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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불꽃놀이
마카오에서 여장을 풀은 곳은 Riviera Hotel입니다. 외곽에 있는 조그만 호텔이지만, 그만큼 저렴하기도 하고, 또 항구까지 셔틀버스가 다니고 있어서 그리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더블베드가 있는 침실도 아늑하고 깨끗했습니다. 밖을 내다보니 야경이 멋지게 펼쳐집니...
홈피 정문의 그림을 바꾸었습니다.
홈피 정문의 그림을 바꾸었습니다. 처음 홈피를 만들 때 띄웠던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아마도 위성에서 야간 촬영을 한 것을(그러니까 전기가 많이 켜진 곳은 환하게 빛나고, 전기가 켜지지 않은 빈곤하거나 인구 밀도가 작은 지역은 어둡게 표시되지요 컴퓨터 작업으...
카스틸로 카타콤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지하묘지인 카타콤은 원래 그리스어로 ‘카타콤베’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낮은 지대의 모퉁이’를 뜻한다고 합니다. 초기 기독교시대, 로마제국의 다양한 신들을 인정하기를 거부한 기독교인들은 황제들로부터 많은 박해를 받았는데, 이러한 박해를 ...
135. 박서인 - 2013년 6월 8일
박서인 양은, 2013년 6월 8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예상치 않은 휴가
예상치 않은 휴가를 받았습니다. 통역하시는 제냐 집사님 가정이 비자와 등록 - 뭐 하여튼 이런 종류의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시간들도 너무 오래 걸리고 - 문제 때문에 고향 우즈베키스탄에 다녀와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1월 1일 저녁, 타쉬켄트로 출발하였습...
데이트 신청하기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데이트를 하고 싶어하지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많은 친구들이 “도대체 어떻게 데이트를 신청해야 하죠?”라고 묻습니다. 시작부터 쉬운 일이 아니지요. 비단 남자들만 이 문제로 머리를 싸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들도 먼저 데이...
184. 김애선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애선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는 일
(빌립보서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 어떤 사람이든지, 어떠한 일을 할 때에는 그 동기가 있습니다. 그 동기가 선한 경우도 많지만, 사도 바울은 조금 다른 동기를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에게 있어 어떤 일을 하는 동기...
사랑의 시선
술람미 여인의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에 솔로몬은 사랑의 시선으로 응답합니다. (아가 1:9)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내 사랑아", 솔로몬은 그의 사랑하는 이에게 "내 사랑"이라는 칭호를 사용합니다. 사랑하는 사이에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목사님과 성혜 2.
목사님도 이곳을 보시고, 지저분한 것도 나름대로 없애고 (대신 앵글이 너무 위로 올라갔죠 ^^;) 이 사진들... 나중엔 추억의 사진들이 되어 있겠죠... 보고 싶을 거예요...
설문조사 "소련 해체 이후 삶의 변화 만족도?"
스푸트니크 여론센터는 설문 자료를 통해 구소련에 속했던 11개국 중 9개국 35세가 넘는 연령대 사람들이 "지금보다 소련 시절의 삶이 더 좋았다"고 응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실 이같은 결과는 실제로 구 소련 국가들에 가 보면 체감 할 수 있는데요, 한 때, 미국과 G...
이희수 교수의 이슬람
“많은 무슬림들은 미국을 지구상에서 가장 정치적으로 침략적이고, 경제적으로 지배적이고, 문화적으로 타락하여 퇴폐한 문화를 가진 국가로 간주하는 경향이 강하다. 가공할 신무기를 앞세워 약소국을 제멋대로 유린하고, 자신들의 과소비와 풍요를 위해 귀중한 제3세...
039 권재은 집사
2022년 2월 5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직 예배시에, 지상해, 최재봉, 강서연, 권재은, 김정화, 김보배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강력한 사랑의 힘
술람미 여인의 노래는 이어집니다. (아가 8:6, 뒷부분)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신부는 신랑의 '사랑'과 '질투'를 언급합니다. 신부는 그들의 사랑이 '죽음같이 강하'기를 기대합니다. ...
행복한 사람을 찾아라!
