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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거리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는 스타의 거리입니다. 홍콩 최고의 번화가인 침사추이 남쪽에 해변을 따라 조성된 거리로 일명, 낭만의 거리라고도 합니다. 스타의 거리에 가기 위해서 시점이 되는 홍콩 시계탑을 찾았습니다. 스타페리 선착장 옆에 있는 높이 45m의 ...
AT&T 스타디움
텍사스주 댈러스 위성도시인 알링턴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돔 경기장인 AT&T 스타디움이 있습니다.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인 미식축구(NFL)의 명문 팀인 댈러스 카우보이즈의 홈구장입니다. 2008년까지는 야외 경기장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경기장 노후화뿐만 아니...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싱가포르의 명물인 마리나 베이 샌즈 뒤에는 싱가포르의 핫 플레이스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가 있습니다. 절대 놓칠 수 없는 싱가포르 필수 야경코스입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싱가포르의 지하철인 MRT를 타고, 베이프런트 역에서 하차 후 B번...
무리와이 해변의 개닛 콜로니
승용차를 타고 뉴질랜드 제 일의 도시 오클랜드에서 북서쪽으로 차로 40분,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의 바다인 타스만해의 무리와이 비치(Muriwai beach)에 도착합니다. 언덕 위에서 바라본 해변에는 뉴질랜드 서해안 특유의 고운 블랙샌드(Black Sand)가 펼쳐져 있습니다....
치과장비
컴프레서가 검은색 가방이구요 하이스피드,로우스피드,에어시린지 포함한 킷트가 한박스입니다. 석션킷트가 있습니다. 매는 가방입니다. 이렇게 3개가 이동장비 입니다. 그다지 무겁진 않고 성인이 옮길만 합니다. 미국에서 만들어진거라 100v 전압입니다. 200v 인 경우...
아그라 성 내부 1
성 내부에서, 들어오는 문을 바라보면, 내성에서 외성까지 얼마나 방어 목적에 충실한 성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인도의 성 어디에나 있는 왕의 접견실 건물인 ‘디완 이 암'입니다. 1628년 샤 자한에 의해 지어진 이 건물도 원래 붉은 사암 건물이었는데, 흰 색으로 회칠을...
루디아의 고향 교회 - 두아디라 교회터
바울이 빌립보에서 전도한 결과로 그리스도인이 된 루디아의 이야기는 사도행전 16장 11~15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1)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
050 김은혜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은혜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제가 부름받은 곳입니다. 제가 만나야할 사람들을 이곳에서 만나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반기문 총장, 90% 말라버린 '죽음의 바다' 아랄해 방문
▲ 미 항공우주국(NASA) 위성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아랄해의 1964년, 1987년, 2002년, 1997년의 모습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각) ‘죽음의 바다’로 변한 아랄해를 방문해 “세계 지도자들과 함게 해결방안 모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 중...
쇠소깍과 바닷가
제주도 남쪽의 서귀포, 효돈천이 흘러 바다로 유입되어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지점에는 쇠소깍이 있습니다. 쇠소깍의 지형은 현무암 아래, 지하를 흐르는 물이 분출할 때 바닷물과 만나면서 생겼다고 합니다. 쇠소깍이라는 생소한 이름과 지형의 특이한 생김새는 특별...
지혜로운 건축자
(고전 3:10-15)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
아침고요 원예 수목원에서 만난 꽃들
10월의 첫날, 아침 고요 원예 수목원에서 만난 가을 꽃들입니다. 역광을 이용해서 꽃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꽃은 어디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서로 승낙이 된 상태
서로를 특정하는 관계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서로 사귐을 갖고자 승낙이 된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즉 둘 다 서로를 인정하는 관계를 의미하는 것이고, 두 남녀가 서로 동의가 없이 혼자서 내린 결론이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강압적인 방법을 ...
어부의 요새
부다 지구의 핵심인 왕궁 언덕, 왕궁 언덕은 왕궁보다도 어부의 요새로 더 유명합니다. 언덕을 올라가면 요새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어부의 요새에는 늘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있습니다. 2세기경 로마의 군 주둔지였다던 부다는 14세기에는 헝가리의 수도 역할을 ...
