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yesterday 119
visitor 1,501,249
"중앙 아시아 마지막 남은 옴파로스"
"중앙아시아, 정말 마지막 남은 배꼽일까?"라는 제목으로 이한신의 <중앙아시아, 마지막 남은 옴파로스> 라는 책의 서평이 ohmynews 에 실렸습니다. 그리운 중앙 아시아의 감동이 있어 주소를 소개합니다.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
28. 민 비딸리 바실례비치(МИН ВИТАЛИЙ ВАСИЛЬЕВИЧ) - 2000년 8월 13일.
1984년생인 니꼴라이는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받았습니다.
집사 신임 기도
신임 집사로 선임된 전현주, 정성숙, 이은정 집사님의 신임 기도장면, 아쉽게도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리터치... 세분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따가이따이에서 바라본 따알 호수
필리핀의 수도인 마닐라에서 남서쪽으로 60km 지점에있는 따가이따이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화산 중 하나로 유명한 따알 화산이 있습니다. 높이가 해발 600m에 이르는 고지대로, 언덕 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마치 필리핀의 바다와 섬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특이...
<6> 터키 파묵칼레, 자연의 축제속에서 사회적 통제에 묶이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2011년 제5회 시네마디지털 서울에 출품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영화는 살인 사건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살인을 자백한 용의자, 검사, 경찰서장, 부검의와 함께 짚차를 타고 밤새도록 ...
신타그마 광장의 에브조네스 교대식
신타그마 광장(Πλατεία Συντάγματος)은 아테네의 중심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광장을 내려다보고 있는 건물은 왕이 사용하던 고궁인데요, 1934년부터 그리스 국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광장은 그리스 왕국의 초대 국왕인 오톤 왕이, 1834년 수도를 나플리오에서 아...
서로 승낙이 된 상태
서로를 특정하는 관계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서로 사귐을 갖고자 승낙이 된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즉 둘 다 서로를 인정하는 관계를 의미하는 것이고, 두 남녀가 서로 동의가 없이 혼자서 내린 결론이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강압적인 방법을 ...
거제도 여름 바다
거제도의 바다 풍경입니다. 서쪽으로 기울어지기 시작한 해가 바닷물에 반사되어 반짝거립니다. 배도 가끔은 쉬어야지요. 쉬는 시간은 사람에게도 배에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여기 저기 살피고, 수리도 하고, 안식의 시간이 그야말로 다시 힘차게 나갈 힘을 ...
눈내린 나뭇가지
눈내린 나뭇가지
이슥쿨 호수 - 태고의 아름다움
키르기즈스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은 바로 키르기즈스탄의 자랑 이슥쿨 호수입니다. 톈산[天山]산맥에 있는 큰 호수인 이슥쿨 호수는 아래에 보시다시피 키르기스탄의 동북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키르기즈스탄의 면적은 199,990 km²으로 남한의 약 2배에 달하는 넓...
107. 김태한 - 2008년 3월 13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3학년 학생인 김태한 군은 2008년 3월 13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캐니언입니다..
캐니언입니다..
투이세르칸의 하박국의 묘
구약 시대의 선지자인 하박국이 잠들어 있는 곳은 하메단에서 남쪽으로 약 90km 지점에 있는 투이세르칸이라는 도시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에도 하박국의 묘가 있다고 하니, 진위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고, 물론 이스라엘에 있는 것도 모르기는 마찬가지겠지...
서구에서 무슬림이 증가하는 요인
현재 약 16억에 이르는 세계 무슬림 인구가 앞으로 20년 동안 지금보다 35% 증가하여 2030년에는 22억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종교 문제를 연구하는 세속주의 연구 단체인 Denison Forum on Truth and Culture의 창립자인 데니슨(Jim Denison) 박사는 서구에서 ...
정목사님과 함께 ..
안녕하세요. 정근태 목사님 목사님 설교하시는모습과 캄차카이 호수에서 찍은 사진 올림니다. 호수에 관한 정확한 자료는 아직은 찾지을 못하였읍니다, 시간이 되는데로 올려드리지요. 아무튼 이번에 신세 많이 지고 왔읍니다, 더욱더 성공적인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읍...
