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yesterday 168
visitor 1,500,336
No Cross, No Crown.
우리는 일들을 쉽게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을 쉽게 해결하는 편이 아닌, 가장 어렵게 해결하는 길인 십자가를 택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방법은 임시방편이 아닌 완전한 해결을 가져 올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그리스도의...
뉴델리 역
인도 여행 첫날, 인도 철도의 중심인 뉴델리역에 도착했습니다.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행 기차를 타기 위해서였습니다. 뉴델리 역의 모습입니다. 조금 더 나와서 본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 오른쪽 아래에 보면 녹색과 노란색으로 칠해 놓은 오토릭샤가 보입니다. 이 오...
파타야 수상시장
파타야 수상시장에 갔습니다. 이 수상시장은 태국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서 10여년의 시간을 들여서, 인공 호수부터 하나하나가 다 계획 하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더군요. 물의 색이 맑고 상쾌하지는 않지만, 그 위에 있는 건물들은 전통 건축물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전설이 현존하는 오천산공원
란저우(蘭州,난주)에는 백탑산과 황하를 사이에 두고 서있는 오천산이 있습니다. 오천산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곽거병 장군의 동상이 서 있습니다. 곽거병 장군은 이 산이 오천산이라 명명된 고사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기원전 2세기초 한나...
로스팔로스의 사람들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에서 동쪽으로 200여 km, 6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로스팔로스(Lospalos), 그 곳에는 가난하지만 순박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빠와 아들, 날마다 우리를 보러와서 아이와도 정이 들었습니다. 동네에 나가면 나무 아래 앉아있는 이들이 미소...
데이트 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피하기 위한 몇 가지 규칙 3
여섯째, 스스로 자신의 영적인 문제에 대한 책임을 가지십시오.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하나님께서는 동일한 순결의 표준을 요구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하나님의 요구에 대한 순종이 어느 일방에게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각자가 하나님의 요구에 대한 표준을 ...
하나님의 질문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 11:8)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롬 1:6) 하나님은 부르심으로 우리에게 질문하신다. 1. 하나님을 신뢰...
데이트
데이트란 대체 무엇일까요? 사춘기를 지나가면서 소년 소녀들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이성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이성에 전혀 관심이 없던 소년, 소녀들이, 갑자기 자신의 모든 관심을 이성에게 두게 되는 것이지요....
모스크바 전도회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도단원들과 현지 청년들> 모스크바 전도회는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들이 있지만, 그게 없으면 어디 러시아겠습니까? 그래도 기도와 성원 덕분에 감사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까지 기도해 주세요.
대만 미아오리교회 부흥회
대만 지역을 방문중인 정근태 목사님께서 이곳 미아오리교회에서 부흥회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선교지역에서의 생생한 경험은 같은 선교사로서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제시해 주었고 안식일에 모인 20여명의 영혼들의 가슴에 뜨거...
바른 관점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
발에 밟히는 소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 5:13) 맛을 잃어 쓸데없이 되었기 때문에 내어버림을 당한 흰 소금이 길바닥에서 반짝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카작스탄 안식일 소송 비자 진행상황보고 드립니다.
얼마 전에 안식일에 학교에 등교하지 않는다 하여 학교장에게 고소당한 두 아이의 소송건과 저희(송정욱,심정연) 비자문제로 인해서 기도요청문을 드린 바 있습니다. 그간 진행된 사항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안식일 준수 관련 재판 결과 지난 주 수요일과 목요일 ...
2010 영남 ACT 기도회
개회식을 진행하는 영남 ACT 회장 이형지 양 찬양인도중인 대구 ACT 회장 정성서 군 함께하는 찬양, 그리고 기도, 열강하시는 강사 김동섭 목사님, 경주 ACT, 멀리 진주에서 대표로 참석, 가까운 대구에서 대표로 참석, 부산 대표, 격려와 선물 증정, 다 함께 하는 시간...
009 조장원 집사
2004년 1월 3일 동중한 ACT 교회
164. 황백구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황백구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1. 김성희 양 - 1998년 7월 25일.
당시 궁촌 교회 김문영-박명희 집사님의 둘째 딸입니다. 안흥 전원학교에서 돌아와서 저와 집사람과 함께 열심히 공부도 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배우곤 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새벽기도에도 열심히 따라나왔었지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고대 이스라엘 당시에는 제사장들이 희생 제물로 비쳐진 모든 제물을 정밀하게 검사했다. 만일 어떤 결함이 발견되면, 그 짐승은 거절되었다. 주님께서는 제물이 흠 ...
