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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이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렸습니다. 청와대는 정상회담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양국간의 관계가 서로의 국민에 대한 상식적인 대우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은 청와대 발표 사항입니다.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중...
빅토리아피크에서 바라본 홍콩 야경 1
빅토리아피크에서 바라본 홍콩 야경입니다.
붉은 광장
2006년에 이어 2008년에 다시 찾은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 붉은 광장은 러시아의 중심이라고 말할 만 합니다. 가장 넓은 부분의 너비는 100여 m이고, 레닌의 묘를 바라보며 좌우로 길이는 약 500m 가량되는 넓직한 광장이지요. 정면이랄 수 있는 크렘린 궁 방면에는 먼...
영동교회 2부 예배 안내
영동교회 2부 예배를 안내합니다. 1부예배와 똑같이 안식일학교와 교과공부, 안식일 예배가 진행됩니다. 모두를 환영합니다. 2부예배에 모이는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탐갈리 암각화 2
이어지는 그림들입니다. 우주인의 모습 같기도 한 이 그림은 아마도 그들의 신이었을 태양을 형상화, 의인화한 그림이라고 합니다. 이 모습을 여러 곳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 곳에도 우주인 같은 모양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여기도 하나 있습니다. 희생 제물...
결혼에 앞서 생각할 것들
결혼을 하면 한 쌍의 남녀는 부부를 이루게 됩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결혼을 통해서 자신의 현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부부는 서로의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라는 것입니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 혹은 허점들을 메울 수는 있...
내가 가진 의
...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빌 3:9)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의롭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학자들에 의하면 유대인들은 248개의 해야하는 조항과, 365개의 하지 말아야...
디플라한 어드벤티스트 초등학교
필리핀의 남쪽 민다나오 섬의 잠보앙가 시부가이에 속해있는 디플라한은 인구 3만여 명의 소도시입니다. 저녁 늦게 도착해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밝아오는 하늘과 마을을 덮고 있는 운해. 밤에 도착해서, 숙소가 어떤 곳인지 잘 몰랐는데, 정말 예쁜 수영장 바로 위였...

1973년 7월 7일 호우로 인해 인도의 뉴델리 남동쪽 100마일 지점에 강물이 불어서 도로를 휩쓸어 큰 버스와 그 승객들을 강물 속에 쓸어 넣고 말았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86명 중, 단지 여덟 사람만이 살아남았는데 그들의 증언에 따르면 인도 사람들의 계층을 가로...
정선지구 연합전도회를 마쳤습니다.
정선지구 연합전도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무사히 마쳐졌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화합하는 교회의 모습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심을 느꼈습니다. 이번 전도회를 통해 시작된 발걸음이 하늘까지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외돌개
서귀포 해안가에는 깎아지른 듯 외따로 서 있는 돌기둥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외돌개. 높이는 20m로 삼매봉 남쪽 기슭에 있구요, 바다 한복판에 홀로 우뚝 솟아 있다고 하여 '외돌개'라고 합니다. 한라산 폭발로 바닷가 수면을 뚫고 분출된 용암 줄기가 그대로 굳어서 ...
서로 승낙이 된 상태
서로를 특정하는 관계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서로 사귐을 갖고자 승낙이 된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즉 둘 다 서로를 인정하는 관계를 의미하는 것이고, 두 남녀가 서로 동의가 없이 혼자서 내린 결론이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강압적인 방법을 ...
이슬람의 순례(하지)
이슬람의 순례에 참석한 이들에 관한 글과 사진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kasda.com/?document_srl=153546
시베리야의 바람 - 전도회 둘째날과 셋째날
24일 일요일, 새벽부터 바람이 불었습니다. 북쪽 지평선 끝에서부터 불어오는 바람은 시베리야의 찬 공기를 그대로 옮겨오는 듯 했고,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의 수를 현저히 감소시켰습니다. 낮에도 그칠줄 모르는 바람은 저녁 집회 시작 시간까지 이어졌습니다. 체감온...
‘중앙아시아의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은 독재국가들만 모여 있는 중앙아시아에서도 가장 강력한 독재국가로 대통령에 대한 개인숭배가 강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흔히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라고 부릅니다. 2006년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Saparmurat Niyazov)전 대통령 사망시까지, 이 나라는 ...
