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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터키 에페소, 성지순례를 하면서 인간의 길을 물어 보다.-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에페소는,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성지 순례자와 함께 가는 초기 기독교 사적지이다. 이곳은 고대 그리스 아테네에 의해 기원전 7, 6세기에 건립된 식민도시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지리적 위치 때문에 이곳은 주변 국가들 예컨대 스파르타, 페르시아, 페르가몬, 로마 ...
러시아 이주 150년 1 - 고난과 역경의 세월
러시아 이주 150년> 최초 정착지 지신허 마을 (연해주=연합뉴스) = 1864년(일부 전문가들은 1863년으로 주장) 두만강 국경을 건넜던 조선의 한인들이 처음으로 정착했던 러시아 극동 연해주의 지신허 마을이 있던 곳. '지신허 마을 옛터'란 제목의 비문에는 '1863년 함...
함께 기도해 주세요
(사진은 우즈베키스탄 안그렌에 있는 재림 교회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9월 21일 직원 아침 예배 시간에, 중앙아시아 연합회에서는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핍박에 대한 성도들의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첫째는 타지키스탄 대회 지역입니다. 한 가족이 지방 중소 도...
<사람들> 키르기스 여론 이끄는 고려인
키르기스 오피니언 리더 알렉산드르 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의 유력신문인 마야 스탈리챠 노보스터(우리수도신문)와 베체르니 비슈케크(석간 비슈케크)를 동시에 소유하며 여론을 이끌고 있는 고려인 2세 알렉산드르 김./차대운/인물/2006.4.2(비슈케크=연합뉴스...
로토루아의 테 푸이아 1
밤늦게 도착한 숙소, 뭔가 끓어오르는 소리가 밤새 들렸는데, 아침에 일어나서야 그것이 로토루아의 유명한 간헐천 테 푸이아(Te Puia)에서 물이 용출되는 소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와카레와레와 지열 계곡에 속해 있는 이 지역은 지열이 지상으로 분출되는 지점이지...
118. 김현중 - 2008년 12월 13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김현중 군은 2008년 12월 13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래는 오마이 뉴스의 기사 전문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26291&am...
고대 액트 방문
5월 11일, 고려대 액트를 방문했습니다. 진짜로, 이번학기들어 제일 쪼끔 모였다는 모임~~~ 어쨌든 더 힘냅시다... 화이팅~~~
13. 돌기흐 갈리나 니키치츠나(ДОПГИХ ГАЛИНА НИКИТИЧНА) - 1999년 10월 27일.
1999년, 우즈베키스탄 치르치크 고려인 교회에 매주 수요일 저녁과 첫째, 셋째 안식일에 가서 말씀을 전하고 돌보고 있었습니다. 1950년 생인 돌기흐 갈리나 씨는 그 첫 열매입니다. 고려인도 아니면서 고려인 교회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꾸일륙 고려인 교회 침례 희...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제가 부름받은 곳입니다. 제가 만나야할 사람들을 이곳에서 만나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그리스도께 가라
"설교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의 위대한 진리를 넘겨 버리고, 사소한 문제들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자들은,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허튼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사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논의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그들이 마땅히 ...
우리 엄마는 어디에
(AP)14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이슬람 라마단 단식월의 끝마침을 기뻐하며 벌이는 "알피뜨르(Eid Al-Fitr) 축제"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는 무슬림 여인들 사이에 어린이 두명이 앉아 있다.
220. 정주원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정주원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전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2일 금요일 저녁, 원래는 예배가 없지만 전도회를 위한 특별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하고, 하룻동안 있었던 일들을 설명하고, 원래 계획했던 장소에서 전도회를 할 수 없음을 교회에 알렸습니다. 반응은 무덤덤... 뭐 이런 일이 한두번이라야 분...
강남하늘빛교회 침례식
2020년 7월 25일. 사슴의 동산 강남하늘빛교회 침례식
풍성한 열매
7장 2절입니다. (아가 7:2)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신랑의 시선은 그의 신부의 몸을 향합니다. 허리와 배는 전통적으로 다산, 즉 생산력을 의미하는 부위로 생각되었습니다. 솔로몬은 그녀를 포도주와 밀단, ...