212. 이현주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이현주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성화의 작업
“성화의 작업은 평생의 과업이다. 이 작업은 지속적이어야 하지만 진리의 어떤 부분에 대하여 빛을 거부하거나 등한히 할 때 성화의 작업이 심령 가운데 이루어질 수 없다. 성화된 영혼은 무지한 가운데 처하여 있는 것을 만족지 않을 것이며 빛 가운데서 행하기를 열망...
여름이 거의 끝나 가는데도..
안녕하세요. 말라위 팔룰라에서 김갑숙입니다. 우기를 코 앞에 두고 있는데도 더위는 식을 줄을 몰라 여전히 '너무나' 더워 밤에도 잠 못 들기를 두달여.. 드디어 탈이 났습니다. 늘 피곤함에 절여진 듯한 기분으로 다녔는데.. 목 감기에 어지럼증까지.. 그러나 사람들을...
죽음 부르는 중앙亞 ‘자원 전쟁’
“저걸 그냥 물로 보면 안 됩니다. 여기선 물이 생명이고 에너지입니다.” 낮 기온이 섭씨 38도가 넘은 28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 강 철교 아래. 강 주변 마을에서 소를 몰고 나온 우즈베키스탄 농민들은 강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여름철 중앙아시아 사막지...
이슬람 까리모프, 또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에 당선
지난 일요일인, 3월 29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대통령 선거가 있었는데요, 스푸트니크 지의 보도에 따르면 이미 25년간 정권을 잡고 있는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90.39% 득표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전 대선보다 더 많은 표를 획득했으며 그의 경쟁 후...
도교 사원 영동궁(靈洞宮)
친구가 먀오리에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신기한 도교사원이 있다고 해서 함께 갔습니다. 선산의 영동궁(靈洞宮), 친구의 차를 타고도 꾀나 오래 올라갔습니다. 설명으로는 높은 곳에 위치해서 시야가 좋다고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온통 안개에 덮여 있었...
축령산 휴양림과 금곡 영화마을
전라남도 장성에는 해발 621m의 축령산이 있습니다. 4~50년생 편백과 삼나무 등 늘푸른 상록수림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독림가였던 춘원 임종국선생은 6·25동란으로 황폐화된 지역에, 1956년부터 21여년간 조림하고 가꾼 인공 조림지라고 합니다. 차를 몰고 휴양림을 관...
투쟁과 승리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 (잠 24:6)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품은 어떤 생각을 버리거나 혹은 어떤 우상과 같은 의견을 버리기보다는 오히려 빛 되시는 하늘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진리를 거절한다. 그들은 자기를 신뢰하고 자신의 지혜를 의지...
로스팔로스의 사람들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에서 동쪽으로 200여 km, 6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로스팔로스(Lospalos), 그 곳에는 가난하지만 순박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빠와 아들, 날마다 우리를 보러와서 아이와도 정이 들었습니다. 동네에 나가면 나무 아래 앉아있는 이들이 미소...
목사님, 잠깐 시간 있으세요
Christianity Today 에 실린 글을 읽고 우리의 시간이 어떻게 시용되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음은 Christianity Today에 실린 전문입니다. 목사님, 잠깐 시간 있으세요하나님이 그 만남을 주선하셨음을 알고 있는가고든 ...
17. 임은섭-손재림
2015년 9월 20일 - 본부 교회
포천 아트밸리 1
포천 아트밸리에 왔습니다. 포천 아트밸리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모노레일이 있습니다. 물론 그냥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모노레일을 타는 것도 재미고, 또 가파른 길은 한참 걸어 올라가야 하니, 모노레일을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폐 채석장을 새롭게 꾸며, 아기자기...
서울대 캠퍼스 모임
2009년 3월 23일 서울대 캠퍼스 모임입니다.
행복한 사람을 찾아라!
교제에서 가장 실수하기 쉬운 것은 “사랑의 희생”에 대한 잘못된 관념입니다. 사랑에 매료된 젊은이들은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헌신하고 희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답입니다. 다만, 사랑을 결정하기 전에, 그가 나의 희생과 헌신을 받을 만한 사람인지를 구별...
한국 ACT 겨울 LT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한국 ACT LT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청평 사슴의 동산 수련원에서 열린 한국 ACT LT는, 젊은이들의 삶과 사랑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신 하나님과,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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