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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족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히 2:11-12) 그리스도 자신이 우리의 거룩함의 ...
성남 중앙 교회 전도회 모습
전도회가 열린 성남 중앙 교회 모습입니다. 먼저 교회 외부 모습 교회 내부입니다. 강의하는 모습 전도회를 마치고 침례받은 네분, 맨 오른쪽은 성남 중앙 교회 김창현 목사님입니다. 전도회에 함께한 동중한 합회 2년차 전도사님들과 함께, 방문에 동참하셨던 성남 중...
오랫만에 모인 2001 동티모르 봉사대원
다 모이지 못해 안타깝지만..... 새 멤버도 오신 것을 축합합니다.
난세에서 빛이 됨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빌 2:15) 성화의 목표는 한마디로 ‘흠 없는 인격과 삶’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하나님의 바른 표준에서 볼 때 언제나 비뚤어져 ...
카스틸로 카타콤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지하묘지인 카타콤은 원래 그리스어로 ‘카타콤베’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낮은 지대의 모퉁이’를 뜻한다고 합니다. 초기 기독교시대, 로마제국의 다양한 신들을 인정하기를 거부한 기독교인들은 황제들로부터 많은 박해를 받았는데, 이러한 박해를 ...
체 게바라의 기도
<사진은 한복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을 흥겹게 바라보고 있는 체 게바라입니다.> 체 게바라는 기독교를 아주 싫어했습니다. 그가 아는 기독교는 중남미의 카톨릭이었고, 정복자들과 함께 들어온 카톨릭을 그는 수탈자들과 함께 민중의 피를 빠는 집단 정도로 인식했으니...
봉사하도록 부르심
봉사의 제단에 모든 것을 바치라는 부르심이 각 사람에게 온다. 우리 모두는 엘리사가 봉사한 것처럼 봉사하라는 요구를 받지도 아니하였고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을 팔라는 명령을 받지도 아니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애의 첫 자리를 당신의 봉사 사업에...
구원의 물
(요 4: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목사, 390] 그리스도께서 언급하신 생수는 당신의 말씀 속에 있는 당신의 은혜의 계시였...
009 박유이
2012년 5월 5일 원주중앙교회 아버지 : 박창현 어머니 : 이해경
십자가의 승리를 확대시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이 놀랍고도 무한한 선물이 주어졌을 때, 온 하늘 우주는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
예수의 이름 앞에 모든 무릎을 꿇게 하심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 ...
출애굽의 출발지 라암셋
라암셋은 애굽의 나일강 하류 델타 동북부에 있던 삼각주의 중앙부분에 있는 성읍입니다. 그 이름의 의미는 '레(Re,태양신)는 그를 낳았다'란 뜻입니다. 지금은 한적한 농촌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17왕조의 파라오는 요셉과 그 친족(이스라엘 백성)을 위하여 ...
예수 그리스도께 잡힘
...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 3:12) 많은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는 구속당하는 것입니다. 얽매이고 간섭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자유라는 단어를 고귀하게 생각합니다. 우...
한택 식물원
아내와 함께 용인에 있는 한택 식물원에 갔습니다. 목표는 호주관에 있는 바오밥나무, 바오밥나무의 사진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하려고 찾아갔지요. 바오밥나무는 참 재미있게 생겼습니다. 바오밥나무는 아프리카에서도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성장하는 나무인데, 높이 20m...
13. 돌기흐 갈리나 니키치츠나(ДОПГИХ ГАЛИНА НИКИТИЧНА) - 1999년 10월 27일.
1999년, 우즈베키스탄 치르치크 고려인 교회에 매주 수요일 저녁과 첫째, 셋째 안식일에 가서 말씀을 전하고 돌보고 있었습니다. 1950년 생인 돌기흐 갈리나 씨는 그 첫 열매입니다. 고려인도 아니면서 고려인 교회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꾸일륙 고려인 교회 침례 희...
키르키즈스탄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키르기즈스탄의 비쉬케크 10번 고려인 교회입니다.) 키르기즈스탄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2년만에, 가족들은 4년 반만에 다시 키르기즈스탄에 갔습니다. 4년 반전에 몇몇이 함께 시작하고 개척했던 바로 그 교회가 후임자들을 통하여 이제는 큰 건물을 세우고 아...
