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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터미널 21
쇼핑의 천국이라는 방콕에는 여러 쇼핑몰들이 있지만, 아속역 바로 옆에 있는 터미널 21은 잘 꾸며놓은 재미있는 주상 복합 쇼핑몰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아속 역과는 육교를 통해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메인 홀에서 6층까지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은혜의 성찬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
20년 만에 바닥 … 아랄해의 환경재앙
중앙아시아의 아랄해가 거의 사라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달 16일 촬영한 위성 사진을 보면 호수가 대부분 사라지고 작은 호수 몇 개만 남았다. 아랄해는 1960년대 초까지만 해도 면적 6만8000㎢(남한의 3분의 2)로 세계에서 넷째로 큰 호수였다. 옛 소련이 ...
독재국가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낙마 굴욕
오랫만에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의 기사가 보도되었는데, 또 여러 사람을 웃게 만드는 기사입니다. 올림픽 전종목을 석권했다는 네로 황제가 생각납니다. 다음은 뉴시스의 기사 전문입니다. 대통령이 경마하다 정면으로 낙마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어느 나라에서든 놀라...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싱가포르의 명물인 마리나 베이 샌즈 뒤에는 싱가포르의 핫 플레이스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가 있습니다. 절대 놓칠 수 없는 싱가포르 필수 야경코스입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싱가포르의 지하철인 MRT를 타고, 베이프런트 역에서 하차 후 B번...
“카자흐스탄서 한국어 인기는 영어 다음”
“카자흐스탄서 한국어 인기는 영어 다음” 현지 교육부, 한국학 올림피아드 개최 카자흐스탄 교육부가 현지인 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한국학 올림피아드가 28일 알마티의 아블라이한 외국어대학교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카자흐 한국학 올림피아드는 해를 ...
주님의 진리는 영원히 남는다.
중세의 교부 토마스 아켐파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진리를 찾아야 한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읽어야만 한다. 우리는 성경 읽기를 통해 능란한 말솜씨를 익히기보다는 영적 유익을 구하여야 한다. 누...
딜리에서 로스팔로스로 가는 길
딜리에서 로스팔로스로 가는 길, via R. Jacinto de Cândido 라는 정식 명칭을 가진 도로입니다. 동티모르의 북쪽 해변을 따라 딜리에서 동쪽으로 뻗어있는 이 길은 동티모르의 가장 중요한 축입니다. 울창한 자연환경 속에 뻗어있는 이 길 옆에는 울창한 숲과 그 너머...
포천 아트밸리 2
이제 천주호 쪽으로 왔습니다. 이 곳이 바로 폐 채석장을 특별한 호수로 바꾸어 놓은 곳입니다. 1960년대 후반, 외화 획득과 국내 주요 건축물의 자재로 공급하기 위하여, 포천 천주산 자락의 화강암을 채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부터 양질의 화강암...
데이트 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피하기 위한 몇 가지 규칙 2
셋째, 데이트 상대를 지혜롭게 선택하십시오. 선택을 지혜롭게 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는 조언을 듣는 것이 현명합니다. 충분한 경험이 없다면, 상대를 나보다 더 잘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의 지혜를 비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가족 중에 이성, 즉, ...
키르기즈스탄의 강수 - "IS 관계자 국적박탈"
급진 이슬람세력의 문제로 골치를 썩이고 있는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개방적인 나라로 변신하고 있는 키르기즈스탄이 IS 퇴치를 위한 강수를 내밀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키르기즈스탄이 IS 관련자의 국적 박탈을 경고하는 등 특단의 조치에 나섰다고 합니다. 알...
7. 선민근 군 -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김문영-박명희 집사님댁에서 돌보고 계시던 선민근 군입니다.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성경 공부를 하고, 1998년 6월 13일, 쌍둥이 형제인 민수 군과 함께 궁촌 교회 앞 작은 개울에서 침례식에 참여했습니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죽음의 공포가 있습니다. 이 죽음의 공포를 해결하지 못한 사람은 참다운 행복을 지닐 수 없지요. 왜냐하면, 그의 삶의 결국은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요? (빌립보서 1:21) 이는 내게 사는 것...
