예배를 마치고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바치기로 결심한 네 명의 ...
삼육대학교 제명호 가는 길의 봄 풍경
삼육대학교 호수인 제명호에 올라가는 길에 찍어두었던 사진들입니다. 아직은 겨울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두 나무가 서로를 휘감고 있습니다. 이제 연한 순이 올라오며 생명력이 건재함을 시위하고 있습니다. 산수유 꽃잎도 노란 꽃잎과 꽃술을 자랑합니다. 마치 두 ...
51. 솔로마하 엘레나 블라지미로브나(СОЛОМАХА ЕЛЕНА ВЛАДИМИРОВНА) - 2001년 1월 28일.
1980년생인 엘레나 양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우리는 무엇을 깊이 생각하는가? 우리가 하루의 삶 가운데서 가장 많이 생각하고, 가장 많이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78. 클로차노프 제니스 알렉산드로비치(КЛОЧАНОВ ДЕНИС АЛЕКСАНДРОВИЧ)- 2003년 7월 19일.
1986년생인 제니스 군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이슥쿨 호수에서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목사님과..
목사님과...
223. 김정호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정호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졸본 아따
키르키즈스탄 최고의 명물인 이스쿨 호수를 따라 돌다보면, 독특한 모습의 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산들과 이스쿨 호수를 좌우로 두고 달리다 보면, 들어가는 입구부터 자작나무가 길게 늘어선, 인상적인 작은 도시를 만나게 됩니다. 바로 ‘졸본 아따’라고 하는 작은 ...
바울의 죽음 후에 대한 인식
바울은 빌립보서 1:22-23절에서 그의 고민을 호소합니다. 그가 둘 사이에 끼어 있다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1:22)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 그러나, 사실 사...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김
(빌립보서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사람은 자기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알아야 합니다. “태초부터, 우주의 안녕은 독자적인 판단이 연합과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보다도 중요하다고 ...
반기문 총장, 90% 말라버린 '죽음의 바다' 아랄해 방문
▲ 미 항공우주국(NASA) 위성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아랄해의 1964년, 1987년, 2002년, 1997년의 모습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각) ‘죽음의 바다’로 변한 아랄해를 방문해 “세계 지도자들과 함게 해결방안 모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 중...
유일한 희망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내가 가는 길을 비춰줄 수 있는 유일한 빛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리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사람들은 사단의 미혹을 하나님의 ...
009 조장원 집사
2004년 1월 3일 동중한 ACT 교회
222. 유범재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유범재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도교 사원 영동궁(靈洞宮)
친구가 먀오리에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신기한 도교사원이 있다고 해서 함께 갔습니다. 선산의 영동궁(靈洞宮), 친구의 차를 타고도 꾀나 오래 올라갔습니다. 설명으로는 높은 곳에 위치해서 시야가 좋다고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온통 안개에 덮여 있었...
뜻하지 않은 결혼식 주례
동티모르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지닌 1월 21일, 뜻하지 않은 결혼식을 주례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까를로스 피레스와 로자리나 다 코스타. 중년의 부부를 주례하게 된 사연은 이렇습니다. 까를로스 피레스와 로자리나 다 코스타는 이미 오래전부터 동거하고 있었습니...
축령산 휴양림과 금곡 영화마을
전라남도 장성에는 해발 621m의 축령산이 있습니다. 4~50년생 편백과 삼나무 등 늘푸른 상록수림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독림가였던 춘원 임종국선생은 6·25동란으로 황폐화된 지역에, 1956년부터 21여년간 조림하고 가꾼 인공 조림지라고 합니다. 차를 몰고 휴양림을 관...
“‘~스탄’이 무슨 뜻이야?”
중앙아시아에 대하여 이야기하다보면 여러 사람들이 묻습니다. “‘스탄’이 무슨 뜻이야?” 그러면 ‘스탄’에 대하여 먼저 설명해야 합니다. ‘스탄’은 구역, 땅. 나라를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인도 고대어, 범어[梵語])에서 나온 말입니다. 우리 역사에 돌궐로 알려진 투르...
부시에 신발 던진 기자, 하루 아침새 '아랍 영웅'
이라크의 강경 시아파 본거지인 사드르 시티의 한 게양대에 15일 ‘미국 철수’ 를 주장하는 구호와 함께 신발이 걸려 있다. 바그다드=AP 연합뉴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을 향해 신발 두 짝을 던진 이라크인 기자가 아랍권의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이라크에서는 종파...
테를지 캠프
울란바토르에서 60여km정도를 가면 테를지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거리는 60여km라지만 도로 사정상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리고, 60여km를 왔지만 여전히 행정구역상으로는 울란바토르입니다. 국립 공원 안에는 게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금방 해가...
이것들을 생각하라 7 -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 4:8) 이곳에서 말하는 덕은 ‘도덕적으로 탁월한...
오툰바예바 키르기즈 대통령 취임
로자 오툰바예바 키르기즈 대통령 권한 대행이 3일(현지시간) 공식 취임식을 갖고 첫 여성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키르기즈 수도 비쉬케크에서 특별한 축하행사없이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오툰바예바 대통령은 "민주주의는 우리 국민들 마음속에 뿌리내린 시스템"이라고 ...
032 김오임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한택 식물원
아내와 함께 용인에 있는 한택 식물원에 갔습니다. 목표는 호주관에 있는 바오밥나무, 바오밥나무의 사진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하려고 찾아갔지요. 바오밥나무는 참 재미있게 생겼습니다. 바오밥나무는 아프리카에서도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성장하는 나무인데, 높이 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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