<16> 마지막 여정, 롬복과 길리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마유라 물의 궁전> 1만8000개가 넘는 섬으로 되어 있는 인도네시아 여행은 섬에서 섬으로 이어진다. 수마트라 섬에서 시작하여 자바 섬을 거치면 레서 순다 군도로 이어진다. 그 군도에는 발리 섬, 롬복 섬 그리고 길리 3섬이 있다. 발리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소문난 ...
<15>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로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힌두교-불교-이슬람교, 왕조가 바뀌어도 문화는 이어졌다 <10세기 무렵 건립된 프람바난 사원. 현존하는 인도네시아 최대의 시바 신전이다.> 인도네시아어로 '평화의 마을'을 뜻하는 욕야카르타는 자바 섬 중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자바 전통 문화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
이슬람 제1성지 ‘메카’-1편│순례객 250만명, 순례의 달 메카로 몰려
▲ 해마다 순례의 달인 ‘두 알 힛자(Dhu al-Hijja, 이슬람력 12월)’에는 250만여 명의 순례자가 메카로 모여든다. (사진제공: 사우디아라비아문화원) 이슬람교 제1의 성지는 사우디아라비아 서부에 있는 이슬람교 창시자 예언자 무함마드가 태어난 도시 메카. 무슬림들은...
말라위 팔룰라 교회 어린이 분교
지난 8월 16일 일요일 이곳 팔룰라 교회에서 어린이 분교를 시작했습니다. 약 180여명 모였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참여 하던지 시간 내내 제 마음이 감동의 물결로 넘쳤습니다. 노래를 해도 열창을 하고 성경 공부 시간에도 격하게 반응하며 퀴즈 시간엔 ...
왕실의 여름 별궁, 방파인 궁전
방콕에서 북쪽으로 차로 한 시간 정도 이동하면, 방파인이라는 도시에 도착합니다. 방파인에는 왕실의 여름 별궁으로 사용되는 궁전이 있습니다. 방파인 왕궁 입구 안내판입니다.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들은 입장 불가~ 긴 치마를 대여해 줍니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
Bible Confernce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중앙아시아 연합회에서는 Bible Confernce 가 열렸습니다. 5개국에서 모인 약 70여명의 목회자들과 교제를 나눌 수 있었고, 올해 후반기와 내년도를 위한 계획들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인 Andrews 대학교의 Jiri Moskala 박사를 통하여 통...
르부르 박물관
르부르 박물관 앞에는 유리로 만든 피라미드가 서 있습니다. 고대의 피라미드 양식과, 중세를 대표하는 박물관 건물, 유리로 세워진 현대적 피라미드의 모습은 시대를 아우르는 정신을 보여줍니다. 르부르 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최고의 박물관이지요. 119...
140. 김소희 - 2014년 7월 26일
김소희 양은, 지난 2014년 5월 31일에 침례를 받은 한은주님의 장녀입니다. 동생 소원양과 함께, 2014년 7월 26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나우르즈!(설날)
오늘(3월 22일)이 카자흐스탄 설날이다. 인근 공원에서 설날 기념행사가 있었다. 공원 안에는 장사꾼들을 비롯하여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여러 민족들이 각자 자신들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코너들과 이들을 보기위한 관중들로 붐볐다. 공원 한쪽에선 이 행사를 ...
혼잡의 대명사, 찬드니 초크 2
찬드니 촉에는 붉은 색의 자이나교 사원이 있습니다. 이 「스리 디감바 자인 랄 만디르(Shri Digambar Jain Lal Mandir)」사원은 아주 오래되고 유명한 자이나교 사원이랍니다. 붉은 색이 주변과 대조되어 금방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자이나교사원은 1656년에 처음 지...
37. 꿀레소바 타찌야나 미하일로브나(КУЛЕШОВА ТАТЬЯНА МИХАЙЛОВНА) - 2000년 8월 16일.
1965년생인 타찌야나 씨는 꾸일륙 고려인 교회 바로 옆에 살고 있습니다. 역시 오래전부터 교회를 들락거리면서도 침례를 결심하지 않다가,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아랍 왕정국가도 ‘빵보다 민주화’
사우디·요르단·오만 선심성 유화책 안먹혀 유혈시위 확산…바레인선 “국왕 물러나라” 리비아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과 반정부 세력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트리폴리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아랍의 민주화 기운이 본격적으로 중동의 왕정국가로까지 번지고...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