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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그리스도인들이 차별과 폭력 그리고 오해를 받다
[오르한 피카클라 목사] 법적으로는 터키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활동이 보장되어 있지만, 약 12만 명에 이르는 터키 그리스도인들은 차별과 박해를 받고 있으며 강경 민족주의자들로부터 테러와 폭력을 당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종교적 보수주의자와 민족주의자들의 온상...
중정 기념당
대만의 타이페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중정(장개석의 본명) 기념당입니다. 기념당으로 들어서는 입구는 명나라풍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명나라의 이런 문들의 경우, 다섯 개의 아치는 신분에 따라 들어가는 사람이 정해졌었지요. 가운데 아치 넘어에 중정 기념...
197. 오천국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오천국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슥쿨 호수 - 태고의 아름다움
키르기즈스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은 바로 키르기즈스탄의 자랑 이슥쿨 호수입니다. 톈산[天山]산맥에 있는 큰 호수인 이슥쿨 호수는 아래에 보시다시피 키르기스탄의 동북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키르기즈스탄의 면적은 199,990 km²으로 남한의 약 2배에 달하는 넓...
나는 완전한 존재가 아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 (빌 3:12) 사도 바울은 지금 현재 예수 그리스도께 부름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사람이 되지는 못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기 자신은 모든 면에서 완성된...
‘분쟁의 섬’ 민다나오… 가톨릭-이슬람 40년간 갈등 지속
필리핀의 민다나오(Mindanao)섬은 가톨릭과 이슬람 간에 종교 갈등이 40년 넘게 지속된 곳이다. 이 때문에 이곳은 지금까지 14만 명이 넘는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아시아 대표 분쟁지역으로 꼽힌다. 필리핀에서 루손섬 다음으로 큰 섬이자 인구 2200만여 명이 거주하고...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 4:9) 바울은 빌립보의 신자들에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그들의 삶에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이라고 ...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인 목사를 우즈벡으로 강제송환할 수도
우즈베키스탄인 가정교회 지도자 한 사람이 카자흐스탄 내의 감옥에 갇혀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카자흐스탄 최고 법원이 그를 난민으로 판단한다면 우즈베키스탄보다는 상대적으로 좀더 자유로운 카자흐스탄에서 새로운 삶과 신앙적 활로를 모색할 수 있지만, 그렇지 ...
젊은 여성들이여 이러한 기준을 가지고 선택하라! 3
“교회에 보내는 권면”은 계속해서 이렇게 권면합니다. “불경한 자들을 피하라. 태만한 자들을 피하라. 신성한 것들을 비웃는 자를 피하라. 천한 말을 쓰고 단 한잔이라도 술 마시는 일에 탐닉하는 자들과의 교제를 피하라. 하나님께 대한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의병대장 민긍호 장군의 기념상과 묘역
원주 치악 체육관 앞에는 의병장 민긍호 장군의 기념상이 있습니다. 민긍호(閔肯鎬, 미상∼1908. 2. 29) 장군은 명성황후를 배출한 여흥 민씨로 서울 출생입니다. 1897년에 진위대 입대한 장군은 원주 진위대 산하의 고성분견대와 춘천분견대에서 근무하게 되지요. 대한...
이집트 민중봉기 후 콥틱교회의 입지는
이집트에는 곱틱교회라는 오래된 기독교회가 있습니다. 이슬람 사이에 있는 곱틱교회의 진로에 관하여 분석한 글입니다. 이집트에서 민중봉기가 한참 진행 중일 당시, 국내 언론에서는 민주화라는 명제 앞에 이슬람과 현지의 콥틱교회가 하나되었다는 식의 보도가 여기 ...
<사람들> 키르기스 여론 이끄는 고려인
키르기스 오피니언 리더 알렉산드르 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의 유력신문인 마야 스탈리챠 노보스터(우리수도신문)와 베체르니 비슈케크(석간 비슈케크)를 동시에 소유하며 여론을 이끌고 있는 고려인 2세 알렉산드르 김./차대운/인물/2006.4.2(비슈케크=연합뉴스...
222. 유범재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유범재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데이트 학교
데이트 학교의 목적 : 건전한 재림청년들의 데이트관을 형성하기 위해 결혼예비자들을 위한 가이드 강사 : 정근태 목사 (현재 원주중앙교회 담임목사) 데이트 학교 전문 강사 일정은 2012년 08월 18-19일(토,일) 과 25-26일(토,일) 두주에 나뉘어 강의가 이루어 집니다. ...
촛대바위 추암
동해에는 해돋이 명소로 알려진 일명 촛대바위인 추암이 있습니다. 추암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낭만 여행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역시 기차가 제격이지요. 기차편이 많이 없다는 것이 함정이기는 하지만요~~ 마을로 들어서면 활기찬 어촌 마을을 볼 수 있는...
주님의 진리는 영원히 남는다.
중세의 교부 토마스 아켐파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진리를 찾아야 한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읽어야만 한다. 우리는 성경 읽기를 통해 능란한 말솜씨를 익히기보다는 영적 유익을 구하여야 한다. 누...
받은 만큼 행하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빌 3:16)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비록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지라도, 각자 그 성숙의 정도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최선을 다해야함을 역설합니다. 우리의 ...
자신의 것을 되돌려 받음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7)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 12:15)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행 9:36) ...
048 김미송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미송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기쁨으로 하는 간구
(빌립보서 1: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바울은 기도할 때마다 빌립보의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한다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성도 상호간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를 위한 기도”입니다. 특히 의무감에서 ...
214. 조태옥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조태옥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빌립보서의 결어 1 -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빌 4:20) 바울은 이제 빌립보서를 마치면서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사실 바울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린도전서 10:31에서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
고향
역시 명절에는 고향 생각을 하지요~ 히브리서도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
할슈타트
할슈타트(Hallstatt)는 오스트리아 오버외스터라이히주의 작은 마을입니다. 알프스 기슭의 할슈타트 호수 남서쪽에 조성된 마을이지요. 동화 속같은 호수 마을의 풍경으로 유명한 할슈타트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먼저 소금광산으로 가...
데이트
데이트란 대체 무엇일까요? 사춘기를 지나가면서 소년 소녀들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이성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이성에 전혀 관심이 없던 소년, 소녀들이, 갑자기 자신의 모든 관심을 이성에게 두게 되는 것이지요....
카스틸로 카타콤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지하묘지인 카타콤은 원래 그리스어로 ‘카타콤베’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낮은 지대의 모퉁이’를 뜻한다고 합니다. 초기 기독교시대, 로마제국의 다양한 신들을 인정하기를 거부한 기독교인들은 황제들로부터 많은 박해를 받았는데, 이러한 박해를 ...
감람산에서 바라본 예루살렘
감람산의 해발 800 여m의 만만치 않은 높이의 산입니다. 그렇지만 예루살렘에서 보면 그저 야트막한 동산 정도로 느껴집니다. 이유는 간단하지요, 예루살렘이 해발 740m의 높이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방향에서 감람산 정상을 바라본 풍경입니다. 정상에...
이슬람 성지순례 `하지' 23일 시작
사흘간 무슬림 300만명 참가 예상 (두바이=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이슬람권 최대 연중행사인 성지순례 `하지'(Hajj)가 23일 시작될 전망이다.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는 17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날을 `순례의 달'(Dhu Al Hajja)인 이슬람력 12월의 ...
012 이세현
2012년 5월 5일 원주중앙교회 아버지 : 이기석 어머니 : 정해은
제주의 해안
한림 맞은편의 해안 낙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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