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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홈페이지 메인을 "회복"을 테마로 바꾸었습니다. 사람들은 참 회복되어야 할 일들을 많이 합니다. 그렇게 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을 하고 나서 회복을 외치는 것은 어찌보면 황당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누구나 "회복"을 기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103. 홍준구 - 2007년 11월 24일
1982년생인 홍준구 군은 삼육 대학교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2학년입니다. 2007년 11월 24일,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키르기즈스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키르기즈스탄의 수도 비쉬케크는, 2000년 전도회를 통해 한인 교회를 개척한 곳입니다. 그 후, 지명훈, 최충호 목사가 목회를 했고, 올해 천용우 목사가 파송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너무나도 걱정이 됩니다. 더 이상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교회와 선교사가 ...
출애굽의 출발지 라암셋
라암셋은 애굽의 나일강 하류 델타 동북부에 있던 삼각주의 중앙부분에 있는 성읍입니다. 그 이름의 의미는 '레(Re,태양신)는 그를 낳았다'란 뜻입니다. 지금은 한적한 농촌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17왕조의 파라오는 요셉과 그 친족(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
25. 김 알레시야 그리고례브나(КИМ ОЛЕСЯ ГРИГОРЬЕВНА) - 2000년 8월 13일.
1984년생인 엘레시야는 고려인입니다. 청년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받았습니다.
213. 고은영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고은영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01명의 새로 태어난 영혼들..
안녕하세요. 김갑숙입니다. 이곳 말라위 팔룰라에서 장장 4주 동안 진행 되었던 전도회가 드디어 지난 17일 안식일에 끝났습니다. 3주째 접어 들면서는 좀 쉬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오전엔 동료와 함께 집집 방문을 다니거나 성경 공부를...
18. 이 라디온 블라디미로비치(ЛИ РАДИОН ВЛАДИМИРОВИЧ) - 1999년 10월 27일.
꾸일륙 고려인 교회에 오랫동안 들락 날락 하던 이 라디온씨는 1959년 생으로, 멜리스 목사님과 라직 집사님의 친구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침례받게 해달라고 졸라왔는데, 몇가지 문제들 때문에 미뤄 왔습니다. 그러다가 김 리나(15번)와 약혼을 하고 교회에 열심히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시애틀은 미국 북서부 워싱턴 주의 수도입니다. 시애틀의 인구는 약 360만명입니다. 미국여행 마지막 날, 시애틀에서 밤을 보내게 됩니다. 다음날 이른 새벽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밤거리를 배회하며 잠 못이루는 밤을 경험하지요. 시간을 보내기에는 상점 구경만...
영동교회 2부 예배 안내
영동교회 2부 예배를 안내합니다. 1부예배와 똑같이 안식일학교와 교과공부, 안식일 예배가 진행됩니다. 모두를 환영합니다. 2부예배에 모이는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7. 박진수-홍정애
2012년 11월 11일 - 원주 W-City 웨딩홀
부하라의 모스크와 메드레세들
부하라에는 모스크와 메드레세들이 많습니다. 물론 세월은 많은 모스크들을 무너뜨리고, 이제 남아있는 것들은 세월의 향기와 함께 우리들을 기다립니다. 바라 하우즈 모스크(Bolo Khauz Mosque, 1712-1713)입니다. 아르크 성에 사는 칸의 전용 모스크로 지어졌습니다. ...
삼척 ACT - 도계 지부..
삼척은 지역이 너무 넓습니다... 강원대 삼척 캠퍼스도 삼척시내에 하나, 그리고 1시간 정도 떨어진 도계에 또 하나가 있습니다. 도계의 우리 학생들을 방문했습니다. 두명의 신입생이 있었는데,,, 도계 캠퍼스는 올해 첫 신입생을 뽑아서, 선배도 없이 외롭게 살고 있...
캐니언입니다..
캐니언입니다..
