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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지 말아야 하는 복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 5:10) 의와 죄, 사랑과 증오, 참과 거짓 사이에는 억제할 수 없는 갈등이 있다. (보훈, 29) 의를 위해 핍박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삶의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정책, 보상, 명예...
사랑에 대한 두려움
많은 젊은이들이 사랑하고 싶어하면서도, 선뜻 사랑에 빠지기를 두려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을 하면 상처를 입지 않을까?” 상처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이들의 발목을 잡습니다. 그러나 상처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를 붙잡도록...
162. 김미정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미정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육아
아이는 자기가 왜 짜증이 나는지 모릅니다 부모는 "왜 짜증을 내는데?"라고 묻지요 아이는 모르는데 자꾸 물으니 더 짜증을 냅니다 이때 한 대 때리면 밖으로 내는 짜증은 멈추죠 대신 아이는 이제 자기 내면을 찔러 상처를 냅니다 부드럽게 넘기세요 그런 부모가 아이...
오파티아
크로아티아의 오파티아는 아드리아해 북쪽의 해안도시입니다. Rijeka Bay의 동쪽에 리예카를 마주보고 있는 도시입니다. 오파티아에 도착한 것은 저녁시간, 잔뜩 찌푸린 하늘이 아드리아해의 푸른 바다색까지 회색으로 물들여 놓았습니다. 어스름에 해안으로 내려가니 ...
결혼 전 성관계
로마린다 대학교 종교학부 학장을 지낸 존 폴린 목사는, 목사에게 상담을 요청했던 한 젊은 커플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할 때까지 성을 순결하게 지키는 것은 구식이 아닌가요? 우리는 지금 서로 사랑하고 언젠가 결혼할 계획이에요. 우리가 기다려야 ...
신앙인? 비신앙인은 어떤가?
늘 배우자감을 선택하는 이야기와 함께 등장하는 이야기가 비신앙인과의 교제입니다. “정말 좋은 사람인데, 신앙 안하는 것만 빼고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물론 “결혼” 자체가 목적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라면 재고가 필요합니...
도대체 그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3 - 서둘러서 고르면 실수합니다.
동반자를 너무 성급히 선택하려고 하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통계로 보면 남자의 결혼 적령기는 27세부터 31세, 여자는 25세라고 합니다. 물론 요즈음 들어 결혼 연령이 올라가기는 했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은 아닙니다. 젊은이들은 성급합니다. 심지어 고등학생들도 짝을...
33. 꿀례뱌키나 엠마 니꼴라예브나(КУЛЕБЯКИНА ЭММА НИКОЛАЕВНА) - 2000년 8월 16일.
1961년생인 엠마 씨는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003 김건우 집사
2001년 3월 24일 동중한 ACT 교회
Gracias a la vida
요즈음 읽고 있는 책 <라틴, 그 원색의 땅에 입맞추다.>의 아르헨티나 편에 수록되어있는 노래입니다. Gracias a la vida - 생에 감사해 - Mercedes Sosa Gracias a la vida que me ha dado tanto, me dio dos luceros que cuando los abro perfecto distingo lo negro ...
높이 들린 그리스도
(요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그분의 이 모든 사랑의 증거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이 계속 불평한다면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당신의 은혜스러운 보호를 감사하고 회개하고 겸손히 당신께로 돌아올 때까지 당신의 보호를 거두실 것이었다...
모든 일을 기도와 간구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 (빌 4:6) 염려에 대한 해결책은 '기도'와 '간구'입니다. A. J. 고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기도한 후에 기도하는 이상의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기도하기 전까지는 기도하는 이상의 ...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시 18:2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 (겔 8:8)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언제나 마음의 담장을 헐 것을 요구하신다. 우리의 죄의 모습을 숨기...
광야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막 1:12) 성령은 예수님의 본격적인 공생애 사역을 위해 그분을 광야로 이끄셨습니다. ‘광야’는 참 두려운 곳입니다. 작열하는 태양과 모든 것이 타들어 가는 듯한 목마름,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적막감과 생기 없는 약간의 식물...
짝사랑은?
