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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시장 쑥쑥 크는데 한국 '제자리' 중국은 '뜀뛰기'
카자흐스탄 등 쑥쑥 크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중국.터키.일본에 선점당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은 19일 이런 내용의 '초라한 한국 기업의 중앙 아시아 성적표' 보고서를 냈다. 중앙아시아에 있는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투르크메니...
리모델링 끝낸 삼육대학 교회
지난 6월 21일 안식일 석달여의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감사예배를 드린 삼육대학 교회 내부입니다.
반응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마 11:17) “바로 여기에 영적 지식과 우월성을 가졌노라고 자랑하는 한 백성이 상징되었다. 그런데 저들은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베풀어주...
치과장비
컴프레서가 검은색 가방이구요 하이스피드,로우스피드,에어시린지 포함한 킷트가 한박스입니다. 석션킷트가 있습니다. 매는 가방입니다. 이렇게 3개가 이동장비 입니다. 그다지 무겁진 않고 성인이 옮길만 합니다. 미국에서 만들어진거라 100v 전압입니다. 200v 인 경우...
92. 정영묵 - 2006년 7월 8일.
1994년생인 영묵이는 박지범 선교사와 함께 침례 공부를 하고 2006년 7월 8일 캅차가이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50. 쉬테판 리디야 블라지미로브나(ШТЕФАН ЛИДИЯ ВЛАДИМИРОВНА) - 2001년 1월 28일.
1980년생인 리디야 양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교회지남 3월호에 기고한 중앙 아시아 선교 소식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중앙아시아는 아직 낯선 지역이다. 중앙아시아에 대한 연상도 없고, 어떤 지역인지, 심지어는 지구상의 어느 부분을 중앙아시아라고 하는지도 잘 모른다. 그러나 중앙아시아에 있어 한국은 너무도 익숙한 선망의 대상이다. 중앙아시아의 다섯 나라...
엠파이어 호텔
브루나이는 제주도 약 3배 크기 면적의 작은 나라이지만, 쏟아져 나오는 석유로 부를 누리고 있는 나라입니다. 나라의 85%가 숲과 열대 삼림입니다.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 스리 브가완에는 브루나이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7성급 호텔인 엠파이어 호텔(The Empire Hotel...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2
계속해서 별빛 정원의 모습입니다. 정원의 모습이 가장 잘 보이는 곳입니다. LED 전구의 옷을 입지 않은 나무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연의 모습이 어쩌면 더 멋지게 보입니다. 화려한 불빛을 뒤로하고 하산할 시간입니다. * 더 많은 세계 여행이야기는, 아래를 Click, htt...
좋아하는 여자를 '보쌈'해서 아내로 맞이하는 '이 나라'
바다 같은 호수·만년설 펼쳐진 실크로드의 땅 그곳엔 바다 같은 호수와 만년설(萬年雪), 넓은 초원, 한국인과 꼭 닮은 외국인이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산악호(湖) 이식쿨, 톈산(天山)산맥, 실크로드, 몽골 북쪽 바이칼호에 기원을 둔 나라, 키르기스스탄이다. 카...
사랑과 집착
그 사람이 가장 기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 사람이 가장 행복한 시간은 언제일까요? 그 사람이 가장 보람을 느끼는 일은 무엇일까요? 그 사람의 생각의 앞부분에 무엇이 자리하고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 (빌 3:8) 이 세상의 어떤 지식도 우리를 영생케 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고 영원한 영광을 누리게 하는 지식도 없습니다. 과학적인 지식은 과학적인 일에 있어서 사람을 능하게 합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실망과 혼돈의 시간이 많았던 2008년을 뒤로 하고, 해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가정과 일터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주 ACT 개강 모임
3월 10일에 있은 전주 ACT 개강모임 모습입니다.
'친한파' 대통령의 나라,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오마이뉴스는 얼마전 방한하여 우리 정부와의 우의를 과시했던 우즈베키스탄의 이슬람 까리모프 대통령과 그의 나라에 대하여 조명했습니다. 기자는 8번이나 한국을 방문한 까리모프 대통령의 장기 집권과 독재에 대하여 비판하고, 면화 수확기에 이루어지는 강제 노동...
