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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축의 유적들
에베소 유적 근처에는 셀축이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더 정확히는 현대의 셀축 근처에 고대 에베소 유적이 있지요. 셀축에는 마리아의집(House of the Virgin Mary)이라고 불리우는 유적이 하나 있습니다. 요한복음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 요한을 가르키...
159. 박서현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박서현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1. 김성희 양 - 1998년 7월 25일.
당시 궁촌 교회 김문영-박명희 집사님의 둘째 딸입니다. 안흥 전원학교에서 돌아와서 저와 집사람과 함께 열심히 공부도 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배우곤 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새벽기도에도 열심히 따라나왔었지요.
너희 구원을 이루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오늘 복종과 두려움으로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진다...
중앙아시아 선교를 통한 세계복음화의 모색
3월 17일, 13년간의 한국에서의 목회를 중단하고(그래도 아직 적은 동중한 합회에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지역 선교사로서 출국하는 정근태입니다. 왜 가는 나라가 있을텐데, 뭉뜽그려서 중앙아시아 선교사라고 하냐고요? 물론 우선 가는 나라는 카자흐스탄이지만...
익산 보석 박물관
익산에는 보석 박물관이 있습니다. 2002년 5월에 완공한 이 박물관에는 화석과 귀금속 등 수 많은 보석들이 있습니다. 인상적인 몇 점을 소개합니다. 아트갤러리에는 익산의 상징인 미륵사지목탑을 재현한 멋진 작품이 있습니다. 미륵사지의 중앙에 있었던 목탑의 모형...
관용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 4:5) 관용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기쁨을 유지할 수 있지만, 자기 생각대로 살며 남을 용서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포용할 수 없는 사람은 항상 불만과 비판과 원망으로 차있기 때문에 기쁨을...
예수를 찾는 여인들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
005 이다은
2001년 5월 5일 동중한 ACT 교회 아버지 : 이제신 어머니 : 김지영
교회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교회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지하를 식당으로 개조하고, 1층에 소 예배실과 목회실, 사택들, 2층 본당 전면 리모델링, 3층 방송식 리모델링, 4층 교육관에는 어린이, 학생,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새롭게 꾸몄습니다. 새모습으로 바뀐 교회에 영혼들이 가득하기를 기도...
키르키즈_오병이어_간구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생활을 하다가 보면, 찾아와 아쉬운 부탁을 하는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것이 선교사의 또 하나의 일이고 사명이다 생각을 하지만, 때때로 지혜가 없어서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나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
예루살렘 주변 둘러보기 4
양문을 들어서면 오른쪽에 베데스다 연못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곳에서 38년된 중풍병자를 치유해 주신 기록이 성경에 나오지요. 이 곳은 예루살렘성 외부에서 내부로 물을 끌어들이는 수로입니다. 외부의 실로암 샘물에서 이 곳으로 물을 끌어올리지요. 기드론 ...
이슬람과 기독교 충돌만 한 게 아니다
한 손엔 쿠란, 다른 손에는 검.’ 이슬람의 폭력성을 상징하는 문구다. 이탈리아의 스콜라 철학의 대부인 토마스 아퀴나스가 언급한 말로 알려져 있다. 아퀴나스의 활동 시점은 13세기 십자군이 이슬람 원정에서 패배를 당하던 시기와 거의 일치한다. 반면 이슬람 세력은 ...
101. 장종찬 - 2007년 9월 8일
1988년생인 장종찬 군은 삼육 대학교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입니다. 2007년 9월 8일, 살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ACT LT 를 다녀왔습니다.
한국 ACT LT는 여러면에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지로 떠나기 전 ACT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기회이기도 했고, 3박 4일 동안 20시간의 강의를 통해 청년들에게 비젼을 전해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만나시게 하실 때에는 상...
