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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박재웅 - 2008년 12월 13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박재웅 군은 2008년 12월 13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동방의 금자탑 장군총
중국 길림성(吉林省) 집안현(集安縣) 통구(通溝)에는 장군총이 있습니다. 매표소를 지나 장군총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장군총은 고구려 시대의 돌무지무덤입니다. 우리가 학교에 다닐때는 적석총(積石塚)이라고 배웠지요. 가까이 다가갈수록 심상치않은 규모와 장중함에...
한국, 세계 2위의 선교 대국… 지역별 선교사 활동 현황
오지 찾아가 교육·의료 최근 불법 선교 혐의로 해외서 추방 사례 이어져 2011년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제2위의 개신교 선교 대국이다. 미국에 이어 두 번째다. 세계 169개국에 2만 2014명의 선교사가 파송돼 있다. 1884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조선에 개신교를...
전도회를 잘 마쳤습니다.
전도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전도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목표한 성과들을 올렸습니다. 장소 임대에 문제가 있어서 우려했던 안식일의 집회는 안식일 예배를 마치고 교회에서 일회, 같은 내용을 가지고 다시 집회장소인 문화센터 소강당에서 일회, 이렇게 이회...
세메이 둘러보기
세메이(세미팔란친스크)는 카자흐스탄 동북부의 시기스카작스탄주의 도시입니다. 약 30만의 인구를 가진 중요 거점 도시입니다. 1718년 러시아인 이 곳에 요새를 건설함으로 도시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세미팔라틴스크("7개의 방을 가진 고을")라는 이름은 이 곳에 불교...
성묵이영묵이랑롯데월드간날.~~
진짜추웠어요..~ 아가들이 고생많이 했지요~
카작스탄 안식일 소송 비자 진행상황보고 드립니다.
얼마 전에 안식일에 학교에 등교하지 않는다 하여 학교장에게 고소당한 두 아이의 소송건과 저희(송정욱,심정연) 비자문제로 인해서 기도요청문을 드린 바 있습니다. 그간 진행된 사항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안식일 준수 관련 재판 결과 지난 주 수요일과 목요일 ...
대만 선교지를 방문했습니다.
(난카이 대학에서 목사님들, 선교사님들, 봉사대원들과 함께...) 대만의 PMM선교사님들을 방문했습니다. 오랜 친구인 미야오리 교회 채광병 목사님의 초청으로 이야오리 교회에서 두 주간 부흥회도 하고, 시간들을 내서 마친 전도회 중이던 교회들을 방문할 수 있는 기...
할슈타트
할슈타트(Hallstatt)는 오스트리아 오버외스터라이히주의 작은 마을입니다. 알프스 기슭의 할슈타트 호수 남서쪽에 조성된 마을이지요. 동화 속같은 호수 마을의 풍경으로 유명한 할슈타트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먼저 소금광산으로 가...
기대
그분은 그대가 그분에게 큰 것을 기대하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신령한 사물에서만 아니라 이 세상의 사물에 있어서도 그대에게 총명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지력을 예민하게 하실 수 있으며 재치와 기술을 주실 수 있다. 그대의 재능을 주의 사업에 바치고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어느날, 굉장한 부자집 아버지가 가난한 사람들이 어찌 사는가를 보여주려고 어린 아들을 데리고 시골로 갔다. 둘이서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 농장에서 2~3일을 보냈다 돌아오면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다. "어때. 재미 있었냐?" "아주 좋았어요, 아빠!!" "그래, 가난...
코자 아흐메드 야사위 영묘 1
카자흐스탄의 경제 수도 알마티에서 서쪽으로 차로 약 11시간을 쉬지 않고 달리면 투르키스탄에 도착합니다. 투르키스탄 시내로 들어가는 길에는 마치 미나레트같은 구조물에, 러시아어로 크게 쓴 투르키스탄이라는 글이 이 곳부터 투르크메니스탄임을 알려줍니다. 오늘...
