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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단기 선교팀 모임 2
2001년 동티모르 단기 선교팀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프놈펜으로 봉사활동을 떠납니다
2010 한국 ACT 봉사대가 진한나 양이 일년간 봉사한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봉사하게 될 10명의 친구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7-18 11:40)
능력의 근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바울은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지만, 자신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의 위대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할 수 있다.” 바울이 말하는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
200. 김영자 - 2022년 5월 2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영자 님은, 2022년 5월 21일에 가평 사슴의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전주 ACT 개강 모임
3월 10일에 있은 전주 ACT 개강모임 모습입니다.
<12> 터키 여정, 신화 속의 미래를 헤매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터키 여행 계기는 지난해 5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연히 본 '터키 문명전 : 이스탄불의 황제들'이다. 그 전시회는 '터키 고대문명과 히타이트 제국, 그리스-로마 문명, 동로마제국, 오스만 제국의 황제 술탄들'을 주제로 하여 4부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어 부산시립박...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빌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바울에게는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바울은 지금...
유라시아 ‘50만 고려인’ 역사 정리한 언론인 김호준
“역사만 있고 역사책 없는 고려인 그들의 150년 通史이자 痛史죠” “2013년은 고려인의 선조들이 두만강 너머 연해주 지신허에 최초의 고려인 마을이 들어서고 대륙으로 뻗어 나가기 시작한 지 150년이 되는 해다. 역사는 있지만 역사서는 없는 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을 찾아가다
국민일보에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들에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한민족으로서의 동질감을 잃어가고 있는 동포들에 대한 아쉬움이 여운이 되어 남는 기사입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중앙아시아의 고려인들은 한글과 우리말을 강제로 빼앗긴 지 반세기가 지난 지금 같...
178. 곽효경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곽효경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카레이치, 카자흐 전자제품 시장 점령`
중앙 일보에 중앙 아시아 등지의 고려인들에 대한 기사가 났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922713.html?ctg=1305 연해주를 비롯한 러시아 극동 지역에 살던 한인 17만여 명이 소련 독재자 이오시프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당한 지 올해로 70주...
사랑의 위험들 6 - 막연한 기대
젊은이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어느 정도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무의식적으로 자신과 배경이나 가치관이 누군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지요. 그래서 외국인이나, 외국에 기반을 둔 동포, 혹은 타 민족, 타 종교 등, 자신과는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
군대같이 당당한
솔로몬의 신부를 향한 찬사를 들은 예루살렘의 여인들은 화답합니다. (아가 6:10)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그녀들은 술람미 여인을 “아침빛같이 뚜렷하”다고 말합니다. 마치 하늘에서 땅에 ...
127. 진다빈 - 2012년 10월 27일
진다빈 양은,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배우고 받고 듣고 본 것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 (빌 4:9) 바울은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추상적이고 이론적인 것을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지시합니다. 바울은 그 본보기로서 빌립보에서의 자신의 생활을 실례로 들고 있습니...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이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렸습니다. 청와대는 정상회담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양국간의 관계가 서로의 국민에 대한 상식적인 대우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은 청와대 발표 사항입니다.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중...
오툰바예바 키르기즈 대통령 취임
로자 오툰바예바 키르기즈 대통령 권한 대행이 3일(현지시간) 공식 취임식을 갖고 첫 여성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키르기즈 수도 비쉬케크에서 특별한 축하행사없이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오툰바예바 대통령은 "민주주의는 우리 국민들 마음속에 뿌리내린 시스템"이라고 ...
산마리노 구시가지 2
구시가지를 따라 걷는 여행은 계속됩니다. 곱은 골목길에 계단까지, 걷는 여행자는 힘들지만, 쇼윈도우안의 고풍스런 상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인형가게의 쇼윈도우입니다. 옷과 자세는 제각각이지만, 얼굴은 거의 똑같습니다. 명품들을 파는 가게들이 줄지어 서있습니...
“공들이 없어졌어요!”
