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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전수아 - 2011년 1월 29일
2011 한국 ACT 봉사대에 참여한 전수아양은 봉사 활동 기간중에 로스팔로스 인근 Com 해변의 민물이 샘솟는 작은 연못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이 오셨습니다.
6년 전 우즈베키스탄에 선교사로 갔을 때에도 오시려고 하셨는데, 여러 여건이 어려워져서 오시지 못하시던 아들의 선교지에, 큰마음 잡수시고, 이모님과 함께 오셨습니다. 여러 가지 불편한 곳이지만, 그래도 자식을 보시겠다고 오신 부모님, 이모님의 발길입니다. 함...
79. 지가이 막심 알레고비치(ДИГАЙ МАКСИМ ОЛЕГОВИЧ)- 2003년 7월 19일.
1988년생인 막심 군은 고려인으로 집사님인 할머니를 따라 비쉬케크 고려인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는 학생입니다.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이슥쿨 호수에서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알제리 : 정부가 기독교인과 외국인 성직자들을 탄압하다
알제리 경찰은 지난 2008년 3월 중순 알제리의 두 교회에게 종교 활동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렸는데, 이로써 최근 알제리에서는 10개의 기독교 교회가 문을 닫게 되었다. 더불어 알제리인 기독교인과 외국인 기독교인에 대한 탄압이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알제리...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2
계속해서 별빛 정원의 모습입니다. 정원의 모습이 가장 잘 보이는 곳입니다. LED 전구의 옷을 입지 않은 나무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연의 모습이 어쩌면 더 멋지게 보입니다. 화려한 불빛을 뒤로하고 하산할 시간입니다. * 더 많은 세계 여행이야기는, 아래를 Click, htt...
107. 김태한 - 2008년 3월 13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3학년 학생인 김태한 군은 2008년 3월 13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커플~
뭐가 저리 좋은지...
저두 다샤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와!! 많이 컸네요. 전에 가서 만났을 때 보다는요. 아주 어렸을때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작년 4월에 찍은 사진인데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목사님 사모님 잘 계시지요. 사정이 여의치 않아 역락드리지 못했읍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또 들르겠...
<12> 터키 여정, 신화 속의 미래를 헤매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터키 여행 계기는 지난해 5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연히 본 '터키 문명전 : 이스탄불의 황제들'이다. 그 전시회는 '터키 고대문명과 히타이트 제국, 그리스-로마 문명, 동로마제국, 오스만 제국의 황제 술탄들'을 주제로 하여 4부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어 부산시립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가족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진은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 근처입니다.>
필리핀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선교지에서 만난 김신영, 정신애 선교사> 필리핀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어려운 지역에서 혼신을 다해 분투하는 ACT출신 선교사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알마티 센트럴 모스크
알마티의 종교적 중심지는 센트럴 모스크(Центральная мечеть, Central Mosque)입니다. 흰색 대리석 벽에 황금색 돔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1890년에 지어진 옛 사원이 더 이상 신도들을 수용할 수 없게 되자, 1999년에 공공 기부금을 모아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
동중한합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동중한합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난제가 많은 상황에서 이 직임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클릭하시면 재림마을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카자흐스탄에서 본국송환 위기 맞았던 우즈베키스탄 목사 이야기(1)
작년 가을, 마크센 자바르베르게노프는 카자흐스탄의 감옥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감옥살이도 고통스러웠지만 그의 출신국인 우즈베키스탄으로 추방하겠다는 위협은 더 고통스러웠다. 그렇게 그는 90일 가까이 감옥에서 보냈다. 그에게 적용된 죄목은 외국인...
이슬람과 기독교 충돌만 한 게 아니다
한 손엔 쿠란, 다른 손에는 검.’ 이슬람의 폭력성을 상징하는 문구다. 이탈리아의 스콜라 철학의 대부인 토마스 아퀴나스가 언급한 말로 알려져 있다. 아퀴나스의 활동 시점은 13세기 십자군이 이슬람 원정에서 패배를 당하던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 반면 이슬람 세력은 ...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3
아침 햇살과 함께 바라보는 계곡과 버섯바위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멋진 장면을 감상하시죠~ 퍽이나 높은 곳까지 올라갑니다. 주변의 열기구와 카파도키아 괴레메 주변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장관입니다. 더 높이 올라가니 아래가 까마득하게 보입니다. 해가 완전...