키르키즈스탄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키르기즈스탄의 비쉬케크 10번 고려인 교회입니다.) 키르기즈스탄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2년만에, 가족들은 4년 반만에 다시 키르기즈스탄에 갔습니다. 4년 반전에 몇몇이 함께 시작하고 개척했던 바로 그 교회가 후임자들을 통하여 이제는 큰 건물을 세우고 아...
227. 장희솔 - 2023년 8월 12일
서울동부교회 장희솔 양은, 2023년 8월 12일에 삼육대학교에서 진행된 북아태지회 캠포리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세도나 가는 길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니언으로 가는 길, 시간이 조금 남아 세도나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아리조나 주 (Arizona) 플래그스태프 (Flagstaff)에서 피닉스 (Phoenix)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세도나 (Sedona)는, 'USA 투데이' 선정 미국의 10대 관광지 중에서 항상...
라마단 종료
2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알-하람 그랜드 사원에서 무슬림들이 기도하기 위해 카바 신전 주위로 몰려들고 있다. 전 세계 무슬림들은 이번 주 라마단의 종료를 기념하는 에이드 알-피트르(Eid al-Fitr)를 거행할 예정이다.
오파티아
크로아티아의 오파티아는 아드리아해 북쪽의 해안도시입니다. Rijeka Bay의 동쪽에 리예카를 마주보고 있는 도시입니다. 오파티아에 도착한 것은 저녁시간, 잔뜩 찌푸린 하늘이 아드리아해의 푸른 바다색까지 회색으로 물들여 놓았습니다. 어스름에 해안으로 내려가니 ...
팬클럽창단식
카자흐스탄 봉사대 귀국보고회 하던날..
삼육대학교 제명호 가는 길의 봄 풍경
삼육대학교 호수인 제명호에 올라가는 길에 찍어두었던 사진들입니다. 아직은 겨울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두 나무가 서로를 휘감고 있습니다. 이제 연한 순이 올라오며 생명력이 건재함을 시위하고 있습니다. 산수유 꽃잎도 노란 꽃잎과 꽃술을 자랑합니다. 마치 두 ...
봉사하도록 부르심
봉사의 제단에 모든 것을 바치라는 부르심이 각 사람에게 온다. 우리 모두는 엘리사가 봉사한 것처럼 봉사하라는 요구를 받지도 아니하였고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을 팔라는 명령을 받지도 아니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애의 첫 자리를 당신의 봉사 사업에...
시도
다섯 달란트를 받았음에도 한 달란트도 받지 못한 것처럼 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화잇 여사는 다음과 같이 권면합니다. …훌륭한 사업을 수행할 자격을 갖춘 많은 사람들이 적은 것을 시도하기 때문에 적게 성취한다. 수많은 사람들은 마치 그들이 살아가야 할 큰 목적...
우리는 기다리는가?
중동에 건설 붐이 일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남편들이 중동에 돈벌려 간 두 주부가 있었습니다. 둘 다 멀리 열사의 땅에서 가족들을 위해 일하는 남편을 생각하며 보내주는 돈을 꼬박 꼬박 저축했습니다. 통장에는 돈이 점점 쌓여가고 어느덧 당시로서는 큰 돈인 천만...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함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빌 1:9-11) ‘너...
34. 한 브로녜슬라프 발렌티노비치(ХАН БРОНЕСЛАВ ВАЛЕНТИНОВИЧ) - 2000년 8월 16일.
1952년생인 브로녜슬라프 씨는 리다 집사님의 남편입니다.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역시 오래전부터 교회를 들락거리면서도 침례를 결심하지 않다가,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
177. 박정빈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박정빈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중앙아시아의 북한’ 투르크메니스탄의 경제, 사회적 상황
정치와 마찬가지로, 국가는 경제를 왁벽히 통제합니다. 12개의 국내은행 중 8개는 정부소유이며, 어떤 부채를 어떻게 언제 갚을 것인지는 정부가 결정합니다. 이 나라를 조사한 한 연구자는 "이 나라는 대통령을 위한 정부 소유의 오락도구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천연...
이슬람 제1성지 ‘메카’-3편│하나님만 생각하는 ‘대순례’… 카바 신전 돌고 구릉 7번 걷기
▲ 이슬람 성지 대순례객은 순례 과정 중 반드시 무즈달라파에서 체류를 해야 한다. 최소한 한밤중 이후까지 의무사항을 수행해야 한다. 순례객들의 체류 모습. (사진제공: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메카에서의 순례는 절차와 기간에 따라 소순례...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