빅토리아 피크
빅토리아 피크 홍콩의 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콩을 찾는 관광객들은 너도 나도 빅토리아 피크에 오르곤 하죠. 빅토리아 피크는 센트럴의 남쪽에 있는 타이핑산의 정상입니다. 특히 도시를 바라보는 것은 낮보다는 역시 밤이 멋있기에 저녁...
마라의 우물들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후 홍해를 건너고 광야로 들어간 지 사흘 길, 그동안 마실 수 있는 물을 얻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사흘 만에 도착한 작은 오아시스, 그들은 그 곳에서 우물들을 발견했으나, 그 우물물은 마실 수 없는 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
3모자
성묵이가 찍은 성훈이 영훈이, 그리고 김희중 집사님...
054 최명숙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최명숙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부다 파크 3 - 호박탑
두 개의 불상 뒤로 커다란 둥근 모양의 구조물이 있습니다. “The giant pumpkin”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호박처럼 생겼습니다. 내부는 총 3층의 복층 구조로 이루어지고 있고, 각층이 아래로부터 지옥, 현세, 천국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윗부분에는 세 개의 가지를 가진 ...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all for your comfort. Спасибо всем для Вашего комфорта. 갑작스레 아버지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황망한 시간, 연초의 바쁘신 시간 가운데 오셔서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 위로의 글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
혼잡의 대명사, 찬드니 초크 2
찬드니 촉에는 붉은 색의 자이나교 사원이 있습니다. 이 「스리 디감바 자인 랄 만디르(Shri Digambar Jain Lal Mandir)」사원은 아주 오래되고 유명한 자이나교 사원이랍니다. 붉은 색이 주변과 대조되어 금방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자이나교사원은 1656년에 처음 지...
쇠소깍과 바닷가
제주도 남쪽의 서귀포, 효돈천이 흘러 바다로 유입되어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지점에는 쇠소깍이 있습니다. 쇠소깍의 지형은 현무암 아래, 지하를 흐르는 물이 분출할 때 바닷물과 만나면서 생겼다고 합니다. 쇠소깍이라는 생소한 이름과 지형의 특이한 생김새는 특별...
20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도 행복한 한해! 은혜가 넘치는 한해! 위로와 안식이 있는 한 해! 기쁨과 희열이 넘치는 한 해! 주님의 동행하는 한 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新年快樂 Happy New Year! С Новым Годом שנה טובה عام سعيد สวัสดีปีใหม่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성묵이 ~ 영묵이~♡
성묵이 영묵이!~~ 안녕 내가 누군지 기억할려나?? 잘지내고 있니?? 많이 더워도 둘다 건강히 지내고 있는거지? 성묵이 내가 누군지 기억하지?? 못하면 알아서 해~!!!!!ㅋㅋ 한국오니까 성묵이 영묵이가 너무나 보고싶다.... 거기서 안탈려고 무진장 노력했는데... 한국...
52. 스타비쯔까야 나탈리야 니꼴라예브나(СТАВИЦКАЯ НАТАЛЬЯ НИКОЛАЕВНА) - 2001년 1월 28일.
1979년생인 엘레나 양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카자흐 대통령, 자국어 표기 키릴문자서 라틴문자로 변경 지시
연합뉴스는 현지 관영 신문인 '에게멘 카자흐스탄' 을 인용,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카자흐어 표기를 기존 키릴문자에서 라틴문자로 바꾸기 위한 일정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소련의 멤버였던 카자흐스탄은 그동안 러시아...
172. 김용신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용신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일제 동맹국과 싸우려 73세에 총 든 홍범도
빨치산 대장 홍범도 평전 김삼웅 지음 현암사·1만8000원 조국은 그에게 해준 것이 없었다. 아버지는 머슴이었고 그 역시 머슴살이를 했다. 광부로 떠돌았고, 먹을 것, 잘 데가 없어 식객승이 됐고 포수로서 생계를 이어간 하층민이었다. 조실부모했고 일제의 고문...
044 윤광용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윤광용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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