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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스타비쯔까야 나탈리야 니꼴라예브나(СТАВИЦКАЯ НАТАЛЬЯ НИКОЛАЕВНА) - 2001년 1월 28일.
1979년생인 엘레나 양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4. 홍 이리나 뻬삑소브나(ХОН ИРИНА ФЕПИКСОВНА) - 1999년 10월 27일.
1999년에 꾸일륙 고려인 교회는 청년반이 매우 활기있는 교회였습니다. 저는 처와 제냐 집사님과 함께 청년반에 참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리나 양은 1980년생으로 교회에서 가까운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여러 달, 함께 청년활동을 하다가 드디어 칠칙교...
<16> 마지막 여정, 롬복과 길리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마유라 물의 궁전> 1만8000개가 넘는 섬으로 되어 있는 인도네시아 여행은 섬에서 섬으로 이어진다. 수마트라 섬에서 시작하여 자바 섬을 거치면 레서 순다 군도로 이어진다. 그 군도에는 발리 섬, 롬복 섬 그리고 길리 3섬이 있다. 발리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소문난 ...
인도 최대의 빨래터, 마하락슈미 도비가트 1
인도 최대의 공동 빨래터인 뭄바이의 마하락슈미 도비가트로 가는 길, 야채와 과일을 파는 가판에 들렀습니다. 현대식 대형매장보다 저렴하게, 싱싱한 과일들을 살 수 있습니다. 뭄바이의 씨티투어 중에는 도비가트(Mahalaxmi Dhobighat)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현대적...
사랑의 결정체 타지마할
타지마할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인도 최고의 건축물입니다. 아그라 남쪽, 자무나강가에 자리잡은 타지마할은 무굴제국의 황제였던 샤 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여 건축한 무덤이지요. 1983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지요. 타지마할로 ...
루체른의 카펠교
루체른에 도착하자 비가 내립니다. 여행하기 제일 안 좋은~ ㅠㅠ 그래도 루체른의 명물인 카펠교[Kapellbrücke]를 보러 갑니다. 카펠교를 둘러본 일단의 관광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로이스강을 가로지르는 카펠교는 1333년에 놓인 다리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
행복한 사람을 찾아라!
교제에서 가장 실수하기 쉬운 것은 “사랑의 희생”에 대한 잘못된 관념입니다. 사랑에 매료된 젊은이들은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헌신하고 희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답입니다. 다만, 사랑을 결정하기 전에, 그가 나의 희생과 헌신을 받을 만한 사람인지를 구별...
로스팔로스에서의 봉사 활동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로스팔로스에서의 봉사 활동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18일간의 긴 기간, 긴 여정,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뜻밖의 일도 많았고, 은혜로운 시간도 많았던 봉사 활동, 함께 선교지에 간 목사님과 학생들, 물심 양면으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 ...
온전히 이룬 자들의 생각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빌 3:15) 바울은 ‘온전히 이룬 자’에 대하여 말합니다. ‘온전히 이룬 자’란 누구일까요? 더 이상의 노력이 필요치 않은 절...
2005년 카자흐스탄 단기선교를 위한 게시판입니다.
이글은 2005. 단기선교 게시판 테스트용입니다. 2005년 카자흐스탄 단기선교를 위한 게시판입니다. 단기선교를 위해 쓰이는 좋은 공간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3)
개역성경과 성경번역
라틴어가 오늘날의 영어처럼 당대의 공용어 역할을 하던 시대가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그 메시지가 모든 이들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게 하기 위해 당시의 교회는 제롬이라는 학자를 시켜 평이한 라틴어로 성경을 번역하게 했다. 이 성경...
어떤 이유로 결혼하려 하십니까? 6
여섯 번째의 결혼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은, ‘임신’입니다. 물론, 혼전 임신은 대단히 복잡하고 미묘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다른 부분은 다 빼고, ‘임신’이 결혼의 이유가 되어서는 않된다는 말입니다. 즉, ‘임신했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는데 결혼한다. ‘임...
그리스도의 날의 자랑거리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빌 2:16) 바울은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일이 자신의 사명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종들이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일에 ...
하이라인(Highline) 179
독일 푸센의 노이스반슈타인 성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 도로를 가로지르는 엄청난 출렁다리를 발견했습니다. 예정에는 없었지만 무작정 올라 갈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멀리서 볼 때보다 훨씬 더 아슬아슬한 출렁다리입니다. 다리의 가운데 부...
박영남 목사님.
면담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먼저 일정 부분은 별도로 올립니다. 단, 현재 일정을 월요일 시작에서 화요일 시작으로 단축할 것을 건의해 놓았는데,, 이게 결정되면 좀 수정이 될 것 같고요.... 한목사님의 설교가 아침저녁으로 30분씩 배정되어 있는데,,, 제 생각은 이게...
▶ 투르크메니스탄 : 날조되고 있는 종교 자유
외국인들은 투르크메니스탄의 헌법과 정부의 성명서를 보며 이 나라에 양심의 자유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는 전혀 다르다. 국제 인권 기준에 위반되는 언론 보도의 제한이 있을 뿐만 아니라 성문법상과 비 성문법상으로 자유가 제한되고 있다. 예를 들면, ...
나뿐 아니라 다른 이들도...
바울은 거만한 정신을 버릴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라고 권면합니다. (빌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사람들은 “네 일이나 해라.”라고 충고하는 때에, 바울이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라...
누가 우리 마음의 주인인가?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
207. 이원준 - 2022년 5월 21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원준 님은, 2022년 5월 21일에 가평 사슴의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유대인들의 복종과 그리스도인의 복종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사도 바울이 복종을 이야기하지만, 사실 조금만 비껴나면 유대인들처럼 복종하게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열심...
12. 이재화-이정림
2014년 3월 2일 - 스칼라티움
기쁨으로 하는 간구
(빌립보서 1: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바울은 기도할 때마다 빌립보의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한다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성도 상호간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를 위한 기도”입니다. 특히 의무감에서 ...
158. 박연희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박연희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한국 ACT 신탄진 학생 전도회
한국 ACT 신탄진 학생 전도회 사진들입니다. 학생전도회에서 열강하는 윤영철 전도사님, 그리고 인근 대청호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한 폭의 수채화 같지요?
169. 박홍일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박홍일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발견됨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 (빌 3:9) 바울은 세상의 자랑들을 다 배설물로 여기게 된 후에 예수님을 진심으로 알게 되었고, 가장 소중한 예수님을 얻게 되었고, 이제는 ‘내가 누구인가’ 하는 사실을 예수 안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의미 있는 생애...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9월 9일 안식일 오후 캅차가이 호수에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시브코바 알렉산드라 시메요노브나, 몇 달 전부터 캅차가이 교회에 꼬박꼬박 출석하면서 공부를 해온 아주머니입니다... 친구인 다마르 집사님의 인도로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지요... 공부를 하면서 재림교...
바실리와 뷔까 가족
뷔까가 아기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기가 처음 찍은 사진입니다...
26. 리 알렉산드르 트로피모비치(ЛИ АЛЕКСАНДР ТРОФИМОВИЧ) - 2000년 8월 13일.
1980년생인 알렉산드르는 고려인입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받았습니다.
바다위의 예술 하롱베이 2
전편에 이어지는 하롱베이의 바위섬들입니다. 날씨가 살짝 아쉽기는 하지만, 또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습니다. 전설의 이야기처럼 용의 입에서 나와 흩어진 보석들처럼 아름다운 하롱베이의 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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