차린 캐니언
8월 18일, 딸띄꾸르간에서 일주일 동안 전도회와 봉사로 수고한 인천 영어학원 봉사대 팀과 함께 알마티 동쪽 190여 km 떨어진 차린 캐니언에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의 솜씨를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홍수와 관계된 여러 흔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
할슈타트
할슈타트(Hallstatt)는 오스트리아 오버외스터라이히주의 작은 마을입니다. 알프스 기슭의 할슈타트 호수 남서쪽에 조성된 마을이지요. 동화 속같은 호수 마을의 풍경으로 유명한 할슈타트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먼저 소금광산으로 가...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림
...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 3:20) 우리는 천국의 시민으로서, 우리의 왕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립니다. 기다림은 신약의 사상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다리는 자의 마음은 만남을 준비하는 ...
세메이 부흥회 이야기
E-mail : adventist@kuc.or.kr Homepage : http://www.1stdream.com/ (사진은 세메이 교회와, 우리 나라의 당산 신목처럼 천 조각들을 매어놓은 샤만의 나무입니다. 우리 전래 신앙과 비슷하지요.) 5월 12일 목요일, 남카자흐스탄 합회장, 총무부장님과 통역 집사님과 ...
모두가 행복한 시간
자기 오빠들의 대화를 기억해 낸 술람미 여인은 이제 자신을 돌아보며 말합니다. (아가 8:10) 나는 성벽이요 내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가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아가 8:11)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 두고 그들로...
절대 만나면 안 되는 남자 유형
The Huffington Post에 "절대 만나면 안 되는 남자 유형"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제목은 "절대 만나면 안 되는 남자 유형"이지만, 여성들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그 중에서 몇 항목을 발체했습니다. 나쁜 행동은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진다. 데이트 초반에 느끼...
데이트를 시작 할 때 기억할 몇 가지.. 3
여섯째로, 두 사람의 관계를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문제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비밀로 하려면 철저하게 비밀로 하고, 공개하려면 자연스럽게 공개하는 것입니다. 당분간 비밀로 하기로 했는데, 둘 사이의 관계가 새어나간다든지, 혹은 공개하기로 해...
중앙아시아에서의 기독교 박해 상황
중앙아시아에서 이슬람 민족주의가 거세지면서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도 강화되고 있다. 최근 크리스천 투데이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를 인용해서 중앙아시아의 교회들이 핍박받는 상황을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중앙아시아의 기독교인들은 신앙생활을 이유로 ...
자이승 승전기념탑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Ulaanbaatar)를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자이승 승전기념탑(Zaisan Memorial)에 가는 길, 승전기념탑을 향하여 올라가는 길, 방금 뿌린 비가 무지개를 선물했습니다. 이제 저 언덕 위에 승전기념탑이 보입니다. 승전기념탑까지 올라가려면 260...
키르기즈스탄의 강수 - "IS 관계자 국적박탈"
급진 이슬람세력의 문제로 골치를 썩이고 있는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개방적인 나라로 변신하고 있는 키르기즈스탄이 IS 퇴치를 위한 강수를 내밀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키르기즈스탄이 IS 관련자의 국적 박탈을 경고하는 등 특단의 조치에 나섰다고 합니다. 알...
부모님이 오셨습니다.
6년 전 우즈베키스탄에 선교사로 갔을 때에도 오시려고 하셨는데, 여러 여건이 어려워져서 오시지 못하시던 아들의 선교지에, 큰마음 잡수시고, 이모님과 함께 오셨습니다. 여러 가지 불편한 곳이지만, 그래도 자식을 보시겠다고 오신 부모님, 이모님의 발길입니다. 함...
퀸스타운의 오후 1
뉴질랜드 남섬 오타고 지방에는 퀸스타운(Queenstown)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퀸스타운이라는 이름은 주변의 산과 호수에 둘러싸여, 그 아름다움이 "빅토리아 여왕에 어울"린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이 곳은 쇼토버가(Shotover st.)와 캠프가(Camp st.)가 교차되는...
하나님을 보는 사람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8)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시 24:3-4) “그것은 ⋯ 마음의 은밀...
041 최정민 집사
2022년 2월 5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직 예배시에, 이정인, 이주원, 조영숙, 최정민, 허수복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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