캅차가이입니다.
<사진은 거하게 된 아파트입니다.> 지난 5월 2일, 올해 들어 네 번째 이사를 했습니다. 드디어, 한집에서 세 가족이 사는 생활을 청산하고, 우리 가족만이 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학교가 가까운 쪽으로 옮겨져서, 조금 부담을 덜었습니다. 이 아파트는 사진에서 볼 수...
97. 이호진 - 2007년 5월 17일
1988년생인 이호진군은 감리교회에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삼육 대학교에 입학할 때에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삼육 대학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신앙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안교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6...
심령이 가난한 자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그리스도 당시에, 백성들의 종교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영적으로 보화를 가진 부자인 줄 알았다.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과 …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누가복음 18장 11절)고 한 바리새인의 ...
72. 호로샤비나 나탈리야 바실례브나(ХОРОШАВИНА НАТАЛЬЯ ВАСИЛЬЕВНА)- 2003년 7월 19일.
1986년생인 나탈리야 양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03년 7월 19일, 아름다운 이슥쿨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나를 바라보라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 (사 45:22)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사 5:22) “만약 그대들이 자신의 부족들을 의식한다면 그것을 애통하는 일에만 모든 기력을 다 바칠 것이 아...
배우자를 선택할 때의 기본적 점검 사항
여러 권면들을 종합해 볼 때, 우리는 남녀 공히 다음과 같은 면에 주목하여야 합니다. 1. 깊은 사랑 - 사랑이 없을 때 조건들은 의미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조건을 따지느라, 사랑을 잊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결혼은 조건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
함께 수고한 에바브로디도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빌립보서 2:25) 바울의 에바브로디도를 향한 두 번째 호칭은 “함께 수고한 자”라는 호칭입니다. 바울은 해...
<11>주말르크즉 마을 고양이를 보며 모순의 공존을 생각하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라마단 기간이 길수록 외국여행자들은 이슬람의 이방인이 된다. 그 기간, 여행자들은 이슬람 사원들과 술탄의 영묘들을 먼저 둘러보고는 쉴 곳을 찾아서 공원으로 가게 된다. 여행자들은 퀼튀르 공원에서는 고고학박물관에 전시된 로마 및 비잔틴 시대 유적들을, 톱하네 ...
성 바실리 사원
아름다운 색상과 독특한 형태를 지닌 성 바실리 사원은 붉은 광장의 쪽에 있습니다. 붉은 광장 북단에서 남쪽의 성 바실리 사원을 바라본 사진입니다. 이 사원은 소위 양파머리라고 하는 독특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일 높은 탑은 47m이고, 주변의 여덟 개의 양파...
카자흐스탄의 후계 구도
카자흐스탄의 장기 집권중인 누루술탄 나자르바예프(75) 대통령이 자신의 딸을 부총리로 임명해 후계구도와 관련된 여러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1일카 자흐 대통령궁은 성명에서 "하원 부의장인 다리가 나자르바예바(52)를 부총리에 임명한다"...
55. 두르두꾸로프 볼롯 똑또바예비치(ДУРДУКУЛОВ БОЛОТ ТОКТОБАЕВИЧ) - 2001년 1월 28일.
1987년생인 볼롯 군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051 문은아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문은아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41. 최 슬라바 보리소비치(ЦОЙ СЛАВА БОРИСОВИЧ) - 2000년 8월 16일.
1958년생인 슬라바 씨는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교회를 다니면서 힘을 얻고,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칠칙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동창들 모임
"20년만"이라는 타이틀로 모인 고고 동창들입니다. 정말 반갑고, 와줘서 고마운 친구들이었습니다. 누구 할 것 없이 친구들이 보고 싶은 때가 되었나 봅니다. "모두들 화이팅"
010 이덕호 집사
2004년 1월 3일 동중한 ACT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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