말라위 팔룰라 전도회
안녕하세요 김갑숙입니다. 한국은 오늘 추석이어서 모든 소식이 추석 명절에 관련된 내용이네요..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끼리 단란한 시간 보내듯 한국에 계신 모든 분들이 예수님 안에서 단란하게 지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여긴 지금 여름 한...
중앙아시아에서의 기독교 박해 상황
중앙아시아에서 이슬람 민족주의가 거세지면서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도 강화되고 있다. 최근 크리스천 투데이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를 인용해서 중앙아시아의 교회들이 핍박받는 상황을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중앙아시아의 기독교인들은 신앙생활을 이유로 ...
러시아 이주 150년 9 - 강제이주 고려인 1세 인터뷰
"발전한 조국을 두고 요즘은 왜 떠나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만난 중앙아시아 고려인 1세 이반 박 교수(83)는 한인 러시아 이주 150주년에 대한 소회를 묻는 말에 이같이 반문했다. 그는 "우리 아버지는 일제 강점기에 먹고 살기 어려워 나왔지만, 지금은 조국이 발...
그랜드 바자르
성 소피아 성당에서 서쪽으로 펼쳐진 대로를 따라 이동하면 거대한 시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체면적 30만제곱미터의 그랜드 바자르로 알려져 있는 이 시장의 진짜 이름은, ‘카파르 차르시’로 터키어로 ‘지붕이 있는 시장’이란 뜻입니다. 예전 대부분의 시장과 달리 ...
겸손과 교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가르쳐 주시고 발걸음 마다 인도해 주시도록 하나님을 의지하는, 겸손의 골짜기에는 비교적 안전이 있다. 그러나 말하자면 높은 봉우리에 선 사람들과 저희 지위로 인해 탁월한 지혜를 가졌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가장 큰 위험 중에 있다. 이러한 ...
016 성하준
2017년 6월 24일 영동교회 아버지 : 성여운 어머니 : 이윤주
우즈베키스탄 비자 면제 연기
전에 우즈베키스탄이 올해 4월부터 한국 등 15개국 출신 여행객들에게 단기 비자를 면제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렇게 전향적인 정책이 전격적으로 발표된 것을 환영했는데, 역시나, 이번 비자 면제 정책의 시행을 4년 미루기로 했다고 미국의 자유유럽방송(R...
백두산 천지
지난달(9월) 8일에 올라간 백두산 천지의 모습입니다. 구름이 약간 덮고있지만 환상적이었습니다.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을 찾아가다
국민일보에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들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한민족으로서의 동질감을 잃어가고 있는 동포들에 대한 아쉬움이 여운이 되어 남는 기사입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중앙아시아의 고려인들은 한글과 우리말을 강제로 빼앗긴 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 같...
방사능 오염 땅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나
옛 소련의 핵실험 지대 희망의 새싹이 꿈틀꿈틀 카자흐 세미팔라틴스크 40년간 핵실험 450여회 실시… 1991년 폐쇄 후 농업금지 4년 전부터 동·식물 기르는 실험… 연구진 "지역 80%는 식용 가능" 방사능 생태농업 회의론은 여전 옛 소련의 핵실험 장소였던 카자흐스탄 동...
데이트 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피하기 위한 몇 가지 규칙 3
여섯째, 스스로 자신의 영적인 문제에 대한 책임을 가지십시오.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하나님께서는 동일한 순결의 표준을 요구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요구에 대한 순종이 어느 일방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각자가 하나님의 요구에 대한 표준을 ...
거제도 여름 바다
거제도의 바다 풍경입니다. 서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한 해가 바닷물에 반사되어 반짝거립니다. 배도 가끔은 쉬어야지요. 쉬는 시간은 사람에게도 배에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여기 저기 살피고, 수리도 하고, 안식의 시간이 그야말로 다시 힘차게 나갈 힘을 ...
이슬람 제1성지 ‘메카’-3편│하나님만 생각하는 ‘대순례’… 카바 신전 돌고 구릉 7번 걷기
▲ 이슬람 성지 대순례객은 순례 과정 중 반드시 무즈달라파에서 체류를 해야 한다. 최소한 한밤중 이후까지 의무사항을 수행해야 한다. 순례객들의 체류 모습. (사진제공: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메카에서의 순례는 절차와 기간에 따라 소순례...
[인터뷰] 바키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내정자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가 새로 부임합니다. 대표적인 지한파인 둘라트 대사의 재임기간 동안,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관계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져, 원활한 상호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은 연합 뉴스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대사로 한국 두 번째 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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