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yesterday 168
visitor 1,500,366
우즈베키스탄 이슬람운동 IS에 복속 선언
지난 주 우즈베키스탄의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우즈베키스탄 이슬람운동'(IMU)이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복속을 선언했다고 자유유럽방송(RFE)이 7일 보도했습니다. 한 단체가 다른 단체의 아래로 들어가겠다는 선언... 참 쉬운 것이 아닌데요, 어쨌든 IMU...
이란 여성이 히잡을 벗고 시위를 하는 모습
뉴스컨텍은 현재 이슬람에 불고 있는 개혁 개방의 사인중 하나인 이란의 시위를 보도하면서, 하얀색 히잡을 막대기에 매단 여성의 사진과 이를 형상화한 그림을 보도했습니다. 이 여성은 12월 27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 거리에서 시위를 했다고 하는데요, 다음은 이어지...
바다위의 예술 하롱베이 1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한 하롱베이, 이제 크루즈에 승선하기를 기다립니다. 크루즈에 올라 바라본 하롱베이의 첫 모습은, 안개로 인해 하늘과 바다의 색이 푸르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 고기를 잡는 작은 목선, 우리에게는 관광지이고,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또 누구엔가...
성찬례
오늘 많은 교회들에서 성찬식이 있겠지요? 우리 교회도 오늘 성찬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은혜받으시는 안식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
전설이 현존하는 오천산공원
란저우(蘭州,난주)에는 백탑산과 황하를 사이에 두고 서있는 오천산이 있습니다. 오천산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곽거병 장군의 동상이 서 있습니다. 곽거병 장군은 이 산이 오천산이라 명명된 고사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기원전 2세기초 한나...
대화를 마치고
ㅎㅎ
축령산 휴양림과 금곡 영화마을
전라남도 장성에는 해발 621m의 축령산이 있습니다. 4~50년생 편백과 삼나무 등 늘푸른 상록수림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독림가였던 춘원 임종국선생은 6·25동란으로 황폐화된 지역에, 1956년부터 21여년간 조림하고 가꾼 인공 조림지라고 합니다. 차를 몰고 휴양림을 관...
짝사랑은?
상처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짝사랑에 머물게 합니다. 그러나 짝사랑이야 말로 더 큰 아픔의 상처를 가져다주는 일이 허다하지요. 혹자는 짝사랑을 비누와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짝사랑은 비누와 같다. 하루 종일 그의 손길을 기다린다. 기다리다 지쳐 마...
펠가나에서 한국인 선교사 3명 검거
스푸트닉코리아는 우즈베키스탄 동부의 펠가나에서 한국인 3명이 검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의 죄목은 “불법 선교 활동”이라고 펠가나주 내무부 대변인이 발표했다고 합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선교활동은 대단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내국인의 종교 자유도 심하...
배설물
...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 (빌 3:8)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이전에 자신이 중하게 여기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고백합니다. 여기에 '배설물'로 번역된 헬라어 '스퀴발라'는 개에게 던지는 것들이라는 원래 의미를 가지...
서중한 ACT 광천 봉사대
서중한 ACT의 광천 봉사대의 학생 전도회 모습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13. 돌기흐 갈리나 니키치츠나(ДОПГИХ ГАЛИНА НИКИТИЧНА) - 1999년 10월 27일.
1999년, 우즈베키스탄 치르치크 고려인 교회에 매주 수요일 저녁과 첫째, 셋째 안식일에 가서 말씀을 전하고 돌보고 있었습니다. 1950년 생인 돌기흐 갈리나 씨는 그 첫 열매입니다. 고려인도 아니면서 고려인 교회에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꾸일륙 고려인 교회 침례 희...
나의 형제 에바브로디도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빌립보서 2:25)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빌립보에 보내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에바브로디도는 누구입니까...
