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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지부 방문
4월 13일, 강남 지부를 방문했습니다. 숭실대학교에서 숭실대, 숙명여대, 중앙대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윤영철 전도사님이 모임을 잘 이끌어 주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산마리노 구시가와 성곽
산마리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성곽입니다. 상가 옆으로 성곽이 보입니다. 성곽 너머로 안개 속에 두 번째 요새인 체스타가 보입니다. 성곽에는 대포를 설치하기 위한 구멍도 볼 수 있습니다. 성곽 아래에 자리잡은 민가의 모습입니다. 전형적인 산마리노의 서민들...
이슬람 하지(메카 성지 순례)
이슬람교의 최대 종교행사는 메카 성지순례입니다. 이를 ‘하지(Hajj)’라고 하는데 올해도 지난 9일부터 순례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성지순례에는 100여 개 국에서 온 외국인 무슬림들을 포함해, 모두 250만여 명이 사우디 아라비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큰아들이 입대했습니다.
논산 훈련소 입소대대앞에서 마지막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징병제에 목매는 나라에서 살아야 할까요?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하늘을 얻을 수 있게 하시고자 모든 것을 희생하셨다. 이제 인간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희생함으로 영원한 영광을 얻게 될 것인지 보여 줄 차례이다. 구원과 그 대가의 크기를 올바로 인식하는 자들은 그들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려야 ...
십자가
(고전 1:22-24)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국립무형유산원, 재외동포 무형유산 보호 사업 시작
박희송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지난 27일 카자흐스탄에서 고려극장과 중앙아시아 고려인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을 위해 의향서를 체결했다. 사진은 이길배(왼쪽) 국립무형유산원장이 고려극장 이류보비 극장장과 의향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
성장과 열매
(아가 7: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송이 같구나 솔로몬운 다시 그의 신부를 바라보며 노래합니다.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종려나무'는 열대나 아열대 지방에서 많이 대추야자나무입니다. 보통, 3~7m 정도의 키를 자랑하는 종려나무는 이 지역의 대...
바울의 이력서 5 - 로마 시민
바울이 빌립보서 3:4-6에 내민 그의 이력서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그의 이력에 중요한 한 가지는 그가 바로 로마 시민이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그의 선교 활동 중에 그의 로마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적절하게 제시함으로, 여러 위험을 피하게 됩니다. 사도행전 16...
정말로 필요한 것은 뭐죠?
정말로 필요한 것은 뭐죠? 따뜻한 감정인가요? 외로울 때 함께 할 친군가요? 아니면 미래의 반려자 감을 지금 챙겨보고 있나요? 혹은 “남들도 다 있는데 나만 없으면....”이라는 생각? 도대체, 왜 이성과 사귀려고 하지요?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령하셨는데...
오랫만에 모인 2001 동티모르 봉사대원
다 모이지 못해 안타깝지만..... 새 멤버도 오신 것을 축합합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 12:18) “복음은 평화의 소식이다. 그리스도교는, 세상이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서 순종하기만 하면 세상에 평안과 조화와 행복을 전해주게 된다. 그리스도의 종교는 그 교훈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친한 ...
"신들의 섬 - 발리"
발리는 인도네시아에서도 특이한 문화와 종교를 지닌 섬입니다. 면적은 제주도의 3배 정도이고, 인구는 약 280만 명 정도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유일신 "알라"를 섬기는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특이하게도 다신교인 힌두교를 신봉하는 사람들이 90% 이상이라...
147. 이영형 - 2015년 4월 25일
이영형 님은, 2015년 4월 25일에 에덴 요양 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하신 관계로 약식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실망과 혼돈의 시간이 많았던 2008년을 뒤로 하고, 해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가정과 일터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연꽃
지난 주말에 개최된 한국 ACT 신임임원 수련회시에 잠깐 찾은 양수리의 세미원에서 찍은 연꽃입니다. 카메라를 안들고 가서 가지고 있던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발본색원
이처럼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경기장에 둘러앉아 우리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우리가 속도를 늦추거나 뒤로 물러설 수 있겠습니까? 이제는 다리에 달라붙어서 우리를 넘어지게 하는 죄를 훌훌 털어 버리십시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정해...
