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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은?
상처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짝사랑에 머물게 합니다. 그러나 짝사랑이야 말로 더 큰 아픔의 상처를 가져다주는 일이 허다하지요. 혹자는 짝사랑을 비누와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짝사랑은 비누와 같다. 하루 종일 그의 손길을 기다린다. 기다리다 지쳐 마...
005 이다은
2001년 5월 5일 동중한 ACT 교회 아버지 : 이제신 어머니 : 김지영
모든 상황에 처할 줄 아는 비결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2) 바울은 두 가지 극단적인 삶의 환경에도 그 것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그리스도 안에서 터득하였습니다. 그 것은 가난...
성남 중앙 교회 전도회 모습
전도회가 열린 성남 중앙 교회 모습입니다. 먼저 교회 외부 모습 교회 내부입니다. 강의하는 모습 전도회를 마치고 침례받은 네분, 맨 오른쪽은 성남 중앙 교회 김창현 목사님입니다. 전도회에 함께한 동중한 합회 2년차 전도사님들과 함께, 방문에 동참하셨던 성남 중...
그리스도안에서 발견됨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 (빌 3:9) 바울은 세상의 자랑들을 다 배설물로 여기게 된 후에 예수님을 진심으로 알게 되었고, 가장 소중한 예수님을 얻게 되었고, 이제는 ‘내가 누구인가’ 하는 사실을 예수 안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의미 있는 생애...
러시아 한국어 능통한 '난민들의 대변인'
"한국, 한민족 의식 강하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더 많은 지원을 "대한민국이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한 만큼 인도적 차원에서 난민신청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면 좋겠어요." '세계 난민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만난 우즈베키스탄 출신 난민 주바이도바 롤라씨(43ㆍ사진...
복음에 합당한 생활 첫 번째 - 복음을 위한 일치된 협력
(빌립보서 1:27) ... 한 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복음에 합당한 생활의 첫 번째 모습은 복음을 위한 일치된 협력입니다. “한 마음으로”라고 번역된 헬라어 '엔 헤니 프뉴마티'는 '한 성령'으로 번역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
20년 만에 바닥 … 아랄해의 환경재앙
중앙아시아의 아랄해가 거의 사라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달 16일 촬영한 위성 사진을 보면 호수가 대부분 사라지고 작은 호수 몇 개만 남았다. 아랄해는 1960년대 초까지만 해도 면적 6만8000㎢(남한의 3분의 2)로 세계에서 넷째로 큰 호수였다. 옛 소련이 ...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시 18:2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 (겔 8:8)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언제나 마음의 담장을 헐 것을 요구하신다. 우리의 죄의 모습을 숨기...
캅차가이 성경학교 첫날!
캅차가이 교회 첫 성경학교 첫날인데, 비자문제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참여도 못했습니다. 다음 글은 아내가 쓴 글입니다. 여러 가지 염려와 기대 속에서 드디어 성경학교가 열렸다. 시작하기 전 우리를 근심케 한 것은 시작 시간과 날씨였다. 성경학교가 오전 10시 ...
호남 ACT 신입생 수련회
미스바 수련원에서 열린 호남 ACT 신입생 수련회 모습입니다. 음,, 잘되길 바래~~ㅋ 다 함께 찍은 사진... 두분 간사님들... 이 표정들은??? 날아라 슈퍼보드의 귀 안들리는 거시기 같이 뭐 뒤집어 쓴.. 혼자 몰래 탐식중... 호남 ACT 화이팅...
누구로부터의 자유?
제 오십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레 25:10)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2) 여러분은 죄의 노예로 있을 때 선한 일 따위...
사랑의 응답
꿈속의 술람미 여인은 이제 마음을 고쳐먹고, 그를 찾아온 솔로몬을 위하여 문을 열기로 합니다. (아가 5:6) 내가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문을 열었으나 그는 벌써 물러갔네 그가 말할 때에 내 혼이 나갔구나 내가 그를 찾아도 못 만났고 불러도 응답이 없었노라 (7) ...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함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빌 1:9-11) ‘너...
카르낙 대신전 2
카르낙 대신전에도 가장 거룩한 곳으로 여겨졌던 지성소입니다. 지성소에서는 제물이 바쳐졌겠죠? 지성소에서 바라본 외부 모습입니다. 지성소 내부의 제단. 이곳은 로마시대에 기독교인들이 점령하여 예배 장소로도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동강나 쓰러져있는 하셉슈트 ...
<6> 터키 파묵칼레, 자연의 축제속에서 사회적 통제에 묶이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2011년 제5회 시네마디지털 서울에 출품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영화는 살인 사건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살인을 자백한 용의자, 검사, 경찰서장, 부검의와 함께 짚차를 타고 밤새도록 ...
어떻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을 수 있을까?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그러면,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을 수 있을까요? 먼저, 마음속에 있는 나쁜 마음을 내어 쫓아야 한다.. 흔히 사람들은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혹은 성공하거나, 낙심하는 등, 예외적인...
키르기스 대통령 “종교계, 정치 관여 말라”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국내 이슬람 과격단체의 정치 세력화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경고했다. 아탐바예프 대통령은 이날 국가안보회의에서 “몇몇 종교 지도자들이 정치인과 손잡고 정치에 관여하기 시작했다”며 “종교가 국정운영에 간...
저두 다샤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와!! 많이 컸네요. 전에 가서 만났을 때 보다는요. 아주 어렸을때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작년 4월에 찍은 사진인데 그때와 지금을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목사님 사모님 잘 계시지요. 사정이 여의치 않아 역락드리지 못했읍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또 들르겠...
168. 김정화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정화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09 여름 수련회 전체 사진
2009 여름 수련회 전체 사진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 ...
2006, 딸띄꾸르간 건강전도회 D-25
4월 9일부터 15일까지 딸띄꾸르간에서 건강 전도회를 합니다. 딸띄꾸르간(지도의 연두색 화살표)은 인구 약 16만인 카자흐스탄에서는 큰 도시입니다. ‘콕수’주의 주도(州都)이기도합니다. 인구의 60%가 회교도인 도시지요. 고려인들도 수천명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살...
관계있는 사람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 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
디플라한 어드벤티스트 초등학교
필리핀의 남쪽 민다나오 섬의 잠보앙가 시부가이에 속해있는 디플라한은 인구 3만여 명의 소도시입니다. 저녁 늦게 도착해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밝아오는 하늘과 마을을 덮고 있는 운해. 밤에 도착해서, 숙소가 어떤 곳인지 잘 몰랐는데, 정말 예쁜 수영장 바로 위였...
145. 이순례 - 2015년 2월 28일
이순례 님은, 원주본향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2015년 2월 28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92. 김지애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지애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003 김건우 집사
2001년 3월 24일 동중한 ACT 교회
키르키즈_전기중독_생활
사춘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촛불에 대한 동경을 가졌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불빛을 밝히는 초를 바라보고 있으면 왠지 숙연해 지고, 마음이 차분해 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순간에 무언가 비장한 각오와 결심 내지는 내일을 위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 ...
46. 리 비딸리 보리사비치(ЛИ ВИТАЛИЙ БОРИСОВИЧ) - 2000년 10월 21일.
2000년 10월 21일, 칠칙 교회에는 한 가족 5명이 함께 침례를 받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리 알라 집사님의 동생인 리 보리스 씨 일가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살다가 여러 형편이 어려워짐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칠칙의 누이와 함께 살기 위해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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