내려다 본 캅차가이
캅차가이 시내에서 호숫가로 가는 길에는, 뭣에 쓰던 것인지, 철제 구조물이 있습니다. 상당히 높지요. 게다가 사각 구조물 안쪽에는 사다리가 있어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안전장치가 빈약하기는 하죠. 아이들과 함께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꼭대기까지 올라갔습...
049 김유미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유미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루앙프라방의 꽝시폭포
라오스의 유명 관광도시인 루앙프라방에는 유명한 폭포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꽝시폭포’입니다. 이 지역의 가장 유명한 폭포로, '사슴 폭포'라는 의미의 이름입니다.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30㎞ 쯤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계단식으로 여러 층에 걸쳐 폭포가 형성되...
224. 정정호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정정호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파사산성
양평에서 여주로 넘어가는 이포나루 동쪽에는 해발 230m에 불과한 나지막한 야산이 있습니다. 바로 남한강 서쪽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천서리(川西里) 파사산입니다. 파사산(婆娑山)이라는 명칭이 붙여진 데에는 몇 가지 설이 있는데요, 혹은 먼 옛날 파사국(婆...
204. 최시윤 - 2022년 5월 21일
강남하늘빛교회 최시윤 님은, 2022년 5월 21일에 가평 사슴의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004 김운철 집사
2001년 12월 22일 동중한 ACT 교회
한국 공무원을 차관에 앉혔던 우즈베키스탄
경향신문은 "한국 공무원을 차관에 앉혔던 우즈베키스탄"이라는 제목으로, 국빈방문하는 사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에 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221200021&code=910203#c...
카자흐스탄에 억류 중이던 우즈벡 목사, 제3국으로 망명
카자흐스탄에 억류되어 본국으로 송환될 위기에 놓여 있던 우즈베키스탄 목사인 마크세트 자바르베르게노프가 풀려났다. 그는 지난 12월 4일에 풀려났으며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여 부인과 네 자녀들을 만났다. 이들은 얼마 후 미리 예약되어 있던 비행기표를 들고 독일...
한국, 세계 2위의 선교 대국… 지역별 선교사 활동 현황
오지 찾아가 교육·의료 최근 불법 선교 혐의로 해외서 추방 사례 이어져 2011년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제2위의 개신교 선교 대국이다. 미국에 이어 두 번째다. 세계 169개국에 2만 2014명의 선교사가 파송돼 있다. 1884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조선에 개신교를...
키르기스 유혈사태 "약 100명 사망"
수만명 반정부 시위… 내무장관 시위대에 맞아 숨져 관련기사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7일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했다. 야당지도자는 "경찰 발포 등으로 약 1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고, 보건당국측은 19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시위는 6일 탈라스시에서 촉발...
7. 박진수-홍정애
2012년 11월 11일 - 원주 W-City 웨딩홀
푯대를 향하여 ⋯
푯대를 향하여 ... (빌 3:14) 바울은 결승점을 향해 힘껏 뛰는 달리기 선수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온 힘을 다해 줄달음치며 자신과 뒤따르는 선수의 거리를 좁히게 두지 않기 위하여 뒤도 돌아보지 아니하며, 자신의 모든 정신적, 육체적 힘을 앞의 목표에 맞추는 선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빌 3:11) 우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자원하여 동참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부활에 동참하여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진정으로 부활의 영광스러움을 바라보고 있다면 십자가의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
일출
속초 중앙 교회 사택에서 본 일출입니다.
기쁘미 사진
지범아!! 잘지내지? 기쁘미 사진을 몇 장 올리려 한다. 크기가 적당한지 모르겠네,,, 줄인다고 줄였는데... 사진 5명에 500kb면 적당하지 않나 싶네... 아직 이름은 안 정했어..낼모레쯤 아버지꼐서 정해주실 거 같아... 현재는 기쁘미야..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
내 가족
1928년 6월 14일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서, 제가 돐이되고 꼭 하루가 지난 1967년 10월 9일, 젊은 나이로 전장에서 처형당한 라틴 아메리카의 영웅 체 게바라는 1964년 먼 북아프리카의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사는 "마리아 로자리오 게바라"라는 여인에게 한 편지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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