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yesterday 102
visitor 1,500,639
6. 선민수 군 -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김문영-박명희 집사님댁에서 돌보고 계시던 선민수 군입니다. 1986년생이니까 12살이지요.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1998년 6월 13일, 쌍둥이 형제인 민근 군과 함께 궁촌 교회 앞 작은 개울에서 침례식에 참여했습니다.
호남 ACT 신입생 수련회
미스바 수련원에서 열린 호남 ACT 신입생 수련회 모습입니다. 음,, 잘되길 바래~~ㅋ 다 함께 찍은 사진... 두분 간사님들... 이 표정들은??? 날아라 슈퍼보드의 귀 안들리는 거시기 같이 뭐 뒤집어 쓴.. 혼자 몰래 탐식중... 호남 ACT 화이팅...
바울의 이력서 4 - 율법의 의
바울이 내민 이력서의 네 번째 부분은 자신이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
업무 연락입니다...
안녕하세요? 대부분 사항은 조정이 끝난 것 같습니다. 계속 게시판을 이용해서 연락 주십시오... 1. 고아원은 선정을 해 놓았답니다. 일요일에 오셔서 월요일에 활동 사항을 확정하실 때, 자세한 설명은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토요일 오후 도시 프로젝트 시간의 행...
146. 김혜영 - 2015년 4월 25일
김혜영 님은, 2015년 4월 25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외교란 이런 것,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
오마이뉴스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의 문제 해결방식으로서의 정상 외교를 다룬 기사를 게제했습니다. 정상 외교의 전범을 보는 것 같아 소개합니다. 다음은 기사 내용입니다. 원문 주소는 아래에 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이 지난 10월7...
77. 아흐메트쟈노프 티무르 나일례비치(АХМЕТЗЯНОВ ТИМУР НАИЛЬЕВИЧ)- 2003년 7월 19일.
1988년생인 티무르 군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이슥쿨 호수에서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3. 바파예프 할릴 볼타바예비치(ВАПАЕВ ХАЛИЛ БОЛТАБАЕВИЧ) - 2000년 7월 15일.
1975년 생인 할릴은 투르크메니스탄 민족이고, 투르크메니스탄 국적입니다. 당연히 무슬림이었고, 여러 가지 제약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친구들과 함께 꾸일륙 교회의 청년활동에 참여하던 그는 침례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침례를 베푼 무슬림...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 4:9) 바울은 빌립보의 신자들에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그들의 삶에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이라고 ...
아크로폴리스 주변
아테네의 중심, 아크로폴리스 주변 모습입니다. 거의 아레오바고까지 올라온 아테네 투어 버스입니다. 2층은 지붕이 없어 Open Air로 시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버스 측면에는 그리스 국기와 아테네의 대표 관광지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국회의사당 경비병과 파르테...
감사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빌 4:10) 바울은 크게 기뻐했습니다.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빌립보의 성도들이 바울을 생각하는 것을 느꼈...
중국의 종교 갈등: 티베트족(族) 불교도와 훼이(Hui)족(族) 무슬림
[무슬림 훼이족(좌)와 불교도 티베트족(우)] 지난 2007년 티베트의 한 도시에서 작은 소동이 발생했다. 이 사태는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 음식에 불만을 품은 손님에 의해 시작되었다. 한 티베트 여성 손님이 식당 종업원에게 자신의 음식에 이(tooth)가 있다며 화를 냈...
114. 최웅식 - 2008년 10월 18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최웅식 군은 2008년 10월 18일 삼육 대학교 살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27. 진다빈 - 2012년 10월 27일
진다빈 양은,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발쇼이 알마친스카야 오제라.
부모님, 이모님과 함께 발쇼이 알마친스카야 오제라(호수)에 올랐습니다. 해발 2,510m 의 호수면이 정말 아름답게 쪽빛으로 다가왔습니다. 길이는 1,600 x 1,000 m의 커다란 호수입니다. 사막으로부터 시작해서, 봄꽃과 가을 단풍, 그리고 눈까지 구경한 하루였습니다. ...