Give & Take
Give & Take 는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본적인 논리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주는 것이 있으면 받으려고 하고, 받은 것이 있으면 뭔가 줘야 하지 않을까 찜찜해 하지요. 그런데 사랑은 조금 다른 입장에서 보아야 합니다. 사랑은 물질적인 교환 논리...
삼육대학교 제명호 가는 길의 봄 풍경
삼육대학교 호수인 제명호에 올라가는 길에 찍어두었던 사진들입니다. 아직은 겨울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두 나무가 서로를 휘감고 있습니다. 이제 연한 순이 올라오며 생명력이 건재함을 시위하고 있습니다. 산수유 꽃잎도 노란 꽃잎과 꽃술을 자랑합니다. 마치 두 ...
이슥쿨 호수 - 태고의 아름다움
키르기즈스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은 바로 키르기즈스탄의 자랑 이슥쿨 호수입니다. 톈산[天山]산맥에 있는 큰 호수인 이슥쿨 호수는 아래에 보시다시피 키르기스탄의 동북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키르기즈스탄의 면적은 199,990 km²으로 남한의 약 2배에 달하는 넓...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너희의 간구
바울은 결코 자신이 무엇을 했다거나 이루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는 바울은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아무리 강한 힘이 있어도 하나님을 떠나게 되면 아무 가치가 없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1장 19절에서 구원에 이르...
두분 선생님과 함께한 주영이
주영이
구리 한강 시민 공원
어스름에 찾은 구리 한강 시민 공원입니다. 한강과 아차산을 배경으로 해가 노을 너머로 내려갔습니다. 해가 졌지만 잘 꾸며놓은 공원은 산책하기가 좋습니다. 물론 육안으로는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어두움을 훨씬 덜 느낍니다. 공원에 있는 평범한 나무 한그루도, 노...
디모데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의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빌 2:19-20) 바울은 다모데를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보내기로 합니다. 디모데는 바울이 ...
진정한 할례당 4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빌립보서 3:3] 사도 바울이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고 한 말을 유념합시다. 물론 이 말은 자기들의 육체적인 어떤 행동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인 손할례...
세도나 가는 길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니언으로 가는 길, 시간이 조금 남아 세도나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아리조나 주 (Arizona) 플래그스태프 (Flagstaff)에서 피닉스 (Phoenix)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세도나 (Sedona)는, 'USA 투데이' 선정 미국의 10대 관광지 중에서 항상...
178. 곽효경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곽효경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35. 박서인 - 2013년 6월 8일
박서인 양은, 2013년 6월 8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9 ) “그리스도는 “평강의 왕”(사 9:6)이시다. 그러므로 죄가 깨뜨린 화평을 이 땅과 하늘에 회복시키는 것이 그분의 사명이다.“ [보훈, 27] “그리스도 외에는 달리 평화의 기반이 ...
우즈베키스탄 대회장에 고려인 뗀 안드레이 목사 취임
중앙아시아 연합회 내의 우즈베키스탄 대회(Mission) 대회장에 고려인인 뗀 안드레이 (원래는 "정"인데, 러시아에서 발음할 수가 없어서, 뗀으로 바뀌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정" 씨를 모두 "뗀"으로 발음합니다.) 목사가(사진 가장 왼쪽, 이 사진은 지난 2000년 치르...
세미빨렌친스크 전도회 첫날과 둘째날(8월 5~6일)
안식일 저녁, 전도회 첫 시간입니다. 정규 예배시간이라서 그런지(여기는 안식일 일몰 예배가 공식적인 집회 시간입니다.) 작은 교회이지만 사람들이 가득 찼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여명의 구도자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한 고려인 노부부는 크리신 목사님과 아파트 한 동...
감사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빌 4:10) 바울은 크게 기뻐했습니다.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빌립보의 성도들이 바울을 생각하는 것을 느꼈...
메리 크리스마스
사복음서의 '크리스마스'를 'Crisis Mas'로 묘사했네요... * 재림마을에서 퍼왔습니다.
039 권재은 집사
2022년 2월 5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직 예배시에, 지상해, 최재봉, 강서연, 권재은, 김정화, 김보배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강지은 & 심재영
강지은 & 심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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