여호와 우리의 의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 5:7) 1. 맡김 구원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이다. 왜 우리 모두가 죄인인가? 그것은 ‘우리의 죗된 행함’ 때문이 아니라 우리 창조주와 떨어져 있는 ‘우리...
120. 박재웅 - 2008년 12월 13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박재웅 군은 2008년 12월 13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사랑의 시선
술람미 여인의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에 솔로몬은 사랑의 시선으로 응답합니다. (아가 1:9)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내 사랑아", 솔로몬은 그의 사랑하는 이에게 "내 사랑"이라는 칭호를 사용합니다. 사랑하는 사이에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호남 ACT 신입생 수련회
미스바 수련원에서 열린 호남 ACT 신입생 수련회 모습입니다. 음,, 잘되길 바래~~ㅋ 다 함께 찍은 사진... 두분 간사님들... 이 표정들은??? 날아라 슈퍼보드의 귀 안들리는 거시기 같이 뭐 뒤집어 쓴.. 혼자 몰래 탐식중... 호남 ACT 화이팅...
이집트 민중봉기 후 콥틱교회의 입지는
이집트에는 곱틱교회라는 오래된 기독교회가 있습니다. 이슬람 사이에 있는 곱틱교회의 진로에 관하여 분석한 글입니다. 이집트에서 민중봉기가 한참 진행 중일 당시, 국내 언론에서는 민주화라는 명제 앞에 이슬람과 현지의 콥틱교회가 하나되었다는 식의 보도가 여기 ...
구름기둥
광야의 길을 걸어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름기둥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몇 년 전에 성지 순례 중에 시내 광야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가이드가 버스에서 내려서 싯딤목을 구경하라고 했습니다. 정말 광야 한 가운데 싯딤목이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대만 미아오리교회 부흥회
대만 지역을 방문중인 정근태 목사님께서 이곳 미아오리교회에서 부흥회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선교지역에서의 생생한 경험은 같은 선교사로서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제시해 주었고 안식일에 모인 20여명의 영혼들의 가슴에 뜨거...
보성의 일몰
지난주에 보성에서 본 일몰입니다.
‘푸른 언덕’ 꼭주베의 야경
‘푸른 언덕’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꼭주베(Кок-Тюбе)는, 알마티 시내에서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입니다. 높이는 해발 약 1,070m 정도입니다. 꼭주베까지는 차를 운전해 가거나, 산 아래 호텔 카자흐스탄 근처에 있는, 시티 터미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
내가 얼마나 행복한가?
데이트를 하는 기간, 상대에게 자신의 행복함을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너와 데이트를 하게 돼서 행복하다는 것도, 어떤 일을 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것도, 우리의 특별한 관계가 나를 행복하게 해 준다는 것도, 서로에게 이야기함으로 관계를 더욱 ...
대통령 선거
오늘은 카자흐스탄의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직선제인데도, 한국처럼 유세가 진행되지는 않지만, 올해 바로 옆 나라인 키르기즈스탄에서 대통령 선거후, 부정선거 시비로 혁명이 일어난 후 묘한 긴장이 흐르고 있습니다. 원래는 내년이 대통령선거이지만, 현직 대통령이 ...
이슬람의 종파들.
세계 인구의 1/4은 무슬림입니다. 이렇게 많은 수의 무슬림들이 있기에, 이슬람의 종파는 매우 다양합니다. 아래의 표는 이슬람의 종파들을 계열별로 분류한 것입니다. 시아파가 15%, 순니파가 85% 를 차지하고 있고, 이슬람 신비주의 계통의 수피계열은 모든 종파에 두...
암스테르담 풍경
네덜란드 최대의 무역항인 암스테르담은 13세기에 어민이 암스텔강에 댐을 설치해서 정주한 것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물하고는 뗄 수 없는 도시지요. 17세기에는 세계 최대의 상업 도시가 되어 세계무역을 주도했고, 지금도 네덜란드의 금융을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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