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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조태옥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조태옥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옥에 갇힌 것이 복음의 진보가 될 수 있는 이유 1
복음의 진보가 되었다는 복음이 왕성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진다는 말이겠지요? 지금 바울이 옥에 갇힌 입장에서 말하자면, 바울이 옥에 갇힘으로 복음 전파의 일이 중단되거나 후퇴하지 않고, 도리어 전진하고 확장되었다는 말이겠지요. 어떻게 복음을 열심히 전하...
새해입니다. 동중한합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서울대 캠퍼스 모임
2009년 3월 23일 서울대 캠퍼스 모임입니다.
173. 유지영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유지영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란현 수아오
이란현(宜蘭縣) 수아오(蘇澳)라는 동네입니다. 뒷산에 올라가서 보니 독특한 해안선을 따라 이루어진 작은 마을이 보입니다. 뒷 산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니, 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넓직한 해변의 모습이 보입니다. 시즌...
겸손에 이르는 길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빌 2:6~7) 사람이 겸손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자기 자신의 죄를 인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자신의 죄를 깨달을 ...
다시 목사님과 성혜
목사님과 성혜 사진이 너무 많아서 안 올리려고 하다가 그래도 성혜가 좋아하는 보라색 불빛을 배경으로 한 사진 올립니다.
비쉬케크의 모스크 내부
비쉬케크의 모스크에 들어갔습니다. 모스크(이슬람의 회당)은 아랍어 “마스지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마스지드”는 아랍어로, '이마를 땅에 대고 절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모스크든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맞은편 벽을 ‘미흐라브’라고 합...
겸손과 교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가르쳐 주시고 발걸음 마다 인도해 주시도록 하나님을 의지하는, 겸손의 골짜기에는 비교적 안전이 있다. 그러나 말하자면 높은 봉우리에 선 사람들과 저희 지위로 인해 탁월한 지혜를 가졌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가장 큰 위험 중에 있다. 이러한 ...
도대체 그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1 - 누가 이러한 사람이 '될 수 있는가'?
장래를 약속할 사람을 찾는 조건들을 나열하다보면, 반드시 이 질문을 받게 됩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시킨 대로 이런 사람 찾다가 아직 이 모양이라니까요?" 그래서 완벽한 사람을 찾는 불가능한 일을 주문한 꼴이 되어버리고 말지요. 자! 그렇다면...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1
아침고요수목원은 매해 겨울에 오색별빛정원전을 엽니다. 밤이되면 LED 전구로 여러 가지 테마를 표현해서 겨울밤 빛의 정원을 만듭니다. 아직은 어둠이 깔리지 않았지만, 벌써 곳곳에 설치된 LED 전구가 색색의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나무에 입혀놓은 전구들을 볼 ...
밀라노 두오모 성당
2015년 6월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 세 명이 원격 조정했던 무인 비행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밀라노의 두오모는 높이 157m, 너비 92m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고딕양식의 교회로, 이 지역 사람들은 ‘밀라노의 혼’이라고까지...
데이트를 시작 할 때 기억할 몇 가지.. 3
여섯째로, 두 사람의 관계를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하는 문제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비밀로 하려면 철저하게 비밀로 하고, 공개하려면 자연스럽게 공개하는 것입니다. 당분간 비밀로 하기로 했는데, 둘 사이의 관계가 새어나간다든지, 혹은 공개하기로 해...
동티모르 단기선교팀 모임 2
김석준, 박은주 부부에게 선물 증정
어부의 요새
부다 지구의 핵심인 왕궁 언덕, 왕궁 언덕은 왕궁보다도 어부의 요새로 더 유명합니다. 언덕을 올라가면 요새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어부의 요새에는 늘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있습니다. 2세기경 로마의 군 주둔지였다던 부다는 14세기에는 헝가리의 수도 역할을 ...
