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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캅차가이 교회 어린이 성경학교 D-13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캅차가이 교회에서 어린이 전도회 겸 성경학교를 합니다. 캅차가이 교회가 너무 작아서 이러한 행사들을 감당해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함께 생활하고 있는 박지범 선교사와 집사람, 그리고 통역하시는 제냐 집사님이 주역이 되어 어린이 성...
아름다운 성읍같은
술람미 여인의 노래를 받아 솔로몬은 그 녀를 노래합니다. 이어지는 4~9절은 바로 솔로몬의 술람미 여인을 향한 사랑의 노래인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칭찬의 노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로날드 M. 플라워즈 목사는 그의 “아가서 연구”에서 이렇게 말합니...
화재로 소실된 류큐 왕국의 슈리성 1
지난 10월 31일 오전 2시40분경, 일본 오키나와의 슈리성에 대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차 30대와 소방대원 100여명 벌인 진화작업은 11시간 만에 끝났지만, 슈리성 정전(正殿)은 완전히 소실되고, 그 안에 있던 상당수의 문화재가 훼손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화재 ...
[책 소개!]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 김중미 외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한국말이 '때리지 마세 요,제발!'이란다. 그 차별과 폭력을 고스란히 떠안고도,불법체류 자라는 딱지때문에 추방의 공포에 떨고 있는 그들. 겁먹은 그 큰 눈들에 지금이라도 눈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기...
사랑의 추억
고향으로 가는 길, 깜빡 잠이 든 신부를 신랑이 흔들어 깨웁니다. (아가 8:5, 뒷부분) 너로 말미암아 네 어머니가 고생한 곳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에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신랑은 과거에 이 시골 동네에서 자기 집 앞의 사과나무 아래에서 술람미 ...
빌립보서의 결어 2 - 문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각각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모든 성도들이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히 가이사의 집 사람들 중 몇이니라 (4:21-22) ‘성도’와 ‘형제’라는 명칭들은 귀하고 아름다운 명칭들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
남 카자흐스탄 합회를 방문했습니다.
카자흐스탄입니다. 오늘은 짬을 내어 남 카자흐스탄 합회 선교 본부를 방문했습니다. 남 카자흐스탄 합회는 이곳 연합회에서 가장 힘 있는 합회입니다. 23개의 교회와 23개의 예배소가 있는 합회이지요... 그렇지만 안수목사님은 단 세분입니다... 합회를 방문해서 임원...
스스로 해하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말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스스로 해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곳에 거하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 무궁...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의 올림픽 출전 결국 무산?
올해 초만해도 2012년 올림픽은 사상처음으로 모든 참가국들이 여자 선수를 출전시키는 첫 대회가 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일이 실현되려면 사우디아라비아의 결심이 필요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사우디아라비아는 이 문제에 대한 ...
동중한 ACT 신입생 수련회 사진입니다.
동중한 액트 화이팅.
욥의 우물과 이스마일 사마니의 묘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에는 성경에 나오는 대표적인 의인인 욥의 이름이 붙어있는 우물이 있습니다. 바로 “챠슈마-아유프”입니다. 챠슈마는 ‘샘’이라는 뜻이고요, 아유프는 ‘욥’의 현지 발음입니다. 그러니까 “욥의 샘”이라는 뜻입니다. 동방의 의인(이 지역이 팔레스타...
청주 액트 방문
5월 20일, 청주 영어학원에서 모이는 청주 액트를 방문했습니다. 액트를 무지 오래하는 친구도 있고...ㅋㅋ 화이팅.
하나님의 평강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7) 자신의 앞길을 모르면 불안하고, 그러면 평화가 없습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란 모든 것을 알 때 불안이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
28년 권좌 보장 라흐몬…중앙亞 '장기집권' 행진
'고도성장' 밑바탕…불안한 후계구도로 '내전' 우려 6일(현지시간) 실시된 타지키스탄 대통령선거에서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이 예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앞으로의 7년 임기를 무사히 마칠 경우 28년간 권좌를 지키게 됐다. 1952년 10월 타지크 남부 단가린 지방, 농민의...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바울은 다시 한번 “기뻐하라”고 말합니다. 바울이 이 말을 두 번 반복하는 것은 얼마나 기뻐하는 삶이 중요한가를 강조하기 위해서이겠지요? 이 권면은 일반 세상 사람들에게 주는 권면이 아닙니다. 예수...
알론바굿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창 35:8) 드보라의 충실한 봉사의 생애와 그들의 친구에 대한 이 가정의 깊은 애도를 기념한 일이 하나님의 말씀 중에 보존될 가치가 있다고 여...
108. 류수진 - 2008년 6월 7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류수진 양은 2008년 6월 7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다양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 간의 조화
“다양한 기질이 있는 사람들 가운데 존재하는 조화와 연합은, 하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다는 것을 증거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힘 있는 증거이다. 이런 증거를 전하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
교회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교회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지하를 식당으로 개조하고, 1층에 소 예배실과 목회실, 사택들, 2층 본당 전면 리모델링, 3층 방송식 리모델링, 4층 교육관에는 어린이, 학생,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새롭게 꾸몄습니다. 새모습으로 바뀐 교회에 영혼들이 가득하기를 기도...
하나님의 아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 5:9 ) “그리스도는 “평강의 왕”(사 9:6)이시다. 그러므로 죄가 깨뜨린 화평을 이 땅과 하늘에 회복시키는 것이 그분의 사명이다.“ [보훈, 27] “그리스도 외에는 달리 평화의 기반이 ...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능력
마27:27~44 -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 시 68편 -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가장 혹독한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버리심과 그분과의 분리로 인한 마음파열의 고통이었기 때문입니다. 조롱하는 군중들의 눈에 피로 ...
나우르즈!(설날)
오늘(3월 22일)이 카자흐스탄 설날이다. 인근 공원에서 설날 기념행사가 있었다. 공원 안에는 장사꾼들을 비롯하여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여러 민족들이 각자 자신들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코너들과 이들을 보기위한 관중들로 붐볐다. 공원 한쪽에선 이 행사를 ...
홍길동 생가
전라남도 장성에는 홍길동 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홍길동 생가가 조성되어 있지요. 홍길동은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이지요. 이 곳이 바로 복원한 홍길동 생가인데, 뭐 문헌을 따라 복원한 것은 아니니, 그 시대의 일반적인 사대부의 집 양식...
내가 왜 감옥에 있는가?
<사진은 아직도 그리스의 빌립보에 남아 있는 사도 바울이 갇혔던 곳으로 전해지는 지하 감옥의 입구입니다.> 1920년 아르메니아가 공산 러시아에 의해 유린당한 이후 이 나라에서는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이 무척 어려워졌고 위험했다. 그러나 신실한 신앙인인 네리 먼...
179. 남미경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남미경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섞인 한 방울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 (레 19:19)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주의 얼굴을 내 ...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1. 함께하심 우리가 매일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한다면 우리는 결코 홀로 되지 ...
043 김학철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학철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72. 호로샤비나 나탈리야 바실례브나(ХОРОШАВИНА НАТАЛЬЯ ВАСИЛЬЕВНА)- 2003년 7월 19일.
1986년생인 나탈리야 양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03년 7월 19일, 아름다운 이슥쿨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복음의 진보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빌 1:12)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 그 일의 좋고 나쁨을 판단합니까?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당한 일의 좋고 나쁨의 기준을, 자신에게 얼마나 즐거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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