교제에서 가장 실수하기 쉬운 것은 “사랑의 희생”에 대한 잘못된 관념입니다. 사랑에 매료된 젊은이들은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헌신하고 희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답입니다. 다만, 사랑을 결정하기 전에, 그가 나의 희생과 헌신을 받을 만한 사람인지를 구별...
목사님과 성혜 1.
송별회 오후 시간 중에 찍은 사진이예요. 목사님은 딴 데를 보시네요 ~ ㅎㅎ
200. 김영자 - 2022년 5월 2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영자 님은, 2022년 5월 21일에 가평 사슴의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50. 박권영 - 2015년 6월 27일
박권영 군은, 2015년 6월 27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IS의 비극적 성공, 이들은 과연 누구인가
요즈음 이슬람 이슈는 IS에 완전히 함몰되어버린 듯합니다. 시대착오적으로 보이는 IS가 어떻게 성공을 거두었는지, 그들을 분석한 기사를 slow news가 게제했습니다. 다음은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IS를 이해하고 그들에 대해 아는 데에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물...
싱가포르의 아침 풍경
싱가포르의 아침 풍경은 어떤가 해서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어디론가 몰려갑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는 곳은 ‘관음당’이라는 절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절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냥 절 앞 길을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해서 봤지...
천산 천지
우루무치의 유명한 명소 가운데 하나인 천지(天池)는 우루무치시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천산산맥의 봉우리인 박격달봉(博格達峰, 5445m) 뒤쪽에 위치한 고산 호수인 천지는 그 수면이 해발 1,910m입니다. 총 면적은 3 평방 km이고, 최고 깊이는 105m입니다. 전...
함덕 해수욕장과 해변도로
제주 시내에서 14㎞ 정도 동쪽으로 않은 곳에 함덕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작은 함덕 마을 옆에 있는 고운 백사장이지요. 경사도가 5° 정도라 아무리 걸어 들어가도 어른 허리에도 미치지 않을 만큼 수심이 얕아 아이들도 즐기기에 좋은 해수욕장입니다. 함덕 해수욕장은...
알마티 청년 야영회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알마티 지역의 청년 30여명은 알마타우 산 속에서 야영회를 가졌습니다. 한국 야영팀이 와서 가르쳐준 야영의 기술과 패스파인더 기능들을 아우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지난 7월에 이슥쿨 호수에서 배운 서툰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청...
방콕의 터미널 21
쇼핑의 천국이라는 방콕에는 여러 쇼핑몰들이 있지만, 아속역 바로 옆에 있는 터미널 21은 잘 꾸며놓은 재미있는 주상 복합 쇼핑몰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아속 역과는 육교를 통해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메인 홀에서 6층까지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젊은 여성들이여 이러한 기준을 가지고 선택하라! 3
“교회에 보내는 권면”은 계속해서 이렇게 권면합니다. “불경한 자들을 피하라. 태만한 자들을 피하라. 신성한 것들을 비웃는 자를 피하라. 천한 말을 쓰고 단 한잔이라도 술 마시는 일에 탐닉하는 자들과의 교제를 피하라. 하나님께 대한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두려움과 떨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우리는 하나님께 복종하되 두렵고 떨림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두려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거룩하시고 공의...
비전 여행을 떠납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학생들과 함께 인도로 비전여행을 떠납니다. 1월 11-21일간의 일정입니다. 모두 함께 소정의 목표를 성취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이슬람주의와 이슬람교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의 무슬림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저자 바삼 티비는 이슬람주의의 이데올로기를 비판하는 진보주의 이슬람교 학자로 명성이 나 있다. 40여 년간 이슬람문화를 연구한 그는 은퇴하기에 앞서 혼신의 힘을 쏟아 마지막 작품을 내놓았다. 그 결정체...
183. 김아설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아설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30. 오스마노바 미라 아달베드토브나(ОСМАНОВА МИРА АДАЛЬВЕРТОВНА) - 2000년 8월 13일.
1938년생인 미라 아주머니는 러시아인이면서 바로 옆의 러시아 재림 교회를 놓아두고 고려인들만 모이는 펠가나 고려 교회에 늘 참석을 했습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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