상처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짝사랑에 머물게 합니다. 그러나 짝사랑이야 말로 더 큰 아픔의 상처를 가져다주는 일이 허다하지요. 혹자는 짝사랑을 비누와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짝사랑은 비누와 같다. 하루 종일 그의 손길을 기다린다. 기다리다 지쳐 마...
화반석 기둥같고,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술람미 여인의 솔로몬에 대한 묘사가 계속됩니다. (아가 5:15) 다리는 순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생김새는 레바논 같으며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먼저 그녀는 솔로몬의 다리를 “화반석 기둥”이라고 묘사합니다. '화반석'은 히브리어 '쉐쉐'를 번역한 말인데, 이...
2012 한국 ACT 겨울 Leadership Trainning을 마쳤습니다.
2012 한국 ACT 겨울 Leadership Trainning을 마쳤습니다. 강사로 수고하신 8분의 목사님들과, 빽빽한 일정의 강의를 기쁘게 소화한 50여명의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무사히 인도해 주신 하나님과, 성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분...
삶 속의 감사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
퀸스타운의 오후 2
다음날 저녁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간, 저녁시간에 갈 곳은 역시 와카티푸 호수(Lake Wakatipu) 주변밖에 없습니다. 조리개를 조금 열어서 조금 밝게 촬영해 보았습니다. 곳곳에 등이 켜지고 사람들도 거리로 나와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호숫가에는 물새들이 ...
파르테논 신전
BC 479년, 페르시아인들이 침입하여 그들의 신전을 파괴하자, 아테네인들은 그 파괴된 옛 신전 자리에 아테네의 수호여신 아테나에게 바치는 신전을 지었습니다. 그 신전이 바로 유럽에 남아있는 고대 최고의 건축물 중의 하나로 평가받는 파르테논 신전입니다. 유네스...
002 이창업 장로
2001년 3월 24일 동중한 ACT 교회
원주 중앙 교회에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정기 인사 이동에서 원주 중앙 교회에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원주는 어린시절의 꿈이 있는 고향 같은 곳입니다. 3월 1일부로 봉사하게될 원주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아니, 우즈벡 교육부장관이 한글을 쓰네”
[사진 상] 가이라트 우즈벡 교육부 장관이 백일장 주제인 ‘어머니’를 쓴 뒤 보이고 있다. [사진 하] 제2회 중앙아시아 성균 한글 백일장이 2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어머니’를 시제로 받아 든 대학생들이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다. 중앙일보...
탐갈리 암각화 2
이어지는 그림들입니다. 우주인의 모습 같기도 한 이 그림은 아마도 그들의 신이었을 태양을 형상화, 의인화한 그림이라고 합니다. 이 모습을 여러 곳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 곳에도 우주인 같은 모양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여기도 하나 있습니다. 희생 제물...
세 번의 설교를 한 안식일...
(사진은 이야기에 나오는 아슬벡과 옴스카야 교회에 모인 청년들입니다. ) 6월 4일 다시 안식일,, 가장 바쁜 날이 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약간 한기가 있지만, 낮에는 수은주가 꽤나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설교를 세 번 하는 안식일입니다. 아침 10시, 언제나...
[카작지킴이] 아름다운 장례식 3편
아름다운 장례식 3편 우리 교회 교우님들 몇 분이 장례식에 함께 참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날 저녁 구역반 예배에 모여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구역반을 끝내고 집에 왔는데 우리교회 남수석집사 빠샤가 저희집에 찾아왔습니다. 저는 이웃집 아...
006 김수린
2007년 5월 5일 삼육대학교회 아버지 : 김석우 어머니 : 서성옥
강남 지부 방문
4월 13일, 강남 지부를 방문했습니다. 숭실대학교에서 숭실대, 숙명여대, 중앙대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윤영철 전도사님이 모임을 잘 이끌어 주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카자흐스탄, 주택법 활용한 기독교 탄압
딸띄꾸르간에 대한 기사가 선교 정보지에 실렸습니다. 딸띄꾸르간은 2006년에 여러번 다니면서 전도활동을 하던 곳입니다. 이 지역의 종교자유가 교묘한 방법이 동원되어 탄압받고 있기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당시 딸띄꾸르간 2번 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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