사랑과 집착
그 사람이 가장 기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 사람이 가장 행복한 시간은 언제일까요? 그 사람이 가장 보람을 느끼는 일은 무엇일까요? 그 사람의 생각의 앞부분에 무엇이 자리하고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
칭기즈칸 광장
몽골의 정식 명칭은 몽골리아(Mongolia)입니다. 몽골(Mongol)이란 원래 "용감함"이란 뜻을 지닌 부족명입니다. 그런데 몽골 부족이 칭기스칸에 의해 통일된 이후 계속 발전해 부족명이 민족명이 되었습니다. 해발 1,350m의 고지에 자리하고 있는 수도인 울란바타르는 "...
‘중앙아시아의 북한’ 투르크메니스탄의 경제, 사회적 상황
정치와 마찬가지로, 국가는 경제를 왁벽히 통제합니다. 12개의 국내은행 중 8개는 정부소유이며, 어떤 부채를 어떻게 언제 갚을 것인지는 정부가 결정합니다. 이 나라를 조사한 한 연구자는 "이 나라는 대통령을 위한 정부 소유의 오락도구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천연...
017 이이든
2017년 6월 24일 영동교회 아버지 : 이호진 어머니 : 조혜정
항일 의병장 후손…카자흐스탄의 피겨스타 데니스 텐 사망
전에도 소개한 바 있는 ‘항일 의병장 후손’이자 카자흐스탄의 피겨스케이팅 스타인 한국계 데니스 텐(25)이 19일(현지시간) 괴한의 칼에 찔려 사망했다고 언론들이 현지 매체 카진 로름 등을 인용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데니스 텐은 이날 오후 3시쯤 알마티의 쿠르만가...
오툰바예바 키르기즈 대통령 취임
로자 오툰바예바 키르기즈 대통령 권한 대행이 3일(현지시간) 공식 취임식을 갖고 첫 여성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키르기즈 수도 비쉬케크에서 특별한 축하행사없이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오툰바예바 대통령은 "민주주의는 우리 국민들 마음속에 뿌리내린 시스템"이라고 ...
하나님의 지팡이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출 4:20) 하나님께서 이제 모세가 가진 목자의 지팡이를 하나님의 지팡이로 바꿔 주실 때가 온전히 이르렀다. 곧 그 지팡이로 기사와 이적을 행하며 당신의 백...
달콤함
(7:9) ... 이 포도주는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 내려서 자는 자의 입을 움직이게 하느니라 (7:10)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네 입은 좋은 포도주와 같다”고 노래한 솔로몬의 노래를 받아서 신부가 노래합니다. 이 ‘...
16. 김 릴리야 아파나쎄브나(КИМ ЛИЛИЯ АФАНАСЬЕВНА) - 1999년 10월 27일.
꾸일륙 고려인 교회에 출석하면서 함께 성경을 공부한 김 릴리야는 1970년 생입니다. 어머니 김 그라이다(17번), 언니 김 리나(15번)와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칠칙교회 침례탕에서 침례식을 거행했습니다. 현재는 원동의 우스리스크 주변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눈내린 캠퍼스
삼육대학교 신학관과 백주년 기념관입니다.
바른 관점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
성묵이 ~ 영묵이~♡
성묵이 영묵이!~~ 안녕 내가 누군지 기억할려나?? 잘지내고 있니?? 많이 더워도 둘다 건강히 지내고 있는거지? 성묵이 내가 누군지 기억하지?? 못하면 알아서 해~!!!!!ㅋㅋ 한국오니까 성묵이 영묵이가 너무나 보고싶다.... 거기서 안탈려고 무진장 노력했는데... 한국...
스스로 해하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말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스스로 해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곳에 거하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 무궁...
역시 갈대밭
역시 갈대밭
몬테 요새
성 바울 성당 동편에는 작은 언덕이 있습니다. 이 곳을 몬테 요새라고 합니다. 포루투갈 군이 1617~1629년에 구축한 요새지요. 막상 올라와보면, 요새라기보다는 시민공원 같은 느낌입니다. 마카오 박물관을 통하면 몬테 요새로 손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 안에 엘스...
정말로 필요한 것은 뭐죠?
정말로 필요한 것은 뭐죠? 따뜻한 감정인가요? 외로울 때 함께 할 친군가요? 아니면 미래의 반려자 감을 지금 챙겨보고 있나요? 혹은 “남들도 다 있는데 나만 없으면....”이라는 생각? 도대체, 왜 이성과 사귀려고 하지요?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령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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