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yesterday 136
visitor 1,496,941
이것들을 생각하라 1 - 무엇에든지 참되며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 (빌 4:8) 참되다는 말은 허위와 상반된 개념으로 이는 원래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는 자의 특징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
우리 안에 품는 생각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사람이 어떠함은 그 생각이 어떠함을 이야기하지요. 그래서 바울은 우리의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하...
좋아하는 여자를 '보쌈'해서 아내로 맞이하는 '이 나라'
바다 같은 호수·만년설 펼쳐진 실크로드의 땅 그곳엔 바다 같은 호수와 만년설(萬年雪), 넓은 초원, 한국인과 꼭 닮은 외국인이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산악호(湖) 이식쿨, 톈산(天山)산맥, 실크로드, 몽골 북쪽 바이칼호에 기원을 둔 나라, 키르기스스탄이다. 카...
<6> 터키 파묵칼레, 자연의 축제속에서 사회적 통제에 묶이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2011년 제5회 시네마디지털 서울에 출품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영화는 살인 사건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살인을 자백한 용의자, 검사, 경찰서장, 부검의와 함께 짚차를 타고 밤새도록 ...
이슬람 사원
4일 미 해군이 배포한 사진으로 폐허가 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아체시 인근 해안 마을에 한 이슬람사원이 크게 손상되지 않은 채 외롭게 홀로 서 있다.
또 하나의 가족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히 2:11-12) 그리스도 자신이 우리의 거룩함의 ...
나실인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벧전 1:15-16)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
173. 유지영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유지영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내 가족
1928년 6월 14일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서, 제가 돐이되고 꼭 하루가 지난 1967년 10월 9일, 젊은 나이로 전장에서 처형당한 라틴 아메리카의 영웅 체 게바라는 1964년 먼 북아프리카의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사는 "마리아 로자리오 게바라"라는 여인에게 한 편지를 받았...
76. 김 발레리야 라디오노브나(КИМ ВАЛЕРИЯ РАДИОНОВНА)- 2003년 7월 19일.
1992년생인 발레리야 양은 라직, 제냐 집사님의 막내딸입니다.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이슥쿨 호수에서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세미빨렌친스크 전도회 마지막날과 안식일, 그리고 돌아오는 날(8월 11~13일)
이제 전도회를 마치는 금요일입니다. 이것저것 정리를 하고, 이번 집회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저녁 집회 시간, 반갑게도 다마라 할머니가 오셨습니다. 손녀까지 데리고, 앞자리에 앉으셔서 이것저것 질문에 대답도 하시고,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끝나고는, “한국서 온...
산정호수의 철인
산정호수의 철인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만약 그대들이 자신의 부족들을 의식한다면, 그것을 애통하는 일에만 모든 기력을 다 바칠 것이 아니라, 바라보고 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유일한 구세주이시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112) 우리가 하나님의 도성에 들어가서 영광 중에 계시는 예수를 바라...
침볼락에서
2005년 카자흐스탄 선교봉사대 여정중에서..
<4> 터키 괴레메, 박해의 역사 품은 자연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이색적인 바위가 인상적인 터키 괴레메의 풍경. 바위마다 동굴 집이 있다. > '긴 야간 버스 여행에서, 그것도 뒷좌석에 앉아 있을 때 수면 상태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침대에서처럼 평온한 잠에 빠져들지도 못하고 아침까지 끝내야 하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불...
담양의 명물 죽녹원
담양의 명물 죽녹원입니다. 대나무숲인지라, 팬더들이 있습니다. 물론 살아있는 녀석들은 아니죠. 죽엽들이 바람에 흔들리면 시원한 소리를 냅니다. 물론 대나무의 매력은 쭉쭉 뻗은 시원함에 있습니다. 여지저기 좋은 공간들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조금 높은 곳도 있어...