데이트의 유익들
젊은 친구들은 데이트를 통해 여러 가지 유익들을 얻게 됩니다. 먼저 데이트는 즐거움을 주지요. 그러나 그 즐거움을 뛰어넘는 실제적인 유익들도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감정을 나누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진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대상을 가지...
‘분쟁의 섬’ 민다나오… 가톨릭-이슬람 40년간 갈등 지속
필리핀의 민다나오(Mindanao)섬은 가톨릭과 이슬람 간에 종교 갈등이 40년 넘게 지속된 곳이다. 이 때문에 이곳은 지금까지 14만 명이 넘는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아시아 대표 분쟁지역으로 꼽힌다. 필리핀에서 루손섬 다음으로 큰 섬이자 인구 2200만여 명이 거주하고...
만다린 하우스
마카오의 세계문화유산인 만다린 하우스(Mandarin House)는 중국명으로 鄭家大屋(정가대옥)이라고 합니다. 중국 근대 초기의 유신파를 대표하는 사상며 손문과 모택동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 정관잉(鄭觀應)의 고택입니다. 만다린이란, 중국의 고위 관료를 부르는 말...
68. 윤지연 씨- 2002년 6월 22일.
1977년생인 윤지연 씨는 ACT 교회에서 오랜 시간 개인 성경 공부에 참여했습니다. 전에 다니던 카톨릭과의 교리들을 비교하고, 확신을 가져갔습니다. 2002년 6월 22일, 간호보건대학교회에서 ACT 교회 식구들의 축하 속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2006, 캅차가이 교회 어린이 성경학교 D-13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캅차가이 교회에서 어린이 전도회 겸 성경학교를 합니다. 캅차가이 교회가 너무 작아서 이러한 행사들을 감당해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함께 생활하고 있는 박지범 선교사와 집사람, 그리고 통역하시는 제냐 집사님이 주역이 되어 어린이 성...
인도하시는 길로 따라감
주께서 그 구속하신 백성을 은혜로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성결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출 15:13) 아무도 자기 방종이 신앙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하게 하라. 청년들로 그들의 욕망을 제어하기를 배우게 하며, 재물의...
96. 이동현 - 2007년 5월 17일
1983년생인 이동현군은 어릴 때 교회에 다닌 적이 있지만, 삼육 대학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교회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삼육 대학을 통해서 다시 신앙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6명의 같은 과 학생들과 함께 삼육 대학 살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육체를 신뢰한다는 것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빌 3:4) 요즈음의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글은 이력서라고 합니다. 젊은이들은 취직하기 위하여 이력서를 쓰는 일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
교회지남 3월호에 기고한 중앙 아시아 선교 소식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중앙아시아는 아직 낯선 지역이다. 중앙아시아에 대한 연상도 없고, 어떤 지역인지, 심지어는 지구상의 어느 부분을 중앙아시아라고 하는지도 잘 모른다. 그러나 중앙아시아에 있어 한국은 너무도 익숙한 선망의 대상이다. 중앙아시아의 다섯 나라...
그리스도 예수의 날
(빌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바울은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고 말합니다. 바울이 이야기하는 착한 일이 무엇인지는 지...
복음에 참여하는 사람들
(빌 1: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이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의 기도와 헌금이 복음 전파에 기여하였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한.우즈베크 '전략적 동반자' 선언
한. 우즈베키스탄 정상 악수 노무현 대통령과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협정서명식을 마친뒤 악수하고 있다./박창기/정치/ 2006.3.29 (서울=연합뉴스)changki@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기자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9일 방...
바울의 눈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 (빌 3:18) 바울은 어떤 사람들의 악행과 타락한 모습 때문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들은 십자가를 자랑하는 대신에 그들 자신의 수치스러운 생활을 자랑하였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소망의 근원으...
그리스도께 가라
"설교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의 위대한 진리를 넘겨 버리고, 사소한 문제들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자들은,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허튼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사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논의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그들이 마땅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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