비엔티안에서 바라본 메콩강의 저녁 노을
길이 4,020km의 동남 아시아 최고의 강인 메콩강은 중국의 칭하이성, 티베트 지방의 여러 강이 합류되어 란창강[瀾滄江]이 되고, 윈난성[雲南省] 남쪽으로 흘러 라오스와의 국경에 도달합니다. 라오스에서는 1,500km에 걸쳐 흐르는데 하류는 폭이 좁아지고 깊어지다가 라...
사진
1. 알마티 시내 28 용사 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신석기 시대의 암각화입니다.
이스탄불의 백미 성 소피야 사원
터어키의 수도 이스탄불의 백미는 단연 아야(성) 소피야 사원입니다. 성 소피야 성당은 55.6 m높이의 중앙 돔과 많은 보조 돔을 가지고 있는 가장 뛰어난 비잔틴 건축물입니다. 이 성당은 이스탄불이 동로마제국의 수도로서 콘스탄티노플로 호칭되고 있을 때에 그리스도...
184. 김애선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애선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하이라인(Highline) 179
독일 푸센의 노이스반슈타인 성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 도로를 가로지르는 엄청난 출렁다리를 발견했습니다. 예정에는 없었지만 무작정 올라 갈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멀리서 볼 때보다 훨씬 더 아슬아슬한 출렁다리입니다. 다리의 가운데 부...
카자흐스탄, 주택법 활용한 기독교 탄압
딸띄꾸르간에 대한 기사가 선교 정보지에 실렸습니다. 딸띄꾸르간은 2006년에 여러번 다니면서 전도활동을 하던 곳입니다. 이 지역의 종교자유가 교묘한 방법이 동원되어 탄압받고 있기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당시 딸띄꾸르간 2번 교회로...
222. 유범재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유범재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말라위에서 9개월, 아프리카에서는 1년을 보내고..
안녕하세요 말라위에서 김갑숙입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저 지난주에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9월 팔룰라 전도회 이후 옮긴 선교지 마칸디라는 곳에서 얻은 영혼들 입니다. 약 4개월간 5가정과 성경 공부를 하고 두 가정에서 다섯 분이 침례를 결심 ...
140. 김소희 - 2014년 7월 26일
김소희 양은, 지난 2014년 5월 31일에 침례를 받은 한은주님의 장녀입니다. 동생 소원양과 함께, 2014년 7월 26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41. 김소원 - 2014년 7월 26일
김소원 양은, 지난 2014년 5월 31일에 침례를 받은 한은주님의 차녀입니다. 언니 소희양과 함께, 2014년 7월 26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행정 수도 아스타나
카자흐스탄에서는 오랫동안 알마티가 수도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1997년 행정 수도로 새롭게 지정된 아스타나는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됩니다. 아스타나는 이심강(江) 상류 연안에 있으며, 카자흐스탄 횡단철도와 남시베리아철도가 지나는 분...
사우디 바비공주 망명 신청
사우디공주 망명 신청이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외교 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주 사라 빈트 탈랄 빈 압둘아지즈(38)는 사우디 권력층의 탄압이 걱정된다는 이유로 영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 왕가 핵심 계층이 영...
사랑하는 자를 만남
그녀의 꿈은 계속됩니다. (아가 3:3) 성 안을 순찰하는 자들을 만나서 묻기를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를 너희가 보았느냐 하고 (아가 3:4) 그들을 지나치자마자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서 그를 붙잡고 내 어머니 집으로, 나를 잉태한 이의 방으로 가기까지 놓지 아...
그리스도안에서 발견됨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 (빌 3:9) 바울은 세상의 자랑들을 다 배설물로 여기게 된 후에 예수님을 진심으로 알게 되었고, 가장 소중한 예수님을 얻게 되었고, 이제는 ‘내가 누구인가’ 하는 사실을 예수 안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의미 있는 생애...
<8>터키 에페소, 성지순례를 하면서 인간의 길을 물어 보다.-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에페소는,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성지 순례자와 함께 가는 초기 기독교 사적지이다. 이곳은 고대 그리스 아테네에 의해 기원전 7, 6세기에 건립된 식민도시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지리적 위치 때문에 이곳은 주변 국가들 예컨대 스파르타, 페르시아, 페르가몬, 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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