의병대장 민긍호 장군의 기념상과 묘역
원주 치악 체육관 앞에는 의병장 민긍호 장군의 기념상이 있습니다. 민긍호(閔肯鎬, 미상∼1908. 2. 29) 장군은 명성황후를 배출한 여흥 민씨로 서울 출생입니다. 1897년에 진위대 입대한 장군은 원주 진위대 산하의 고성분견대와 춘천분견대에서 근무하게 되지요. 대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
사람은 누구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오래 살아보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만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조차 하기 싫어합니다.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식적인 즐거움을 의...
캅차가이 성경학교 둘째날!
캅차가이 교회 첫 성경학교 둘째날인데, 오늘도 역시 비자 문제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참여도 못했습니다. 다음 글은 박지범 선교사가 쓴 글입니다. 어린이 성경학교 2틀째 in Kapshagai~~~ 8:50분 사모님 성묵이 영묵이와 나는 집을 나서 교회로 나섰다... 9시13분...
이것들을 생각하라 7 -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 4:8) 이곳에서 말하는 덕은 ‘도덕적으로 탁월한...
갭 파크와 왓슨 베이
본다이 비치에서 버스를 타고 40여분, 도착한 곳은 갭 파크(Gap Park)입니다. 갭 파크는 시드니 항만의 입구부분에 있습니다. 한쪽으로는 시드니를 멀리 바라볼 수 있고, 반대편으로는 시원한 남태평양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침식과 퇴적 작용으로 형성된 절벽 바위에 ...
이슬람 제1성지 ‘메카’-3편│하나님만 생각하는 ‘대순례’… 카바 신전 돌고 구릉 7번 걷기
▲ 이슬람 성지 대순례객은 순례 과정 중 반드시 무즈달라파에서 체류를 해야 한다. 최소한 한밤중 이후까지 의무사항을 수행해야 한다. 순례객들의 체류 모습. (사진제공: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메카에서의 순례는 절차와 기간에 따라 소순례...
구역
선지자인 요나에게 예기치 않은 임무가 하나 제시되었다.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욘 1:1-2) 당시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은 ...
72. 호로샤비나 나탈리야 바실례브나(ХОРОШАВИНА НАТАЛЬЯ ВАСИЛЬЕВНА)- 2003년 7월 19일.
1986년생인 나탈리야 양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03년 7월 19일, 아름다운 이슥쿨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05. 이해창 - 2007년 11월 24일
1987년생인 이해창 군은 삼육 대학교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입니다. 2007년 11월 24일,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타협
예수 자신은 결코 타협으로써 화평을 사지 아니하셨다. 예수의 마음은 온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넘쳐 흘렀지만, 그분은 그들의 죄에 대해서는 결코 관대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자신의 영혼, 즉 예수께서 친히 당신의 피로 사신 영혼을 파멸시키는 행동을 좇...
84. 바비체바 안나 이바노브나(БАБИЧЕВА АННА ИВАНОВНА) - 2006년 4월 15일.
1933년생인 안나 할머니는 공산당의 영향으로 평생을 무신론자로 살아오다가 약 3개월 전부터 딸띄꾸르간 교회에 다니는 아냐와 왈랴 집사님의 인도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고, 딸띄꾸르간 건강 전도회 기간에 마음을 정하고 딸띄꾸르간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
외돌개
서귀포 해안가에는 깎아지른 듯 외따로 서 있는 돌기둥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외돌개. 높이는 20m로 삼매봉 남쪽 기슭에 있구요, 바다 한복판에 홀로 우뚝 솟아 있다고 하여 '외돌개'라고 합니다. 한라산 폭발로 바닷가 수면을 뚫고 분출된 용암 줄기가 그대로 굳어서 ...
눈내린 캠퍼스
삼육대학교 신학관과 백주년 기념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먼데 있는 선교사를 기억하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 잊지 않으시고 조석으로 중보의 기도를 올려주신 모든 분들, 본 사이트를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 선교지를 직접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들, 모두 모두 하나님의 축복 ...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