오늘은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나가서 운동부터 한판하고 오겠다던 성묵이에게 박 선교사가 물었습니다. “벌써 공 챙겨놨니?”, “아뇨”, “어, 그럼 공들이 어딜 갔지?” 분명히 어제 밤에 공들을 늘 놔두던 박선교사 방의 발코니에서 축구공과 농구공이 온데간데없이 사라...
캅차가이 성경학교 셋째날!
캅차가이 교회 첫 성경학교 셋째날인데, 오늘도 역시 비자 문제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참여도 못했습니다. 다음은 큰아들 성묵이가 쓴 글입니다. 방학인데도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서 창문을 보니 날씨가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아 보였다. 요즘 성경학교가 시...
대학 추계 기도주간
삼육 대학교 추계 기도주간이 이상구 박사님을 강사로 일주일간 열렸습니다. 재미있고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강의는 정말 들을만한 강의였습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cyber.syu.ac.kr/LMS/SYU/lecture/lecture_01_1.aspx?opencrscode=B7EECE...
프라하 구시가 광장
체코의 중서부, 블타바강을 끼고 있는 프라하는 체코의 수도이며 경제·정치·문화의 중심도시입니다. 시내에는 100~300m 너비의 블타바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프라하분지에는 BC 4000년경부터 사람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현재의 슬라브인들이 들어온 것은 5·6세기...
기뻐하라
(빌 2: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구원은 기쁨의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쁨의 원천이십니다. 느헤미야는 8장 10절에 언급하기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라고 말했습니다. 행복하지 않고는 기뻐할 수 없습니다. 구원은 행...
진리는 고상하게 함
진리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를 결코 타락시키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를 고상하게 할 것이다. 진리는 그의 취미를 세련되게 하며, 그의 판단을 거룩하게 하며, 하나님의 왕국에서 순결하고 거룩한 천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그를 완전하게 한다. 거칠고 거세며 괴상...
추석의 보름달과 목성, 그리고 천왕성
며칠간의 폭우 끝에 맞은 추석입니다. 낮까지 비가 오더니만, 저녁에는 보름달이 떳습니다. 보름달이 잠시 엷은 구름에 가리워졌습니다. 그러나 기세를 잃지 않고 아름다운 달 무리를 내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다시 구름들이 밀려갔습니다. 다시 환히 볼 수 있는 달, 300...
‘푸른 언덕’ 꼭주베의 야경
‘푸른 언덕’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꼭주베(Кок-Тюбе)는, 알마티 시내에서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입니다. 높이는 해발 약 1,070m 정도입니다. 꼭주베까지는 차를 운전해 가거나, 산 아래 호텔 카자흐스탄 근처에 있는, 시티 터미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
금강산 만물상 2
이어지는 금강산 만물상입니다. 만물의 모양이 다 이 만물상의 바위에 조각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 수년째 길이 막혀 있는데, 언제 다시 가볼 수 있을지... 인증샷!!! 마치 뿌리를 세워놓은 듯 한 고사목, 내려오는 길에는 작은 테이블에서 간식류를 팔고 있는 접대...
카자흐 대통령, 자국어 표기 키릴문자서 라틴문자로 변경 지시
연합뉴스는 현지 관영 신문인 '에게멘 카자흐스탄' 을 인용,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카자흐어 표기를 기존 키릴문자에서 라틴문자로 바꾸기 위한 일정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소련의 멤버였던 카자흐스탄은 그동안 러시아...
하이라인(Highline) 179
독일 푸센의 노이스반슈타인 성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 도로를 가로지르는 엄청난 출렁다리를 발견했습니다. 예정에는 없었지만 무작정 올라 갈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멀리서 볼 때보다 훨씬 더 아슬아슬한 출렁다리입니다. 다리의 가운데 부...
관계를 정리하려고 할 때
사이가 좋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면 그보다 좋은 것이 없지만, 조금씩 알아가면서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더 굳어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한동안 데이트를 하던 상대방이 비록 좋은 사람이지만, 나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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