039 권재은 집사
2022년 2월 5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직 예배시에, 지상해, 최재봉, 강서연, 권재은, 김정화, 김보배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눅 15:8) 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9) 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실물, 192~] ... 가난한 사람의 집은 대개 방...
시베리야의 바람 - 전도회 둘째날과 셋째날
24일 일요일, 새벽부터 바람이 불었습니다. 북쪽 지평선 끝에서부터 불어오는 바람은 시베리야의 찬 공기를 그대로 옮겨오는 듯 했고,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의 수를 현저히 감소시켰습니다. 낮에도 그칠줄 모르는 바람은 저녁 집회 시작 시간까지 이어졌습니다. 체감온...
관용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 4:5) 관용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기쁨을 유지할 수 있지만, 자기 생각대로 살며 남을 용서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포용할 수 없는 사람은 항상 불만과 비판과 원망으로 차있기 때문에 기쁨을...
따라즈로 가는 길
오늘 따라즈로 전도회를 떠나 왔는데, 캅차가이부터 따라즈까지 차를 타고 오는 9시간 내내 좌우로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푸른 초원 위에 수놓아진 꽃 중에서 특히 이 이름 모르는 붉은 꽃은 오는 길 내내 좌우를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이 꽃 피는 철인데, 2...
너희의 사자인, 나의 쓸 것을 돕는 에바브로디도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빌립보서 2:25)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사자라 말하고 있습니다. '사자'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포스톨론'...
살아 계신 주님을 앎
내가 그리스도...(를) 알려 하여 (빌 3:10) 바울이 그리스도를 알고자 했을 때, 그 예수는 이미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가 아니었습니다. 바울이 믿은 예수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였습니다. 당시의 유대인들과 관원들도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
체 게바라의 기도
<사진은 한복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을 흥겹게 바라보고 있는 체 게바라입니다.> 체 게바라는 기독교를 아주 싫어했습니다. 그가 아는 기독교는 중남미의 카톨릭이었고, 정복자들과 함께 들어온 카톨릭을 그는 수탈자들과 함께 민중의 피를 빠는 집단 정도로 인식했으니...
'친한파' 대통령의 나라,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오마이뉴스는 얼마전 방한하여 우리 정부와의 우의를 과시했던 우즈베키스탄의 이슬람 까리모프 대통령과 그의 나라에 대하여 조명했습니다. 기자는 8번이나 한국을 방문한 까리모프 대통령의 장기 집권과 독재에 대하여 비판하고, 면화 수확기에 이루어지는 강제 노동...
디모데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의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빌 2:19-20) 바울은 다모데를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보내기로 합니다. 디모데는 바울이 ...
`카레이치, 카자흐 전자제품 시장 점령`
중앙 일보에 중앙 아시아 등지의 고려인들에 대한 기사가 났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922713.html?ctg=1305 연해주를 비롯한 러시아 극동 지역에 살던 한인 17만여 명이 소련 독재자 이오시프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한 지 올해로 70주...
14. 홍성원-박소이
2015년 5월 24일 - 원주 궁전 웨딩홀
No Cross, No Crown.
우리는 일들을 쉽게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을 쉽게 해결하는 편이 아닌, 가장 어렵게 해결하는 길인 십자가를 택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방법은 임시방편이 아닌 완전한 해결을 가져 올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그리스도의...
영남 ACT 신입생 수련회
대구 중앙 교회에서 열린 영남 ACT 신입생 수련회 모습입니다. 열강하시는 강사 목사님... 그리고 친구들, 영남 ACT 화이팅!!!
한국 공무원을 차관에 앉혔던 우즈베키스탄
경향신문은 "한국 공무원을 차관에 앉혔던 우즈베키스탄"이라는 제목으로, 국빈방문하는 사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에 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221200021&code=910203#c...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