큰 아이의 결혼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큰 아이의 결혼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눈이 내리는 날씨와 코로나19바이러스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시지 못하고 사랑을 표현해 주신 분들과 기도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키르키즈_오병이어_간구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생활을 하다가 보면, 찾아와 아쉬운 부탁을 하는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것이 선교사의 또 하나의 일이고 사명이다 생각을 하지만, 때때로 지혜가 없어서 어떻게 응답을 해야 하나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
154. 김지은 - 2017년 10월 21일
김지은 양은, 2017년 10월 21일에 영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외국인에 규제 푸는 카자흐스탄
거주등록제도 완화, 노동비자도 현지서 발급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이 외국인에 대한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카자흐스탄에 거주할 당시 받았던 거주 등록증) 그동안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를 방문할 시 가장 귀찮고 신경...
우리는 왜 사랑을 해야 하나?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고, 자라고, 사랑하고, 늙고, 병들고, 죽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다섯 가지는 가만히 있어도 되는 것이고, 한 가지는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초점을 가만히 있어도 되는 것에 맞추어야 할까요? 아니면, 가만히 있어...
51. 솔로마하 엘레나 블라지미로브나(СОЛОМАХА ЕЛЕНА ВЛАДИМИРОВНА) - 2001년 1월 28일.
1980년생인 엘레나 양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지하 궁전, 예레바탄 사라이
지하 궁전이라고 불리우는 예레바탄 사라이(Yerebatan Sarayı)는 이스탄불 최대 규모의 지하 저수지입니다. 예례바탄 사라이(터키어로 "Yerebatan Sarayi)는 '땅에 가라앉은 궁전'이라는 의미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일단 습한 기운이 훅 하고 들어옵니다. 이 놀라운 ...
053 조서현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서현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세도나 가는 길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 캐니언으로 가는 길, 시간이 조금 남아 세도나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아리조나 주 (Arizona) 플래그스태프 (Flagstaff)에서 피닉스 (Phoenix)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세도나 (Sedona)는, 'USA 투데이' 선정 미국의 10대 관광지 중에서 항상...
코란 소각파문 여파, 세계 곳곳 반미 반기독교 시위
미국의 한 과격한 목사가 코란을 태우는 행사를 기획했다가 취소했다. 그러나 미국 곳곳에서 그와는 상관 없는 반이슬람시위와 퍼포먼스가 열렸고, 이는 이슬람 국가에서 살고 있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같은 곳에...
따라즈로 가는 길
오늘 따라즈로 전도회를 떠나 왔는데, 캅차가이부터 따라즈까지 차를 타고 오는 9시간 내내 좌우로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푸른 초원 위에 수놓아진 꽃 중에서 특히 이 이름 모르는 붉은 꽃은 오는 길 내내 좌우를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이 꽃 피는 철인데, 2...
루앙프라방의 꽝시폭포
라오스의 유명 관광도시인 루앙프라방에는 유명한 폭포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꽝시폭포’입니다. 이 지역의 가장 유명한 폭포로, '사슴 폭포'라는 의미의 이름입니다.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30㎞ 쯤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계단식으로 여러 층에 걸쳐 폭포가 형성되...
무리와이 해변의 개닛 콜로니
승용차를 타고 뉴질랜드 제 일의 도시 오클랜드에서 북서쪽으로 차로 40분,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의 바다인 타스만해의 무리와이 비치(Muriwai beach)에 도착합니다. 언덕 위에서 바라본 해변에는 뉴질랜드 서해안 특유의 고운 블랙샌드(Black Sand)가 펼쳐져 있습니다....
진흙 항아리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삿 7:2)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기꺼이 큰일을 하려 하신...
센토사 섬과 머라이언
센토사 섬은 통째로 테마파크로 꾸며진 싱가포르 최고의 관광지입니다. 센토사섬으로 들어가는 일반적인 방법은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센토사역(Sentosa Express)에서 섬으로 들어가는 모노레일을 탈 수 있습니다. 모노레일이 다니는 길입니다. 철길이라...
141. 김소원 - 2014년 7월 26일
김소원 양은, 지난 2014년 5월 31일에 침례를 받은 한은주님의 차녀입니다. 언니 소희양과 함께, 2014년 7월 26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035 최은영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