꼴리쥐에서의 강의
캅차가이 교회에는 다마르 게오르기오브나 라는 집사님이 계십니다. 이분은 캅차가이에 있는 작은 꼴리쥐(사진 위,영어로는 college, 즉 대학의 의미이지만, 이곳에서는 고등학교 과정과 직업 교육을 겸한 교육기관입니다.)의 부 Director입니다. 교회에서 Power point ...
고난이 남기는 유익들
다시, 잠간 29절로 돌아갑니다. (빌립보서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고난은 결코 혼자서 오지 않습니다. 고난에는 여러 유익과 복이 숨겨져 있습니다. 어떤 유익들이 ...
가이사랴
가이사랴는 이스라엘의 서편 지중해 해안의 도시입니다. 페니키아인에 의하여 B.C. 3세기에 건설된 작은 항구도시를 B.C. 63년에 폼페이우스가 점령한 후, 헤롯 대왕이 B.C. 22년에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를 기념하여 그 이름을 가이사랴라 지었습니다. 이후, 큰 인공 항...
데이트
데이트란 대체 무엇일까요? 사춘기를 지나가면서 소년 소녀들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이성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이성에 전혀 관심이 없던 소년, 소녀들이, 갑자기 자신의 모든 관심을 이성에게 두게 되는 것이지요....
카자흐스탄의 국영방송 여기자가 당국의 뉴스조작을 폭로하며 사표
연합뉴스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의 국영방송 여기자가 당국의 뉴스조작을 폭로하며 사표를 던졌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카자흐 국영방송 '하바르 TV'의 런던 특파원 벨라 쿠다이베르게노바. 지난 2003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한 쿠다이베르게노바는 모스크바와 런던 특파원...
죽음에 대한 두려움
사람은 누구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오래 살아보려고 합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만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조차 하기 싫어합니다.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식적인 즐거움을 의...
등대
제주 서귀포 해안의 한 등대
모스크바 제일 교회
전도회가 열리는 모스크바 제일 교회입니다. 유로 아시아 지회와 함께 크라스노야로스크 거리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인디아 게이트
인도의 수도 델리의 중심에는 인디아 게이트가 서 있습니다. 파리의 개선문을 바탕으로 에드윈 루티언스(Edwin Lutyens)에 의해 설계된 기념비인 인디아 게이트는, 영국 식민 시절, 영국의 독립 약속을 믿고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인도 군인 약 8만 5천명...
서 있는 활주로, 빠뚜싸이
라우스의 수도 비엔티안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빠뚜싸이(Patouxai)는, 프랑스에서 독립한 것을 기념하고, 제 2차 세계대전과 프랑스 독립전쟁으로 사망한 라오스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라오스 왕국 시절인 1957년에 건립을 시작하여 1968에 준공되었다고...
졸본 아따에서의 승마 트래킹
졸본 아따에는 아름다운 산들과 이스쿨 호수로 흘러 내리는 맑은 시냇물들이 있습니다. 현지에서 양을 치는 유목민들과 이야기를 해서 함께 동행한 약 20여명이 승마 트래킹에 나섰습니다. 20$에 약 5시간 정도로 흥정을 마치고 말에 오릅니다. 말을 가지고 온 친구 하나...
142. 심현우 - 2014년 7월 26일
심현우 군은, 원주중앙교회 심용배 집사님과 김옥순 집사님의 장남입니다. 2014년 7월 26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퇴계원 왕숙천의 일몰
퇴계원 왕숙천의 일몰
“베일을 태웠다, 억압의 굴레도 태우겠다”… 아랍 여성들, 튀니지-예멘서 변혁의 주체로
<“예멘에 자유를” 26일 예멘 수도 사나에서 여성들이 얼굴과 온몸을 가리는 전통의상인 ‘마크라마’를 불태우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마크라마를 불태우는 것은 전통적으로는 남성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는 행위지만 이날은 독재정권에 대한 항거의 의지를 표출하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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